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는 요즘, 저는 스스로 지금의 제 모습에 만족하고 있지만 주변으로부터 성형을 해보지 않겠냐는 권유를 받아본 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제 스스로 제 외모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있기에 '성형'을 선택하진 않았고 오히려 외모 보다는 제 진실한 내면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있지요 그러면 사람들도 제 외모에 신경을 쓰기 보다는 제 진실된 내면을 바라보게 되어 있습니다. 요즘 TV에 나오는 예쁜 사람들 중 성형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거의 없고.. 그래서 성형을 하지 않고도 예쁜 사람들을 일컫는 '자연미인'이라는 말이 생겨나기도 했지요.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의 '첫인상' - 그 사람의 내면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의 첫인상이라는 것이 단지 외모로만 판단될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외모의 중요성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한 사람의 내면을 알기도 전에 외모로 전부를 미루어 판단해 버리는 요즘... '외모'란 것은 그 어떤 것보다도 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이지만... 사실 저도 가끔 첫인상에서 얻는 호감도에 따라 그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기도 하니... 딱히 '외모'를 중요시하는 사람들을 나무랄 처지가 못 되네요.. ^^;; (물론 지금은 그런 어리석은 짓은 안하고 있습니다~ ) 저는 지금 20대 후반의 여성입니다. 제가 중학교 시절 때만 해도.. '성형'이란 것은.. 소수의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린 시절 하는 성형은 위험한 것! 이었지요. 그런데 요즘은 성형을 꼭 성인이 되어서만 하는 건 아닌가 보더군요. 중학교 나이에도, 고등학교 나이에도, 심지어는 초등학교 때에도 외모에 대해 불만이 있으면 성형을 하기도 하나 보더라구요. 그 이유는 하나같이 자신의 외모에 대한 불만에서 오는 것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얼굴에 '칼'을 대는 것 같았습니다. 예전에 제가 학교다닐 때만해도.. 스카치테이프를 쌍꺼풀 모양으로 잘라서 눈에 붙이는 것이 거의 전부였었는데.. 요즘에는 쌍꺼풀 라인을 만들어 주는 풀도 있고 방학을 지나고 오면.. 어느 한 곳이 달라져서 나타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한국은 성형공화국'이라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더군요. 워낙에 쌍꺼풀 수술 정도는 너도나도 많이들 하니.. 이쯤은 성형수술 축에도 못 끼는 듯 싶습니다. 10대 사이에서도 쌍꺼풀 수술 정도는 화장쯤으로 여긴답니다. 교복을 입고도 성형외과에 들러 상담을 받는 모습도 많이 보았습니다. TV 프로그램에 나오는 10대들의 모습은 제가 생각하는 것 이상이라 많이 놀랐습니다. 한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어떤 아이는.. 자신이 왕따 당하는 이유를 '못생겨서'라고 생각하더군요. 그러면서 돈만 있다면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수술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걸 보았습니다. 그리고 성형 수술을 위해서 집에서까지 나와 생활하며 힘든 아르바이트를 하며 성형수술 자금을 마련하는 10대... 외모로 모든 걸 판단해 버리는 이 사회가 이 아이들을 이렇게 만든거겠죠?? 못 생긴 건 죄!! 라고 생각한다는 그 아이의 말이 아직도 머릿속에 선명합니다. 방송 중에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무용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었습니다. 실력이 충분해도 외모 때문에 떨어지는 아이들을 보면 안타깝다고 하면서.. 자신도 그러고 싶지는 않지만.. 실력이 충분해도 나중에 혹 외모 때문에 떨어졌다가 자신을 원망하거나 하는 걸 보고 싶지 않다며 미리... 실력이 충분한데 외모가 부족한 아이들에겐 미안하지만... 수술을 권한다고 하더군요. 아이들의 가치관을 바로 잡아 주어야 할 어른들부터가 이런 생각을 갖고 있으니 아이들이 미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리가 있나요~ 정말 부끄럽더군요. 