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시간 전이었습니다.전 집안이 썩 부유한편이 아니라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학교를 다니는 가난한 자취생인데요..오늘 학교가려고..아 제 자취방이 2층; 문을 딱 여니 1층에 제가 자전거를 세워두는데 그 자전거를왠 16~7세정도 되보이는 어떤넘이 그 체인락을 절단기로 자르고 그걸 끌고서 문밖으로 딱 나가는걸목격한거예요.. 놀래서 제가 2층에서 야! 이xx야! 너 뭐야! 이러니까 그놈이 획 보더니 그걸 타고 잽싸게 나가더군여..제 자취집에 언덕길이라서..자전거를 타면 달리기로는 절대 못잡거든요..그래서 1층으로 잽싸게 뛰어 내려가서 뭔 생각도 없이 손에 들고있던 500미리 생수통..물 가득 들은걸 확 집어던졌어요..제가 자취를 하면서 자전거를 3대 도둑맞았고 이번이 4번째라서 혹시나 도둑놈을 발견하면 덤탱이 씌워서짐까지 잃어버린 자전거비 다 물어내라해야지..란 생각도 있었고..;;아무튼.. 근데 하필이면 그게 재수없게 그놈 머리? 어깨? 그 부분에 딱 맞았는데 내리막길에 속도가 붙어서 그런지 그놈이 컨트롤을 못하구 그상태로 휙 자빠지드라구여..옆 대가리를 벽에 부대면서...쓰러져서 가보니까그놈 귀? 머리? 하여간 옆어딘가가 찢어졌는지 피가 쳘쳘나구 갸는 그거 보더니 지가 도둑놈이란 사실도잊었는지 그냥 뒤질듯으 눈물짜면서 인나지두 안더라구요..저두 놀래서 그놈 델구 택시를 타고 병원엘 갔죠...뭐 병원에서 꿰메는건지 뭘하는지 10분이 넘도록 안나와서 그놈 가방에서 핸펀을 꺼내서 갸들 엄니테 연락을 했죠. 갸들 엄니가 오고 그놈이 치료받구 나와서 뭐 개인외과가 그렇듯 뇌진탕어쩌구하면서 입원치료를 원하냐길래갸들 엄니는 내가 혹시나 뭔짓을 한줄알고 당연히 입원치료 한다고 그러면서 그놈을 입원실에 보냈어요..그러구 나서 자초지종을 설명했죠.. 아니 그랬더니 그 아줌마가 아니 어린애가 그 몇푼 안하는 자전거 호기심에 가져갈수도 있고 그걸 봤으면잘 타일러서 보내면 대지 아주 애를 죽일 작정이 아니구서야 타구 가는애한테 그 물병을 집어던질수가 있냐고 막 그러는거예요..아 저두 황당해서 내리막길이라 잡지도 못하는데 그걸 가만히 보고만 있냐고 하니까그래도 저런걸 던지는건 아주 죽일 작정이었다면서 바득바득 소릴지르면서 남편한테 전화를 하면서 뭐친한 변호사 어쩌구 하면서 치료비 다 물어주지 않는이상 자기들은 합의고 뭐고 무조건 고소부터 한다네요?제가 차도 없고 딱히 문제를 일으켜본적도 없어서 경찰서랑은 인연도 없는데다 법에는 전혀 문외한이라..그냥 상식으로다 생각해도 도둑놈을 잡은것뿐인데....화나서 그냥 맘대로 하세요! 이러면서 왔거든요??제가 정말 큰 잘못한건가요??아 솔직히 도둑놈을 잡고싶었을뿐이구 재수가 없어서 그놈이 물병맞고 자빠져서저꼴난건데....그냥 뒤지던말던 자전거만 챙겨올껄....역시나 놀래서 자전거두 두고 병원갔더니 다시 와보니 이미 자전거는 다른누군가 훔쳐갔고 왕복택시비는 썡돈 만원 날라가고..기분은 조지고..아..정말 답답합니다.. 이것만으로도 속상한데 만약 저 아짐마 말대로 치료비까지 물어줘야되면 진짜..휴....생활비도 빠듯한데... 자전거 보상은 못해줄망정...답답합니다..제가 정말 잘못해서 그 치료비를 물어줘야 하는건가요?아니면 오히려 그 아줌마한테서 자전거값을 받을수 있는건가요?그도 아니면 서로 자기 피해는 자기가 메꾸고 마는건가요??
