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께 묻고싶어요..내남자의바람에대해...

추억2007.06.29
조회373

솔직히 내남자라고도 하기싫습니다..

아직식은올리지않은상태구요..서로 형편이 안된다고 하는것도 말이맞지않죠

식올리고 혼인신고하는게 무슨 수천만원드는것도아니고..서로의 책임감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말로는 그럽니다..

집에서 장녀로 귀하게대우받고 살다가 자기같은사람만나서 고생하는거 안쓰럽고

미안하다고...말은 청산유수입니다..첨엔 이런말할때 정말 진심인줄알았어요..

그래서 괜찮다고 좀더 노력하면 우리도 좋은날있을꺼다라고 서로를 위로했건만..

지금도 가끔 사석에서 사람들한테 저런소릴합니다...

뒤에서 호박씨까며 오만짓을다하는사람이...내가 다알고있다는것까지도 눈치챈사람이..

얼굴에 완전 철판깔고..세상에 자기여자 고생시키는 못난남자라고...위로를 바라며..

참..가식적입니다..솔직히 속으로 지랄을 아주 가지가지하시네...라고 생각만듭니다..이제는

 

몇개월전에 우연히 만나고있는여자가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끝까지 발뼘하며 자기가 수긍할수있는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오라며 되려 저에게 폭력을쓰고

뭐 사생활침해죄가 얼마나큰지 궁금하냐고 협박아닌 협박을 하더군요..ㅎㅎ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내가 바보도아니고 그런거 생각안했겠냐고..

사생활침해로 고소해라...나야좋다..손안대고 코풀기다..

니가고소한다고 나는 바로감방가냐..누굴 바보로아느냐..나는 뭐 알아볼꺼 안알아보고

가만히 당하고만있는 바보같은사람인줄아느냐..

내가 감방들어가기전에 그여자가 니 증인격으로 올꺼아니냐..그럼 자기남편도알것이고..

그럼 그때가서 잘 이야길함해보자...했죠..그랬더니 말이쏙들어가더군요..

그렇게 협박하면 내가 눈이라도 깜짝할줄알았나보죠..어림없죠..아직도 이를갈고있는데..

 

그러다 온집안물건을 다부시고 자기를 찾지말라며 나가더군요..ㅎㅎ

찾는건둘째치고 생활비한푼주지도않을꺼면 제가 이집에왜있겠어요

집이나 번듯하면말도안해..이상한 조립식건물한켠에 도배도 안된합판으로 벽과천장을만들어서

장판하나 깔아놓은집...거저줘도 싫습니다..했죠..

나가도 내가나간다..그치만 내가 가기전에 확실히 정리할껀 하고가야겠다했죠..

니가정리를 못하니 내가 대신해주겠다고...

 

그사람나간후 온얼굴이 퉁퉁부어 눈앞이 아른거리고..내가진짜 왜이러고사나..

여지껏살면서 내가 이렇게 죄받을짓을 많이하고살았나..

내소신껏...양심껏...남한테 해안힙히고 살았는데...어른들하시는말..저절로 입에서나오더이다..

내가바보지..내가병신이지..누굴탓하겠냐..내팔자가 이런걸 누굴원망하겠느냐..

서럽더군요...머리에는 주먹만한 혹이나서 시큰거리고..그렇게 한참을 깨진유리조각위에

풀석 주저앉아있었더니..전화가왔더군요...진짜 갈꺼냐..? 내가 성질이 그런걸알면 니가좀참지..

왜 아닌걸가지고 억지부리냐..정말아니다..니가오해한거다..ㅅㅂ누굴 거지발싸개쯤으로

생각하는건지..고사이 그년한테 찾아가 서로입을맞춘게죠..

 

그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내마음속에 칼을갈게된것이..

 

일단 그년전번만아는상태이고..아마도 제생각이맞다면 그년 전번을 조금있다 바꾸겠죠..

 

내가 문자내역을 들이민이후부터 서로 문자질은 하지않고 더 교묘하게 연락하고있는걸

느낄수있습니다..아니 떡하니 미쳐지우지못한 전번이 하나있더군요..