외모가 출중한 한 아이와 외모가 그저그런 아이 둘을 데려다 놓고 하는 실험도 흥미진진했습니다. 두 아이를 데려다 놓고 각 아이들의 장점을 끄집어 칭찬해 보라는 말에... 외모가 출중한 아이에 대해서는 모두들 하나같이 외모에 대한 칭찬들을 늘어놓습니다. "눈이 송아지 같다.", "보조개가 예쁘다" 등등... 하지만 외모가 그저그런 아이에게는... "성격이 좋다", "남을 잘 돕는다", "착하다" 등의 내면에 대한 장점들을 꼽아 칭찬했습니다. 외모가 좋은 사람들은 외모만으로 판단받지만 외모가 그리 출중하지 않은 사람은 오히려 그 내면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어필되는 것 같더군요.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다를 수도 있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제 자신이 '눈이 예쁜 OO'로 기억되기 보다는 '마음이 예쁜 OO'로 기억되는 편이 훨씬 좋거든요. 외모가 전부이며 우선이 아니란 말입니다!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지만... 언제부턴가 우린 상대에게 외모로 판단되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외모 하나만 잘나면.. 다른 어떤 것도 모두 용서되는 사회... 못생긴 것은 죄가 되는 사회... 인터넷과 각종 미디어들은 얼짱과 연예인들의 성형 전후 모습을 쏟아내며 10대들을 외모에 민감할 수 밖에 없게 만듭니다. 그리고 이제 이렇게 내몰린 10대들은 외모 컴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성형을 선택하게 되는 것이지요. 내면의 그 무엇은 조금도 고쳐볼 생각없이 외모만을 말이죠...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기도 전에... 성형을 선택하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잘난 외모가 자신감이며 경쟁무기라고 생각하는 이 철없는 10대들의 이 위험한 환상을 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못생긴 것이 '죄'가 되는 나라! 대한민국!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는 요즘, 저는 스스로 지금의 제 모습에 만족하고 있지만
주변으로부터 성형을 해보지 않겠냐는 권유를 받아본 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제 스스로 제 외모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있기에 '성형'을 선택하진 않았고
오히려 외모 보다는 제 진실한 내면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있지요
그러면 사람들도 제 외모에 신경을 쓰기 보다는 제 진실된 내면을 바라보게 되어 있습니다.
요즘 TV에 나오는 예쁜 사람들 중 성형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거의 없고..
그래서 성형을 하지 않고도 예쁜 사람들을 일컫는 '자연미인'이라는 말이 생겨나기도 했지요.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의 '첫인상' - 그 사람의 내면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의 첫인상이라는 것이
단지 외모로만 판단될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외모의 중요성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한 사람의 내면을 알기도 전에 외모로 전부를 미루어 판단해 버리는 요즘...
'외모'란 것은 그 어떤 것보다도 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이런 말을 하고 있는 저이지만... 사실 저도 가끔 첫인상에서 얻는 호감도에 따라
그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기도 하니... 딱히 '외모'를 중요시하는 사람들을
나무랄 처지가 못 되네요.. ^^;; (물론 지금은 그런 어리석은 짓은 안하고 있습니다~ )
저는 지금 20대 후반의 여성입니다.
제가 중학교 시절 때만 해도.. '성형'이란 것은.. 소수의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린 시절 하는 성형은 위험한 것! 이었지요.
그런데 요즘은 성형을 꼭 성인이 되어서만 하는 건 아닌가 보더군요.
중학교 나이에도, 고등학교 나이에도, 심지어는 초등학교 때에도 외모에 대해
불만이 있으면 성형을 하기도 하나 보더라구요.
그 이유는 하나같이 자신의 외모에 대한 불만에서 오는 것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얼굴에 '칼'을 대는 것 같았습니다.
