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답글 부탁드립니다......

정이2003.05.31
조회257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 올립니다.

항상 님들 글 보면서 혼자 맘 아파하기두 하구....혼자 이런 저런 생각두 해 보구....

친구랑 만난지 100일이 넘었구...그 동안 참 많이 힘들었어요.더구나 아무에게나 맘 열 수

없었던 전....그 친구를 본 순간....날 좋다는 그 친구를...예전에 다른 친구들처럼...그렇게 친구로

지낼 수 없었어요...나보다 많이 모자라다며 날 좋아하는 맘만 간직하겠다는 그 친구를...그렇게

떠나가려는 그 친구를 내가 잡았어요.

전 누가 잘 났구 또 누가 아깝구 그런 생각은 절대 안 해요~~서로 좋아하구 믿는 맘만 있으면 되니까요.

많이 힘들꺼라는 제 주위 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구 그렇게 그 친구와 시작했죠~~

그 후 그 친구를 만나면서 참 행복했어요~~이래서 사람들은 사랑을 하는구나....그랬어요.

근데 가끔 서로 싸우구 나면 그 친군 꼭 제게 그래요~~더 이상 니 맘 아프게 하기 싫어서

우리 그만 헤어지자구~다시 생각하자구~그러면 항상 제가 울면서 그 친굴 잡구...그러면 그 친군

다시 돌아오구....제가 먼저 화 나서 가 버려두 그 친군 절대 저 안 잡구...내가 내 화에 못 이겨 다시

내가 그 친굴 잡구....제가 돌아서면 영영 우린 이별 일꺼 같았거든요...

근데 어젠 또 싸웠어요~~정말 사소한 문제로....그 친군 정말 헤어지자구 그러더라구요.날 항상

울리구 맘 아프게 하구 그런게 싫다구요.사진도 빼구...내가 또 울면서 잡았어요...몇 번이나 잡아도

그 친군 변하지 않더군요....그렇게 펑펑 울면서 그 친굴 몇 번이나 잡았는지 몰라요~~

그래서 그 친군 힘들게 돌아왔지만....제 맘이 너무 아프네요.

제 주위 사람들은 그러대요.니 혼자 좋아서 매달린다구....니가 뭐가 아쉬워서 계속 매달리냐구....

모르겠어요~~날 향한 그 친구 맘은 언제나 변함없다고 생각하는데.....제가 계속 매달리는거 같기두 하구....아직까지두 맘이 많이 아프구....정말 모르겠어요~~

전...어떻게 하면 좋을찌...

님들!!!! 전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