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상당히 순수한 사람이어서 남자 친구들과 그냥 시원한 바람과 여유를 즐기기 위해 바닷가로 여행을 갔습니다. 그리고는 순수하게 고스톱과 술로 밤을 지새웠죠^^ 거기가 씨월드였나 유치원 아이들이 명을 달리했던 유원지 에서 100M도 안되는 곳이었습니다.
아주 재밌었어요. 공기도 좋고 시원하고 사람들 노는 것도 보고 그리고 씨월드(맞나?)도 보고 묵념도 하고... 암튼 해가 있을때는 그렇게 놀고 해가 지자 바로 술로 고고^^
그렇게 정신없이 마시다가 친구놈이 화장실을 간다고해서 가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무섭다고 같이 가자는^^ 그래서 같이 같죠. 한밤중에 불도 없고 숲과 붙어있는 어둔운 곳이라면 많은 사람들이 무서워 하기는 하죠.
암튼 그래서 전 볼이이 없어서... 화장실 밖에서 담배를 태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누구나 한번쯤 느낄법한 불안감이 엄습하더군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고개를 왼쪽으로 돌려 보았습니다. 그런데!! 숲속에서 하늘색 T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여성으로 보이는 듯한 사람이 20M방경에서 저를 보고있었습니다. 사실 가까운 거리였지만 어둠고 숲에 몸을 숨기고 있어 상당히 이질감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전 귀신을 믿지않고 있더라도 때려준다는 생각이 있어서 신경 안썼습니다.^^
(홍금보형님처럼 귀신한테 하이킥!!)
다시 신경끄고 아득하게 한모금 빨고 혹시해서 다시 고개를 왼쪽으로... 헉...
그사람이 좀더 앞쪽의 나무로 다가와 절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뭐야 XX' 속으로 움찍했습니다. 뭐하는 여자지?...(가까이 오자 여자임이 확인이 되더군요...)
전 쿨하게 썩소를 지며 뭐야하는 생각으로 다시 한모금 빨았습니다.
그리고 신경끌라고 했는데... 저도 모르게 고개가 돌아가서 봤더니 어느새 5M정도 거리에 표지판뒤로
엄패 은패한 뒤 (패가 저게 맞나^^;)저를 보고 있었습니다. 허참...어두워서 잘모르겠지만
약간 통통한 30대후반의 여성분인거 같았습니다...
전 빠르게 계산을 했습니다... 사람이겠지... 술드셨나... 사람이 아니면... 담배한모금과 짧은 생각을
하는 사이...
헉... 무언가 저의 팔을 잡아 당기는 겁니다. 생각보다 놀라지는 않았습니다. 고개를 돌리니..
22세 당시 여름 어느 바닷가...
군대가기전 친구들과 바닷가에 가서 있었던 일입니다.
전 상당히 순수한 사람이어서 남자 친구들과 그냥 시원한 바람과 여유를 즐기기 위해 바닷가로 여행을 갔습니다. 그리고는 순수하게 고스톱과 술로 밤을 지새웠죠^^ 거기가 씨월드였나 유치원 아이들이 명을 달리했던 유원지 에서 100M도 안되는 곳이었습니다.
아주 재밌었어요. 공기도 좋고 시원하고 사람들 노는 것도 보고 그리고 씨월드(맞나?)도 보고 묵념도 하고... 암튼 해가 있을때는 그렇게 놀고 해가 지자 바로 술로 고고^^
그렇게 정신없이 마시다가 친구놈이 화장실을 간다고해서 가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무섭다고 같이 가자는^^ 그래서 같이 같죠. 한밤중에 불도 없고 숲과 붙어있는 어둔운 곳이라면 많은 사람들이 무서워 하기는 하죠.
암튼 그래서 전 볼이이 없어서... 화장실 밖에서 담배를 태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누구나 한번쯤 느낄법한 불안감이 엄습하더군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고개를 왼쪽으로 돌려 보았습니다. 그런데!! 숲속에서 하늘색 T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여성으로 보이는 듯한 사람이 20M방경에서 저를 보고있었습니다. 사실 가까운 거리였지만 어둠고 숲에 몸을 숨기고 있어 상당히 이질감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전 귀신을 믿지않고 있더라도 때려준다는 생각이 있어서 신경 안썼습니다.^^
(홍금보형님처럼 귀신한테 하이킥!!)
다시 신경끄고 아득하게 한모금 빨고 혹시해서 다시 고개를 왼쪽으로... 헉...
그사람이 좀더 앞쪽의 나무로 다가와 절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뭐야 XX' 속으로 움찍했습니다. 뭐하는 여자지?...(가까이 오자 여자임이 확인이 되더군요...)
전 쿨하게 썩소를 지며 뭐야하는 생각으로 다시 한모금 빨았습니다.
그리고 신경끌라고 했는데... 저도 모르게 고개가 돌아가서 봤더니 어느새 5M정도 거리에 표지판뒤로
엄패 은패한 뒤 (패가 저게 맞나^^;)저를 보고 있었습니다. 허참...어두워서 잘모르겠지만
약간 통통한 30대후반의 여성분인거 같았습니다...
전 빠르게 계산을 했습니다... 사람이겠지... 술드셨나... 사람이 아니면... 담배한모금과 짧은 생각을
하는 사이...
헉... 무언가 저의 팔을 잡아 당기는 겁니다. 생각보다 놀라지는 않았습니다. 고개를 돌리니..
그여자가 절빤히 올려다 보는 겁니다... 저도 작은데 참 작은분이네... 잡생각과 함께...
여자분이 말은 하기 시작합니다.
" 저기요... 제가 술을 먹어서 그러는 데요...집도 모르겠고...잘곳도 없고... "
완전 술드신 아주머니께 관광 당했다는...
이거 완전 여고괴담처럼 나타나시더니... 전 순수한 사람이었습니다. 그상화에 팔좀 놔주세요 ㅜㅜ
모르는 여자가 몸만지는거 완전 싫어서^^; 계속 때어내고 붙잡고 ㅜㅜ.
다행이 거사를 끝낸 친구가 나와 뭐냐고 해서... 그래도 그여자분은 저만 잡고 늘어지고...
결국 처음 놀러간 동네에서 여자분집을 찾아준...
암튼 너무 순수한 저는 나중에 그게 아주머니의 러브콜이 었다는 ㅡㅡ^
암튼 순간 움찔했습니다.
여고괴담은 아니고...
부녀회 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