그리고 그다음날...지웠더군요..당당하면 내앞에서 왜 통화못하냐고 소리질렀거든요..그때싸울때..

그랬더니 하는말....사업적으로 알게된사람이고..나중에 다 서로 얼굴보고할사이라고...ㅅㅂ

난 나중에 얼굴보고할사이라도..니남편놔두고 아무남자한테 다리벌려대는 그런년하고는

친하고싶지도않고 좋다고 옆에붙어있는 이남자하고도 정때려합니다...

 

그래서 제가그랫죠 니들이 그렇게 떳떳하면 그여자..그여자남편..너..나..사자대면하자..

그럼 내가 다 오해라고풀고 이해하겠다고..했더니..이사람왈..

 

가정이있는여잔데 이런오해로 그렇게 해버리면 그여자는 어떻게하느냐고...감싸네요..

그리고 저한테는 폭력을 휘두르고..이거어떻게 받아드려야합니까..

 

어떤년 가정은 금테두른가정이고...

제가정은 혼인신고도 안되었다고해서 뭣같은 가정입니까..

 

서로 나이도있고 서로부모님찾아뵙고 결혼전제하에 동거중입니다..벌써 삼년째이구요

 

이일뿐만아니라..여러가지로 헤어질문제가많았지만..참고참았습니다..

둘다성인이고...나랑맞지않는다고..더구나 동거라고해서 쉽게생각한적없습니다..적어도 저는..

그래서 책임감을 가질필요가있다생각해서 쉽게 놓지않은건데...

이게 이제는 하다하다 바람까지..

 

제가알기론 이년말고도 이년친구들도 여럿있는걸루알고있습니다..

근데 하나같이 전부다..가정이있는것들이 오만남자만나 하룻밤을즐기고다니고..그러는 족속들

같습니다..이년친구이야기도 이남자입에서 직접들은이야기가 있거든요...

 

왜 그런이야기있잖습니까...

마누라가 바람이나도..주위이웃들은 죄다 알고있는데 정작 남편은 모른다고...

딱 그런류인것같아요...몇달된것도 아니고..안지가 근 10년째라는데..

 

십년동안 나말고도 그전여자한테도 속여가며 폭력휘둘어가며 그여자를 감싼것을 생각하니..

분노가....

 

사실 이사람 이혼남에 아이도있습니다..

 

처음 만났을때는 전혀 이야기없었고...그후 몇번만나다보니 자연스레 이야길하더군요..

전혀개의치않았습니다..일단 사람만한번 만나보자식이였으니까요..

사람은 좋더군요 자상하고..부드럽고..근데 그게 다 사기였다는겁니다..

어떻게든 나를 꼬셔볼려고 지성질 억누르고 억누르고...결국 나를꼬셔

우리고향을떠나 아무도모르는이곳에 저하나보고 여기까지왔는데...

살면서 6개월만에 지성격고대로 나오데요...

 

저말고도 지나간여자들도 꽤돼고...

 

이 이야기는 초창기때 하지않고 한참사귄후에 하더군요..초창기에했더라면..

아이가있어 헤어지진않겠지만..여자가많았다면 아마도 전 헤어졌을꺼같아요..

전 바람은 용서가 안되는주의라..그리고 그런환경에서 자라지도않았기에..

용납이 안되는거죠..

 

근데 알고보니 모든여자한테 자상하고 부드럽게대하고..저있을때나 없을때나 늘그렇겠죠..

 

그러니 여자들이 끊일날이 없었을테고...얼마나 교모하게 바람을피우는지..

저도 한눈치하는사람인데..눈치챘다싶음 벌써 한참동안 만나온사람이고..

 

솔직히 지금헤어지고싶은생각없습니다..

 

지금헤어지면 저만 100% 손해니까요..

 

저도 먹고살아야할꺼아닙니까..저이사람만나 잘다니는 직장 때려쳤습니다..

여자가 직장생활하면 바람난다고..그땐 정말 저를아껴서 그러는줄 알았지만..

아니였네요..지가바람피니..나까지도 그런줄알아서일테죠..

 

아무도 모르는 외지에..저하나믿고 와있는데 지는 새벽까지 술쳐마시고

노래방서 도우미불러노래부르고...