저좀 도와주세요! 절 고소한대요
불과 몇시간 전이었습니다.
전 집안이 썩 부유한편이 아니라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학교를 다니는 가난한 자취생인데요..
오늘 학교가려고..아 제 자취방이 2층; 문을 딱 여니 1층에 제가 자전거를 세워두는데 그 자전거를
왠 16~7세정도 되보이는 어떤넘이 그 체인락을 절단기로 자르고 그걸 끌고서 문밖으로 딱 나가는걸
목격한거예요..
놀래서 제가 2층에서 야! 이xx야! 너 뭐야! 이러니까 그놈이 획 보더니 그걸 타고 잽싸게 나가더군여..
제 자취집에 언덕길이라서..자전거를 타면 달리기로는 절대 못잡거든요..그래서 1층으로 잽싸게 뛰어 내려가
서 뭔 생각도 없이 손에 들고있던 500미리 생수통..물 가득 들은걸 확 집어던졌어요..
제가 자취를 하면서 자전거를 3대 도둑맞았고 이번이 4번째라서 혹시나 도둑놈을 발견하면 덤탱이 씌워서
짐까지 잃어버린 자전거비 다 물어내라해야지..란 생각도 있었고..;;아무튼..
근데 하필이면 그게 재수없게 그놈 머리? 어깨? 그 부분에 딱 맞았는데 내리막길에 속도가 붙어서 그런지 그
놈이 컨트롤을 못하구 그상태로 휙 자빠지드라구여..옆 대가리를 벽에 부대면서...쓰러져서 가보니까
그놈 귀? 머리? 하여간 옆어딘가가 찢어졌는지 피가 쳘쳘나구 갸는 그거 보더니 지가 도둑놈이란 사실도
잊었는지 그냥 뒤질듯으 눈물짜면서 인나지두 안더라구요..저두 놀래서 그놈 델구 택시를 타고 병원엘
갔죠...뭐 병원에서 꿰메는건지 뭘하는지 10분이 넘도록 안나와서 그놈 가방에서 핸펀을 꺼내서 갸들
엄니테 연락을 했죠.
갸들 엄니가 오고 그놈이 치료받구 나와서 뭐 개인외과가 그렇듯 뇌진탕어쩌구하면서 입원치료를 원하냐길래
갸들 엄니는 내가 혹시나 뭔짓을 한줄알고 당연히 입원치료 한다고 그러면서 그놈을 입원실에 보냈어요..
그러구 나서 자초지종을 설명했죠..
아니 그랬더니 그 아줌마가 아니 어린애가 그 몇푼 안하는 자전거 호기심에 가져갈수도 있고 그걸 봤으면
잘 타일러서 보내면 대지 아주 애를 죽일 작정이 아니구서야 타구 가는애한테 그 물병을 집어던질수가 있냐
고 막 그러는거예요..아 저두 황당해서 내리막길이라 잡지도 못하는데 그걸 가만히 보고만 있냐고 하니까
그래도 저런걸 던지는건 아주 죽일 작정이었다면서 바득바득 소릴지르면서 남편한테 전화를 하면서 뭐
친한 변호사 어쩌구 하면서 치료비 다 물어주지 않는이상 자기들은 합의고 뭐고 무조건 고소부터 한다네요?
제가 차도 없고 딱히 문제를 일으켜본적도 없어서 경찰서랑은 인연도 없는데다 법에는 전혀 문외한이라..
그냥 상식으로다 생각해도 도둑놈을 잡은것뿐인데....화나서 그냥 맘대로 하세요! 이러면서 왔거든요??
제가 정말 큰 잘못한건가요??아 솔직히 도둑놈을 잡고싶었을뿐이구 재수가 없어서 그놈이 물병맞고 자빠져서
저꼴난건데....그냥 뒤지던말던 자전거만 챙겨올껄....역시나 놀래서 자전거두 두고 병원갔더니 다시 와보니
이미 자전거는 다른누군가 훔쳐갔고 왕복택시비는 썡돈 만원 날라가고..기분은 조지고..
아..정말 답답합니다..
이것만으로도 속상한데 만약 저 아짐마 말대로 치료비까지 물어줘야되면 진짜..휴....
생활비도 빠듯한데...
자전거 보상은 못해줄망정...답답합니다..
제가 정말 잘못해서 그 치료비를 물어줘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오히려 그 아줌마한테서 자전거값을 받을수 있는건가요?
그도 아니면 서로 자기 피해는 자기가 메꾸고 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