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의 따사롭던 백수생활을 접고, 새롭게 다니게 된 성형외과로 출근을 했습니다. 원장님은 저에게 알로에즙 하나 먹인 후 부산으로 끌고 같습니다. 부산으로 가던 케티엑스 안에서 저는 주님의 기적에 대해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설교를 들었습니다. 정확한 목적지도 없이 택시를 타고 이리 저리 다니다가 저기 바닷가에서 회 한사라 먹고, 커피숍에서 아이디어 회의 30분 하고(아이디어 회의라기 보다는 저의 아이디어를 주님에게 컨펌받는 시간이였다는게 옳은 표현 같습니다.) 그리고 보톡스와 눈썹이식수술,코수술등으로 나이에 비해 상당히 젊어 보이는 원장님은 여자친구 만나러 갔고 저는 원장님이 준 십만원으로 다시 서울에 왔습니다. 도대체 왜 내가 부산에 갔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주님과 항상 대화를 나누시는 우리 원장님은 제가 광신도인이라면 똥칩 놀때도 가운데 손가락으로 논다는 사실을 모르시는듯 합니다. 내일은 한시까지 출근인데....가야할지 말아야 할지....왠지 답답합니다... 하나님...원장님에게만 식당에서 음식을 뭘 먹어야 되는지 같은 사소한것까지 답해주시지 마시고 저에게도 답을 주셔요
2주간의 따사롭던 백수생활을 접고,
2주간의 따사롭던 백수생활을 접고, 새롭게 다니게 된 성형외과로 출근을 했습니다.
원장님은 저에게 알로에즙 하나 먹인 후 부산으로 끌고 같습니다.
부산으로 가던 케티엑스 안에서 저는 주님의 기적에 대해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설교를 들었습니다.
정확한 목적지도 없이 택시를 타고 이리 저리 다니다가 저기 바닷가에서 회 한사라 먹고, 커피숍에서 아이디어 회의 30분 하고(아이디어 회의라기 보다는 저의 아이디어를 주님에게 컨펌받는 시간이였다는게 옳은 표현 같습니다.)
그리고 보톡스와 눈썹이식수술,코수술등으로 나이에 비해 상당히 젊어 보이는 원장님은 여자친구 만나러 갔고 저는 원장님이 준 십만원으로 다시 서울에 왔습니다.
도대체 왜 내가 부산에 갔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주님과 항상 대화를 나누시는 우리 원장님은 제가 광신도인이라면 똥칩 놀때도 가운데 손가락으로 논다는 사실을 모르시는듯 합니다.
내일은 한시까지 출근인데....가야할지 말아야 할지....왠지 답답합니다...
하나님...원장님에게만 식당에서 음식을 뭘 먹어야 되는지 같은 사소한것까지 답해주시지 마시고 저에게도 답을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