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왈"저리가!!!니놈이 내집에 발 딧는순간 니놈을 죽일테닷~!"

팬더200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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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얘기나 무서운 얘기가 많이 올라와서 잘 보고있는데...

저는 가위란 것에대해서 전혀 모릅니다...

한번쯤은 가위에 눌려보고싶어서 별가지 Show까지 했지만...결국 안되더군요 ...ㅠ

 

본론으로 들어가보겟씁니다.

 

저에겐 독특한 피가 흐른답니다...

뭐 퇴마록하면 ㄷ ㅏ들 아시고 퇴마사하면 귀신을 물리치는사람이라고 아실듯한데

퇴마사도 종류가있는데 저희 조상님중에...귀신을 물리치고 이승에서 쫒아내는

퇴마를 하신분이계셨답니다.

저두 어렸을땐 긴가민가 잘 안믿었쬬....

 

근데 이두가지 얘기로 저는  퇴마사란 존재에 대해서 굳게 믿고있습니다.

 

제가 11살정도...

저희 가족이<부,모,형,Me> 유명한 무속인이있다고

어머니께서 점을 보자고보자고~~해서 간적이 있씁니다.

<어머니도 이때 알고계셨지만 유명하기때문에 혹시 모른다고 가자고 하신겁니다>

그때 아버지께서는 안된다고 거부하셨지만 어머니가 워낙 괜찮은곳이라고 가자고하셔서

결국은 따라서 가셨죠.

 

그리고 저는 사람의 얼굴이 그토록 경직되고 화가난 모습을 처음봤습니다.

차에서 내려 무속인 집으로 <한옥형> 들어가려고하는데

갑자기 입구에서 한복을 입은 아저씨가 나오더니

쳐다보지고 않고 다른곳을 응시하며

대뜸 악을 지르며

"저리가!!~xx님께서 불편해하신다 들어오지마!~~

저리가!!!니놈이 내집에 발 딧는순간 니놈을 죽일테닷~!"

이렇게말하는데...표정은 정말...귀신이 순간 강림하는듯한 느낌...

얼굴이 두개로 겹쳐보였습니다...

 

입구에도 들어가기전 문전박대를 당하고...

어떻게 알았는지 도착하자마자 나와서 들어오지말라며 소리치는 모습...

아직까지도 생생하며 그 무속인분안에 보였던 얼굴도 기억이 ...

 

이일을 격고 조금은 믿고있었는데...

 

제가 그런 경험을 한순간...저는 완전히 믿고말았습니다.

친구의 친구중에 무속인이있습니다.

저의 얘기를 듣고 제 친구가 무속인친구를 소개해준다며 정말로 얼굴을 보여주는데

무속인 친구가 카페에서 뭔가 반쯤 풀린눈을하며 식은땀을 흘려가며 저에게 말을 해주더군요.

"너에겐 신을 잠재우는 힘이있다며, 제 주위에는 신이 오기를 거부한다며 젊은나이때는 받쳐주는기와 퇴마의 기운때문에 신들이 다가오지못할테지만 나이가들어 제 관리를 하지않는다면 신들이 죽일듯이 달려들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이제곧 신을 받아야하는대 지금 그 신이 이카페입구에서 안들어오고있다며 빨리 나가봐야한다며 자리를 뜨더군요...

 

이런 상황에서 저는 안 믿을수가없죠...

가끔은 무서움을 느껴보고싶은데...

저두 귀신영화보면 오싹오싹합니다...

근데 ...귀신이 저한테 못온다는게-_-...

어느정도냐하면 ... 예전에 매일같이 가위에 눌리는 친구가있었습니다...

제가 술먹고 그친구집에가서 잠을 잔뒤로 친구가 3개월정도 가위에 안눌리고 지냈었다고...

다시와서 술좀먹자고 아직도 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