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를 짜낸 후 물 세안, 알콜 소독은 금물

^^200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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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를 짜낸 후 물 세안, 알콜 소독은 금물


집에서 거울을 들여다 보며 여드름이 난 부위를 무심히 쥐어짜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피부에 대단히 무리가 따른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단순히 여드름을 짜내는 행위외에 병든 피부 세포를 건강하게 일으켜 세우는 후속 관리법에 따라주지 않으면 오히려 역효과를 내기 쉽기 때문입니다.


피지를 뺀다고 비틀듯 피지를 눌러 짠다음 알코올로 닦아내는 사람도 있는데 이렇게 되면 소독한 부위의 살이 까맣게 죽어 훗날 잡티나 기미의 원인이 될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별생각 없이 짜낸 여드름,무심히 바른 소독약,그리고 여드름이 난 피부 위에 덧바른 화장품,이 모든 요소는 시간이 흐르면서 피부를 더욱 병들게 하는 주범으로 작용한다. 방부제나 향료 등 화학 성분이 조금이라도 함유된 스킨 로션으로 마무리 하거나 물세안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도 삼가야 합니다.
상처난 곳에 화학물질이나 물이 닿으면 덧나는 것과 같은 이치로 보면 됩니다.

 

여드름 자국이 남아있어서 고민이 되신다면

여드름에 좋은 한방팩을 활용해 보세요~

 

송진가루 : 우선 가장 눈에 띄는 효과를 주는 것은 송진가루는 피지 분비 조절 기능을 하는데 살균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모공을 좁혀 주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만약 송진 가루를 구입했다면 뜨거운 물에 가루를 녹이고 밀가루를 섞어 팩을 만들어 얼굴에 발라 주면 좋습니다.

 

감초 : 여드름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감초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감초는 피부염이나 습진 등의 해독에 아주 좋은 효과를 보입니다. 가장 쉽게는 감초를 우려낸 물을 얼굴에 발라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피부가 아주 부드러워지고 주름진 얼굴에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녹두 : 해열 해독 작용이 뛰어나서 먹어도 좋지만 얼굴에 바르면 영양을 공급 해줄 뿐만 아니라 모공을 수축하는 데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녹두 가루로 세안을 해도 좋고 밀가루를 섞어서 팩을 만들어 사용해도 좋습니다.

 

당귀 : 여드름이 심한 얼굴이 화장 독에 오르면 한방에서는 당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귀 가루는 피부 노화 예방에도 효과적이며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들에게도 좋습니다. 잔주름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어 주름을 예방할 때 사용하도록 합니다.

 

여드름 흉터는 피부내의 조직이 괴사가 되어서 그 조직의 부분이 움푹 들어간 것이기에 침으로 피부 진피층을 자극하면 다시 세포가 재생되도록 하여 여드름 흉터를 치료를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박피이든 한방 재생시술이든 장단점이 있으니 적절한 방법을 찾아서 여드름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명옥헌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