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인도에서 사고 날 뻔한적 없나요? 저는 서울에서 사는데 안그래도 복잡하고 도시계획이 처음부터 보행자를 고려하지 않고 만들다 보니 서울시내 인도 정말 형편없는곳이 많습니다. 도로폭이 좁은것은 기본이고 외국따라한다고 자전거도로 병행해서 만들어 논 곳은 재질이 약하다 보니 움푹움푹 들어가 있고 노점들은 어쩜그리 많은지 또 길가에 있는 가게들은 자신의 상점앞 인도는 자신들의 땅이라고 생각을 하는건지 입간판은 양반이고 물건을 꺼내서 아예 인도 반을 점령 해 버리더군요. 저는 초등학교 때 동네 시장이 인도를 따라서 쭉 있는곳이 있는데 거기를 어머니와 지나면서 "여기 사람 다니는 길인데 아줌마들이 장사해서 좁다고 왜 여기서 장사하냐"고 여쭤본 적이 있습니다. 뭐 그때 기억은 잘 안나지만 어머니 께서는 그래도 시장이 없으면 불편하다고 그런 식으로 대답 하셨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런 생각을 갖고 성장을 하다보니 인도로 다니면서 사는것이 순탄 하지만은 않았습니다. 동내에 주차할 만한 곳이 없는 대로변 주택가를 지날때면 꼭 차들이 인도로 다니고 인도 한켠에 주차를 해 놉니다. 고등학교 때 친구들과 이야기 하며 정신없이 걷다가 인도에 후진을 하며 주차를 하는 승합차에 살짝 치인적이 있었습니다. 차에서 내외분이 내리시더니 차 뒤에 눈이 있는것도 아니고 넌 눈이 있으면서 왜 피하지도 않냐고 뭐라고 하시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여기 사람다니는 인도 아니냐고 여기 올라 오면 안되는거 아니냐고 하면서 따졌더니 갑자기 욕을 하시면서 어린놈이 어쩌고 눈을 똑바로 뜨니 어쩌니 하면서 뭐라고 하시길래 저는 계속 따지려고 했는데 친구들이 말려서 그냥 온 기억이 있습니다. 그 뒤로도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인도 뒤에서 차 오는거 뻔히 알면서 길 한가운데로 느긋하게 걸으면서 빵빵거리는 소리 무시하다가 싸운적도 있습니다. 제가 성격이 좀 유별난 것이겠지요? 그냥 살짝 비켜주면 되는데 하지만 저는 그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차들은 인도에 올라와서는 안됩니다. 물론 차보다는 오토바이가 더 심각하지요 둘다 말이 안되는 겁니다. 보행권을 보장받아야 하는 인도에서 차량들이 질주를 하며 큰소리를 치는지. 이거 제대로된 나라 맞습니까? 애들도 많이 다니고 노인들도 많이 다니는 인도에 오토바이들이 줄지어 다니면서 유모차더러 비키라고 크락션 울리고... 유모차를 차라고 생각해서 그런가? -_- 이제는 인도에서도 잽싸게 피할 능력 없으면 그냥 오토바이에 치이는 겁니까? 항상 긴장하고 사주 경계를 하며 걸어야 되는겁니까? 나이 들어 눈이 침침해지면 어떻게 될지 참 걱정입니다. 차도에서 무단횡단하다 사고 당하는건 양반입니다. 인도에서 교통사고 당할 걱정을 해야 한다니. 이래서 어린이들 길에 내보내겠습니까? 노모 산책도 못시키는 겁니까? 이 나라가 돈은 많이 벌었을지 몰라도 생각하는건 아직도 중국 수준인거 같습니다.
인도에서 차가오면 보행자가 피해야 하나요?
여러분들은 인도에서 사고 날 뻔한적 없나요?
저는 서울에서 사는데 안그래도 복잡하고 도시계획이 처음부터 보행자를
고려하지 않고 만들다 보니 서울시내 인도 정말 형편없는곳이 많습니다.
도로폭이 좁은것은 기본이고 외국따라한다고 자전거도로 병행해서 만들어
논 곳은 재질이 약하다 보니 움푹움푹 들어가 있고 노점들은 어쩜그리
많은지 또 길가에 있는 가게들은 자신의 상점앞 인도는 자신들의 땅이라고
생각을 하는건지 입간판은 양반이고 물건을 꺼내서 아예 인도 반을
점령 해 버리더군요.
저는 초등학교 때 동네 시장이 인도를 따라서 쭉 있는곳이 있는데 거기를
어머니와 지나면서 "여기 사람 다니는 길인데 아줌마들이 장사해서 좁다고
왜 여기서 장사하냐"고 여쭤본 적이 있습니다. 뭐 그때 기억은 잘 안나지만
어머니 께서는 그래도 시장이 없으면 불편하다고 그런 식으로 대답 하셨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런 생각을 갖고 성장을 하다보니 인도로 다니면서 사는것이 순탄
하지만은 않았습니다. 동내에 주차할 만한 곳이 없는 대로변 주택가를
지날때면 꼭 차들이 인도로 다니고 인도 한켠에 주차를 해 놉니다.
고등학교 때 친구들과 이야기 하며 정신없이 걷다가 인도에 후진을 하며
주차를 하는 승합차에 살짝 치인적이 있었습니다. 차에서 내외분이 내리시더니
차 뒤에 눈이 있는것도 아니고 넌 눈이 있으면서 왜 피하지도 않냐고 뭐라고
하시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여기 사람다니는 인도 아니냐고 여기 올라
오면 안되는거 아니냐고 하면서 따졌더니 갑자기 욕을 하시면서 어린놈이
어쩌고 눈을 똑바로 뜨니 어쩌니 하면서 뭐라고 하시길래 저는 계속 따지려고
했는데 친구들이 말려서 그냥 온 기억이 있습니다.
그 뒤로도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인도 뒤에서 차 오는거 뻔히 알면서 길
한가운데로 느긋하게 걸으면서 빵빵거리는 소리 무시하다가 싸운적도 있습니다.
제가 성격이 좀 유별난 것이겠지요? 그냥 살짝 비켜주면 되는데 하지만 저는
그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차들은 인도에 올라와서는 안됩니다.
물론 차보다는 오토바이가 더 심각하지요 둘다 말이 안되는 겁니다.
보행권을 보장받아야 하는 인도에서 차량들이 질주를 하며 큰소리를 치는지.
이거 제대로된 나라 맞습니까? 애들도 많이 다니고 노인들도 많이
다니는 인도에 오토바이들이 줄지어 다니면서 유모차더러 비키라고
크락션 울리고... 유모차를 차라고 생각해서 그런가? -_-
이제는 인도에서도 잽싸게 피할 능력 없으면 그냥 오토바이에
치이는 겁니까? 항상 긴장하고 사주 경계를 하며 걸어야 되는겁니까?
나이 들어 눈이 침침해지면 어떻게 될지 참 걱정입니다.
차도에서 무단횡단하다 사고 당하는건 양반입니다.
인도에서 교통사고 당할 걱정을 해야 한다니.
이래서 어린이들 길에 내보내겠습니까? 노모 산책도 못시키는 겁니까?
이 나라가 돈은 많이 벌었을지 몰라도 생각하는건 아직도 중국 수준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