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하려는 말은 남들 다 세우는 서른중후반부터의 생활밑천에 대한건데요.. 전 올해 스무살 이고 지금은 안하던 공부 하겠다고 해외에 어학연수 나와있구요... 집안부터 말을 해보자면.. 그냥 서로들 싫어하는건 아닌데 성격들이 다들 한 줏대들이 있는지라 전부 따로삽니다.. 콩가루지요.. 그리고 얼마 전까지는 아버지께서 아주 힘드셨습니다.. 사업때문이지요; 유산 약 20년전 받은 유산이 5억내지 10억정도로 그때당시 꽤 큰돈 이었구요 그때 아버지는 월280정도 받던걸로 압니다.. 이자치기해도 먹고살았죠.. 그런데 문제는 어머니의 엄청난 소비성도 소비성 이려니와 아버지는 사업을 세번이나 실패하셨습니다 사업 세번 망하는 동안 주택하나 지어 살다가 집값이 이십배 가깝게 뛰어 돈도 벌긴 했죠.. 그런데 결국은 다 말아먹고 지금은 남은거라고는 쥐뿔도 없고.. 그래도 다행인건 아버지께서 지금은 무역계 주식회사 CEO가 되셨습니다... 연봉 오억에 쇼부나오더군요.... 대단하죠... 아버지 보며 자라온 저도 놀랍습니다 여기까지는 배경으로 보시면 되구요.. 정말 결정적으로 묻고싶은 내용은 이겁니다.. 얼마전, 할머니께서 절 부르시더니 누리끼리한 종이를 건네셨는데 사회 초년생이 뭘 압니까... 그냥 일단 받고 뭔가 있겠다 싶어 자세히 알아보다보니 대기업 주식 몇주?(맞나요?) 와 수도이전 예기가 나왔던 그쪽의 땅이 허버지게 많더군요... 수도권 큰 공원바로옆 땅도 있고... 순간 다 알아보고 나니 돈으로 파악도 안되더군요;; 그냥 일단 어마어마하긴 한거같구요.. 이게 아버지한테는 비밀이었던겁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아시더군요 주식만요... 발이 넓으신분이라 주식회사가 되면서 이것저것 알아보셨나봐요 자, 솔로몬의 선택입니다.....;; 지금 아버지 회사와 경쟁이 되고있는 해외기업이 있습니다 수입업 이다보니 물건을 많이 확보해야겠지요 이제 점점 수요가 늘어나고 경쟁까지 가중되고 나니 판매측에서는 기업의 자금줄을 보고 물건을 주겠지요 아무래도.... 고로 아버지 회사에는 5천이든 5억이든 투자가 필요합니다 저는 지금 어마머마한 돈이 수중에 있는거나 다름없구요.. 우선, 아버지 회사이고 제가 돈도 있으니 투자를 하긴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약 70%정도 이구요.. 70%중 30%는 투자명의가 저 이고, 20%는 할머니의 명의, 20%는 가족전체분배를 생각합니다.. 아버지쪽 으로는 명의가 불가능 하고요... 여튼 70%정도 이렇게 생각하구요... 30%는 차라리 동네 은행에1~2억씩 넣어두고 혜택 + 이자로 먹고사는 건데요.. 얼마전에 은행에 2억씩두군데 넣어둔분 뵜는데 혜택이 꽤 좋더군요.. 다만, 은행에 넣어두고 산다면... 저의 넘치는 소비욕이 가만히 있을지가 의문이라... 또, 스무살 짜리가 과연 주주로 나서서 있을수 있을지.. 여하튼 참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꼭 리스크가 따라오네요.. 무엇을 감수하는게 좋을까요...ㅠㅠ
개념없는 초년생이 묻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하려는 말은 남들 다 세우는 서른중후반부터의 생활밑천에 대한건데요..
전 올해 스무살 이고 지금은 안하던 공부 하겠다고 해외에 어학연수 나와있구요...
집안부터 말을 해보자면..
그냥 서로들 싫어하는건 아닌데 성격들이 다들 한 줏대들이 있는지라 전부 따로삽니다.. 콩가루지요..
그리고 얼마 전까지는 아버지께서 아주 힘드셨습니다.. 사업때문이지요;
유산 약 20년전 받은 유산이 5억내지 10억정도로 그때당시 꽤 큰돈 이었구요
그때 아버지는 월280정도 받던걸로 압니다..
이자치기해도 먹고살았죠..
그런데 문제는 어머니의 엄청난 소비성도 소비성 이려니와
아버지는 사업을 세번이나 실패하셨습니다
사업 세번 망하는 동안 주택하나 지어 살다가 집값이 이십배 가깝게 뛰어 돈도 벌긴 했죠..
그런데 결국은 다 말아먹고 지금은 남은거라고는 쥐뿔도 없고..
그래도 다행인건 아버지께서 지금은 무역계 주식회사 CEO가 되셨습니다...
연봉 오억에 쇼부나오더군요....
대단하죠... 아버지 보며 자라온 저도 놀랍습니다
여기까지는 배경으로 보시면 되구요..
정말 결정적으로 묻고싶은 내용은 이겁니다..
얼마전, 할머니께서 절 부르시더니 누리끼리한 종이를 건네셨는데
사회 초년생이 뭘 압니까... 그냥 일단 받고 뭔가 있겠다 싶어 자세히 알아보다보니
대기업 주식 몇주?(맞나요?) 와 수도이전 예기가 나왔던 그쪽의 땅이 허버지게 많더군요...
수도권 큰 공원바로옆 땅도 있고...
순간 다 알아보고 나니 돈으로 파악도 안되더군요;; 그냥 일단 어마어마하긴 한거같구요..
이게 아버지한테는 비밀이었던겁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아시더군요 주식만요...
발이 넓으신분이라 주식회사가 되면서 이것저것 알아보셨나봐요
자, 솔로몬의 선택입니다.....;;
지금 아버지 회사와 경쟁이 되고있는 해외기업이 있습니다
수입업 이다보니 물건을 많이 확보해야겠지요 이제 점점 수요가 늘어나고 경쟁까지 가중되고 나니
판매측에서는 기업의 자금줄을 보고 물건을 주겠지요 아무래도....
고로 아버지 회사에는 5천이든 5억이든 투자가 필요합니다
저는 지금 어마머마한 돈이 수중에 있는거나 다름없구요..
우선, 아버지 회사이고 제가 돈도 있으니 투자를 하긴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약 70%정도 이구요..
70%중 30%는 투자명의가 저 이고, 20%는 할머니의 명의, 20%는 가족전체분배를 생각합니다..
아버지쪽 으로는 명의가 불가능 하고요...
여튼 70%정도 이렇게 생각하구요...
30%는 차라리 동네 은행에1~2억씩 넣어두고 혜택 + 이자로 먹고사는 건데요..
얼마전에 은행에 2억씩두군데 넣어둔분 뵜는데 혜택이 꽤 좋더군요..
다만, 은행에 넣어두고 산다면...
저의 넘치는 소비욕이 가만히 있을지가 의문이라...
또, 스무살 짜리가 과연 주주로 나서서 있을수 있을지..
여하튼 참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꼭 리스크가 따라오네요..
무엇을 감수하는게 좋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