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영원한 숙제.. 이런습관 없애봐요..!

뷰디풀라이프2007.06.28
조회852

살빼는건 여자들의 영원한 숙제라더니.. 힘드네요..

저두 매일 살빼려고 운동도 다니고 하는데요 한번 게을러지면 지켜지기가 힘듭니다..

정신이 헤이해서 그런가?? ;;; ㅋㅋ

 

성형 수술만큼이나 어려운 것이 다이어트입니다. 솔직히 성형 수술은 환자 본인의 의지라기보다 시술하는 시술자의 의지에 따라 성공이 좌지우지됩니다. 하지만 다이어트는 다릅니다. 다이어트는 정말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할 만큼 자신의 의지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끝없는 다이어트 방법이 공개되고 많은 여성들이 끊없이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는 것이겠죠.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다이어트는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쉽게 성공할 수도 있습니다. 바로 나쁜 식습관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나쁜 식습관 한 가지만 버려도 다이어트 성공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어 살이 찐 여성들의 경우 대부분이 배고프지 않아도 배불리 밥을 먹는 것입니다. 물론 하루 세끼를 꼬박꼬박 먹어야 살이 찌는 것을 막을 수 있고 또 다이어트 한 뒤에도 요요현상이 오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고프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배불리 한끼 식사를 해야 하는 버릇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버릇은 다음번 식사 때 지난 식사 때보다 더 많이 먹게 되는 악순환을 불러 일으킵니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에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나쁜 식습관부터 하나하나 고쳐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살찌는 식습관을 몇가지 살펴볼까요?


내일부터 다이어트다!


갑자기 살이 불어난 여성들 중 대다수가 다이어트를 결심하기 전, 이런 식습관을 가집니다. 다이어트를 하기 전까지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먹겠다는 결의죠. 그래서 다이어트에 가장 좋지 않은 ‘폭식’을 합니다.

어떤 환자는 미련할 정도로 음식을 먹어서 급체를 해서 응급실로 실려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할 거라며, 폭식을 하는 것은 정말 좋지 않은 식습관입니다. 무조건 굶는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도 잘못된 것이지만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서 폭식을 하는 것은 더 나쁜 결과를 초래합니다.

따라서 이런 식습관을 없애려면 우선 무리한 다이어트 계획을 세워서는 안됩니다. 한달에 10kg 이 넘는 체중을 감량하겠다고 목표를 잡은 뒤 무조건 먹지 않거나 무리한 운동을 한다면 다이어트에 성공한다고 해도 요요현상이 일어나거나 건강을 해쳐서 더 나쁜 질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외식 중독자!


독신 여성이 늘고 부모에게서 독립해 살아가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외식’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식문화가 되었습니다. 외식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요즘 젊은 여성들의 외식은 대부분이 잘못된 외식 습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선, 종이 한 장을 꺼내서 자신이 즐겨 찾는 음식점을 적고 즐겨 먹는 메뉴를 적어 봅시다. 본원을 찾는 젊은 여성들의 80%는 패스트 푸드점을 즐겨 찾으며 즐겨 먹는 메뉴 역시 건강에 좋지 않거나 살찌기 쉬운 식품들이 대다수입니다.

피자, 스파게티, 햄버거 등 건강에는 좋지 않는 고칼로리 식품들이 종이에 가득하죠.

이런 외식 중독은 다이어트의 적일 뿐만 아니라 건강의 적이기도 합니다. 얼마 전에 패스트 푸드의 경각심을 위해 다큐멘터리 영화가 만들어졌는데, 감독이 직접 패스트 푸드 음식만 몇 달을 먹고 난 뒤의 반응을 카메라에 담은 내용이었습니다. 체중이 20kg 이상 불어난 것은 물론 고혈압, 당뇨 등 각종 성인병에 걸려 있었습니다. 정말 생각만 해도 끔찍하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많은 여성들은 다이어트를 외치면서 의외로 이런 음식만 찾아다니면서 먹고 즐깁니다.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런 외식 습관을 올바르게 고치려면 웰빙 메뉴가 가득한 곳으로 외식을 즐겨보세요. 패스트 푸드점에 들렸다고 해도 과일과 샐러드 류의 메뉴를 애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친구를 만나면 먹어야 한다!


어떤 활동을 하던지 음식이 손에 들려져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친구를 만나는 장소도 케잌과 커피가 판매하는 곳, 함께 영화 극장에 가도 손에는 늘 팝콘과 콜라가 들려 있습니다. 또 영화가 끝나면 본격적인 식사를 즐기고, 집으로 가기 전에 까페에 한번 더 들려 차를 마십니다.

움직일 때마다 먹어야 하는 습관 때문에 아무리 많은 활동을 한다고 해도 몸에는 차곡차곡 칼로리가 축적 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어떤 활동을 할 때 음식을 함께하는 습관을 버리도록 하세요. 친구를 만나는 장소부터 바꿔보고, 커피가 마시고 싶다면 친구와 커피를 들고 공원을 거닐어 보세요.

 

근데 저는친구만나서 공원거니는건 잘 안되더라구요... ㅠㅠ


 

중간글에 대한 출처 : 명옥헌 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