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장하겠습니다 진짜 ㅠ.ㅠ

알탱2007.06.28
조회1,029

씨바 -_-

언제부턴가 회사 여직원들이

앞머리 자르는건 늘 저에게 부탁하엿죠-_-;

첨엔 제가 잘 자르니까 그런갑다 했는데

이젠 뭐 -_-..

여직원 10명이 돌아가서 잘라달라니 ㅠ

오늘만해도 2명의 앞머리를 잘라주었습니다 ㅠ

 

이거 500원씩만 받아도

부수입 짭잘할듯;

특히나 앞머리는 빨리 자라는거 같고-_-

짧은게 유행이다보니 ㅎㅎ

 

 

 

그런데 오늘-_-

정말 저희 회사에 추잡스런 여직원이 하나 있는데 ㅠ.ㅠ

머리도 거의 3~4일에 한번씩 감고 ㅠ.ㅠ

매일 비듬에 뭉실뭉실;

입냄새 나고 암내 나는 여자가 있어요 ㅠ

옷도 잠자다 그냥나온 옷-_-

가끔 흰색반바지 츄리닝에 샛노란 티를 입을때면-_-

당장이라도 달리기 계주뛰러 보내고 싶어지죠.

 

 

 

그런분이 오늘 .. ㄷㄷ

앞머리를 잘라달라는겁니다 ㅠ.ㅠ

빗으로 빗으면 바로 뭉개져요 ㅠ 떡져서는 .

가위로 잘라도 머리에서 미끌어지고 ㅠ.ㅠ

손가락 사이에 이상한 기름 냄새가 나는듯한 ;;

 

 

자르다 말고 -_-

손님이 와서 잠시 짬 냈는데 ㅠ.ㅠ

빨리 오라고 손짓하네요 .. ㄷㄷ

 

 

 

아 싫어요 싫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