예전에 제가 학교다닐 때만해도.. 스카치테이프를 쌍꺼풀 모양으로 잘라서
눈에 붙이는 것이 거의 전부였었는데.. 요즘에는 쌍꺼풀 라인을 만들어 주는 풀도 있고
방학을 지나고 오면.. 어느 한 곳이 달라져서 나타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한국은 성형공화국'이라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더군요.
워낙에 쌍꺼풀 수술 정도는 너도나도 많이들 하니.. 이쯤은 성형수술 축에도 못 끼는 듯 싶습니다.
10대 사이에서도 쌍꺼풀 수술 정도는 화장쯤으로 여긴답니다.
교복을 입고도 성형외과에 들러 상담을 받는 모습도 많이 보았습니다.
TV 프로그램에 나오는 10대들의 모습은 제가 생각하는 것 이상이라 많이 놀랐습니다.
한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어떤 아이는.. 자신이 왕따 당하는 이유를 '못생겨서'라고 생각하더군요.
그러면서 돈만 있다면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수술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걸 보았습니다.
그리고 성형 수술을 위해서 집에서까지 나와 생활하며 힘든 아르바이트를 하며
성형수술 자금을 마련하는 10대...
외모로 모든 걸 판단해 버리는 이 사회가 이 아이들을 이렇게 만든거겠죠??
못 생긴 건 죄!! 라고 생각한다는 그 아이의 말이 아직도 머릿속에 선명합니다.
방송 중에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무용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었습니다.
실력이 충분해도 외모 때문에 떨어지는 아이들을 보면 안타깝다고 하면서..
자신도 그러고 싶지는 않지만.. 실력이 충분해도 나중에 혹 외모 때문에 떨어졌다가 자신을
원망하거나 하는 걸 보고 싶지 않다며 미리... 실력이 충분한데 외모가 부족한 아이들에겐
미안하지만... 수술을 권한다고 하더군요.
아이들의 가치관을 바로 잡아 주어야 할 어른들부터가 이런 생각을 갖고 있으니
아이들이 미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리가 있나요~
정말 부끄럽더군요.
외모가 출중한 한 아이와 외모가 그저그런 아이 둘을 데려다 놓고 하는 실험도 흥미진진했습니다.
두 아이를 데려다 놓고 각 아이들의 장점을 끄집어 칭찬해 보라는 말에...
외모가 출중한 아이에 대해서는 모두들 하나같이 외모에 대한 칭찬들을 늘어놓습니다.
"눈이 송아지 같다.", "보조개가 예쁘다" 등등...
하지만 외모가 그저그런 아이에게는...
"성격이 좋다", "남을 잘 돕는다", "착하다" 등의 내면에 대한 장점들을 꼽아 칭찬했습니다.
외모가 좋은 사람들은 외모만으로 판단받지만
외모가 그리 출중하지 않은 사람은 오히려 그 내면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어필되는 것 같더군요.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다를 수도 있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제 자신이 '눈이 예쁜 OO'로 기억되기 보다는 '마음이 예쁜 OO'로 기억되는 편이 훨씬 좋거든요.
외모가 전부이며 우선이 아니란 말입니다!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지만... 언제부턴가 우린 상대에게 외모로 판단되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외모 하나만 잘나면.. 다른 어떤 것도 모두 용서되는 사회...
못생긴 것은 죄가 되는 사회...
인터넷과 각종 미디어들은 얼짱과 연예인들의 성형 전후 모습을 쏟아내며 10대들을 외모에
민감할 수 밖에 없게 만듭니다. 그리고 이제 이렇게 내몰린 10대들은
외모 컴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성형을 선택하게 되는 것이지요.
내면의 그 무엇은 조금도 고쳐볼 생각없이 외모만을 말이죠...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기도 전에... 성형을 선택하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잘난 외모가 자신감이며 경쟁무기라고 생각하는 이 철없는 10대들의 이 위험한 환상을
도대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