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시어머니와 남편

한심이200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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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신랑은 아주 착실하고 효자인줄알았습니다. 착한인상에 하는행동도 반듯하고 리더십도 있어보이고 결혼을 하고 나자 사람이 변하더군요. 결혼전 전혀몰랏었는데 신용불량자에 집에서 사업한답시고 가져간돈이 1억이넘고  연애당시 하던 사업체도 알고보니 다른사람 사업체였고 제가 2년동안 벌어서 집에서 노는 신랑 뒷바라지를 다했습니다.   그러다 생활비도 거덜이나고 전세담보로 사업을 한답시고    다날려버려 할수없이 시댁에들어가 살게되었습니다.그러다 임신을 하게되고 임신9개월때다니던직장을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빈둥빈둥 놀던 신랑은 어머니카드로 또 사고를치고 어머니도 신용불량자가되고..매일 시어머니와 남편에 싸움으로 인해서 정신병이 걸릴정도로 힘들게살고있슨비다.  시어머니는 자기애가 너무 강하신분이라 자기 치장이나 겉치레를 좋아하시느분이신데 아들이 사고를 치는바람에 아무것도 하지못하게되자 저에게 친정에서 돈을 빌려오라고 그러시고 신랑은 사업자금 대라고 하고 이젠 아침에 눈만뜨면 돈애기로시작해서 사람을 못살게굽니다.자기아들이 저지른일을 이젠 제가 잘못해서 그렇다고 여자 잘못만나서그렇다고 ...이젠 며느리 멱살에 머리까지띁고 소리지르고..요즘신랑은 마음잡고일하고있는데 빚갚는다고제기빋는생활비한달에20만원밖에안되는데 그거마저도 내놓으라고하십니다.제가 이혼하겠다고 해도 눈도 깜짝하지않고 자기손자는 고아원에 맡긴다고하시네요.

정말 아이때문에 어떻게해야할지 참고살아야할지 답답합니다. 친정도 아버지가 남겨놓으신 빚때문에살기가어려워져서 들어가기가 힘들고...아이랑 나와살아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