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연인들이 많이 다투는 시기....?

연인들2007.06.28
조회739

톡에 들어과 글을 찬찬히 살펴보면.... 별의 별 이야기가 있더군요... 연인되기 직전의 아슬아슬한 이야기부터 알콩달콩 사귀는 이야기. 위태위해 헤어질 위기에 있는 이야기, 헤어지고 난 후의 이야기 그외 기타 등등...

 

 대부분 다툼의 원인을 보면 첫째로 갈수록 횟수가 줄어드는 연락, 예전 같지 않는 태도. 자신의 맘을 알아주지 않는 외로움....

저도 여러분들과 같은 경험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여기 글을 보고 나름 도움을 얻고 있지요...

뭐든 처음과 같을 순 없겠죠.. 사람 맘 하루에 열번도 넘게 변하다고 하니까... 첨에 잘하는 그 모습만으로 우리 여자들은 그 사람이 원래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고 사귀고 지내죠.. 하지만 그런 남자의 모습은 상대의 맘을 잡기 위해 잠시 잠시~ 변한 모습일 뿐 자신의 본 모습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사귀고 나서 얼마간의 기간이 지난후 남친이 예전같지 않아요~~~라고 하는 건 아마 남친의 본모습을 그 전에 보지 못해서 그런걸꺼에요.. 아니 다들 그렇게 이젠 알고 있을거에요..

남친이 변했다고 하면 변한 그 모습이 자연스러운 남친의 모습이 되겠네요..

그러니 그 점은 이해해야 할 거에요.. 이제 그 사람의 진면목이 드러난다고 생각하면 수긍이 간다는.....

연락도 그렇고 태도도 그렇고 대부분이 다 달라지죠... 남자들이 전과 다르게 대하는 것을 당연시 여긴다라고 표현하기도 하죠?

 내가 연락하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드라~ 선물 주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받더라~ 자기 중심적으로 행동 하더라~ 이런 것들이 당연한 듯 ....

어디서 보니 무슨관계이던지.. 그 당연시 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건 그 관계가 한 층 더 진지해진 거라고 하네요. 그 당연시 여기는 것이 아주 중요하데요....

 상대에게 익숙해지고 편해져서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 당장 보기엔 맘에 안들고 서운하고 그렇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땐 오히려 그 관계가 이제 더 진지해진 거라고....

그런데 그런 시점이 되었을 때 정도를 넘어간 푸대접을 계속 받아주면 관계가 정체가 된다고 하더군요..

잘못된 것은 확실히 바로잡고 넘어가 줄 건 넘어가 주고 보통 여자분들이 이 부분에서 많이 힘들어하죠..

 이걸 잘 넘겨야 하는데... 힘들죠...대체로 이 시점에서 남자가 여잘 좀 함부러 대한다고 해야 하나?

다툼이 많아지는 건 여자에 대한 존경심을 잃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어째서 그 존경심을 잃었느냐? 남자가 변하듯 여자도 변했기 때문이죠.. 어떻게? 남자가 초반에 그 사람 맘을 얻을려고 노력하다 이제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편해지니 일상으로 돌아간다면 여잔 접근하는 남자가 진심으로 그러는지 아닌지 몰라 경계하다 점차 맘을 주고 서서히 좋아지는데.. 그 맘을 주체 못해 뭐든 남자 위주로 맞춰주고 대하게 되죠.. 바로 여기에 존경심이 잃어간데요.. 물론 예외도 있겠죠..

예를 들면 예전엔 섹스하는 시기를 늦춰서 존중을 받았지만 현대는 뭐든 남자에게 맞춰주는 것과 특히 가사일이라고 하네요..

혹여 남자분 집에 놀러 가시거나 하실 때 방이 지저분 하다고 여자분들 같이 치워주고 음식도 해 나르고 잡다한 집안일 도와주기도 하죠? 첨엔 고마워 하지만 차츰 차츰 그런 일이 많아지면 ... 말 안해도 아시겠죠?  즉 남자가 아무리 좋아도 시녀가 되어선 안된다는 말이에요..

해줄 경우엔 특별한 경우에 한 두번 해주고 자주 해주는 건 옳지 않다고 ....

남자의 데이트 신청이나 전화가 없고, 갑자기 방문한다던가 여자분의 집에 갔을 때 마치 자기집처럼 편안하게 여기면 편안한 관계를 나타내는 거라네요..

웃긴건~ 여자를 당연시 할수록 여자와 보내는 시간이 많을 수록 남잔 그 관계에 진지해진데요...

뭔가 특별한 일을 하지 않아도 같이 있는 시간이 많을 때 있죠? 서로의 집에 갔을 때 할일 없이 빈둥빈둥 거리면서 티비를 보거나 편하게 지내고 있다면 낭만적이진 않지만 남자는 나름 그 관계에 헌신하고 있다는.... 그리고 이 시점에서야 처음으로 진지하게 자기여자라고 생각한다네요...

서로가 서로를 내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이 단계가 아주 중요하데요..  하지만 남자가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는지 확실히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데요...

아마도 이 편안한 단계에서 헤어진 커플은 남자가 이렇게 생각하지 않고 있어서 헤어진 경우가 많다는 것을 말하는 거 같아요..  그리고 이 단계의 초반에 서로에게 독점적이 되고 그렇게 되어야 이런 걸 거쳐야 남잔 결혼을 생각하기 시작한데요..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자신을 존중하는 거래요... 남자가 자기를 함부로 다루도록 내버려 두면 하녀로 전락하게 되고 남자는 그런 하녀와 결혼하지 않는다고...컥!!!!!

그러니.. 우리 여자들은 자신을 다 바쳐~ 사랑하진 않아야 한다는.....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남도 자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틀린말이 아니네요..

아오~ 더 쓸말이 많지만.... 여기서 줄여야 겠네요... 이 글이 100% 다 맞는 건 아닐거에요.. 그렇지 않는 사람도 많을 테지요.. 제가 곰곰히 생각 해볼 땐 그래도 아~ 맞다~ 라고 생각드는 부분이 제법 되네요..

젤 넘기기 힘든 그 편안한 단계를 넘어보고자~~~ 나름 경험과 주변의 지인들의 조언 그리고 책을 통해 알아낸 지식(?)을 종합해 봤네요..

아마도 긴 시간 같이해온 연인들이 결혼까지 간 것은? 서로의 맘도 맘이지만.... 이 가장 중요한 편안한 단계를 잘 넘어간 것 같아요...  부러워라 ㅠㅠ

도움이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함 올려 보았어요.. 전 지금 실행 중이랍니다... 과연? 넘어갈 수 있을려나~ 힘들다...

다음단계도 올리고 싶지만... 도움이 된다고 올려달라는 요청이 있으면 조심스럽게 올리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