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또 여름..2007.06.29
조회812

여자 친구라 하기엔 지금은 너무도 멀어진 사람 같아요..

만난 지는언 3년이 지나갔구요..

처음 에는 정말 이여 자가 내 여자구나 생각을 했었어요..

내가힘들때 만나서 그래도 많은 도움을 줘으니까요..

이 당시에는 너무도 고마운 사람이었어요..

만난지  6개월 정도가 되어서 임신을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게뭔일 이랍니까?

낙태 수술을 해야 한데요..

그것도 자기입으로 원치안는 임신이라고요..

그래도 서로가 좋아서 생긴 생명인데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여자 집에서도 낙태를 찬성했고요..

이런 말도안되는 일이있고나서 잠시 소강상태가있었어요..

그러다 얼마후 다시 만나게 되었고 부모님 몰래 여행도 가고 했죠..

여자집에서 반대를 했지만 그래도 몰래 만나고 있었던거에요..

우리 집에와서 잠도자고 이런 생활이 신혼부부 생활같았어요..

같이음식도 만들어먹고 이렇게 지내다 또 한번에 임신을 했죠..

그런데 이번에도 수술을 해야겠다고 하는거에요..

몇번이고 싸우면서 말리고 했는데도 안되더군요...

이후에도 그런데로 관계를 유지 해 가며만 나고 있었어요..

매일 사우다 시피하며..

아무런 죄 책감도 없이 살아가는게 너무도 화가나요..

그런데 요새들어 완전히 사람이 변해 보이는거에요..

술마시고 늦게다니고 집에 들어오지도 않고..

전화를 해도 뭐가 나한테 기분이 나뿐지 화가난 사람처럼 전화를 받고 너무나 화가나서 뭐라하면 또 싸움으로 이어지고..

내가 잘 못 한게 있다면 찾아가고 같이 술마셔주고 집에 오게되면 밥 챙겨주고 없는 돈 쪼개 선물 사주고..

이게 잘 못 이라면 잘못 인데..

선물이라고 정말 없는돈에 쪼개서 사줘더니 하고 다니지도 않고..

왜안하고 다니냐했더니 귀찮아서 안하고 다닌다는 말만하고..

어이없는 말..

만나면 돈없다며 말하던 사람이 명품 옷에 여행에 거이 일주내 술마시고 다니고 택시 타고 다니고..

늦게 집에 온다고 전화해서는 돈없어 택시비 달라고하는 사람이..

못보던 속옷이며 겉옷이며 삿니 물어보면 다선물을 받았다는거에요..

솔직히 이 여자는 속옷도 사면 컵이 작아서 큰걸사서 끈을 줄이고 해야하거든요..

더구나 10만원 대가넘는 속옷을사요 수선이 가능하니까..

요새들어 이런 모습이 많이 보이네요...

그런데 쉽게 이런거 선물 해줄 그런 사람이 있을까하고 생각도 해봐요..

지나간 과거를 너무나 쉽게 잃어 버리고 죄책감 없이 사는 이사람 말로는 자기도 생각하고 있다며 말을 하지만 행동은 절대로 그렇지가 않아보여요..

어이가 없을 정도니까요..

이런 여자 어떻게 생각 드시나요..

여러 분에 의견을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