바람년만나 맛난거 사쳐먹이고 술사주고 잠자리까지 했겠죠...

 

전 한마디로 딱....거의 절 사육하는분위기입니다..

 

쌀,반찬안떨어지게끔 생활비주고..지쓸껀 다쓰고다니고..

뭐해주겠다..해주겠다..말은청산유수...이젠 콩으로 메주를쓴다해도 믿지않지만요..

 

지금사업한답시고 앞전집 전세놓고 그돈으로 조립식으로 사무실겸 집을지었는데...

이사람 솔직히 아무것도 없어요...그래서 내가 헤어져도 아무것도 가져갈께없다는거죠..

더구나..이대로 당하고 그냥 돌아갈수없죠 제성격엔...

 

돈이요..그딴거 필요없어요..없음 없는대로살죠..

 

근데요...이두년놈은 그냥두고는 못가겠습니다...

 

이사람도 이바닥에서 사업못하게 망신시켜주고갈꺼구요..

그년또한 알콩달콩한 가정 박살내버리고 갈껍니다..

그래야 내가 4년동안투자한 내인생 돌려받을수있을꺼같아요...

 

이런내색 전혀 저사람한테는 안했습니다..

예전보다 더욱더 잘해주고있으니까요..자기는 내가 다 잊은줄알고있겠죠..

아니요..절대 잊지않았어요..내머릿속으론 계산하고있고...

내가슴속으론 칼을갈고있다는걸 저사람은 꿈에도 생각못하고있을껍니다...

 

필요하다면 혼인신고도 할생각입니다..법적으로 깨끗할때 헤어지는게 나한테 득이라고하시겟지만..

전 법적으로 깨끗하다할지라도...동거지만 이미 결혼한여자라 생각하기때문에...

거짓말하고 총각이랑 결혼할생각도없고...나이찻다고 이혼남과 결혼할생각도 이미없어진지오래니까요

이미 남자에대해선 알만큼 알았고...당할만큼 당한사람이니까요..

더이상 남자에게 미련없습니다...오직 이남자에게 내 4년 허비한인생 돌려받을생각입니다..

 

이런제가 너무 독한여자인가요?

 

한번은 그러더군요...제가 전혀 이런사실을 모르고있을때 제가 물었죠..

 

남자들은 와이프놔두고 왜 바람을필까?

와이프놔두고 바람을 필정도면 더이상 사랑하지않는다는건데 가정은 꼭지키는게 나는

이해가 되지않는다...아무리 아이가있다고해도 서로에게 상처이지않느냐...라는 물음에..

 

그사람 그러데요...사랑이 아니니깐..가정을 버리지않는다고..

잠깐바람일뿐이고...어떻게 맨날 똑같은밥만 먹고사냐..가끔 다른밥도 생각나는게 남자다...하길래..

다른밥도 생각하는건 여자도 할수있다..라고 대답했더니...꿀밤한대 때리더군요..참...

뭐 남자는 그래도되고 여자는 그럼안됩니까..

 

그리고 제가그랫죠..꼭그런 남자들이 지가정은 제대로 챙기지도못하면서

상대녀 고민들어주고..위로해주고 그러는거보면 참 가증스럽드라..그랬더니..

상대녀는 가정사를 모르니깐...그냥 이해해주는척...위로해주는척...ㅎㅎㅎ

참 할때도 드럽게없는가보죠 척척척...을해대는게...뭐하기사 그런것도 모르고

같이바람피는년들도 마찬가지지만서두요...

 

암튼 이런류의 이야기를 가끔하곤했었는데...그때당시 이남자가 저에게 그랬습니다..

 

모든남자들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바람이라는것도 진짜 사랑해서 피우는것도잇지만..

아무도몰래...어느누구도 몰래 단둘이만아는 비밀처럼 그렇게 바람피는걸

즐기는사람들도 있다라고.....아마도 자기를 이야기했던것같습니다..지금에와서 결과를보면...

 

저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두년놈들을 아주 오줌을 질질싸게 만들어버리고싶은데...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부탁을 해놓긴했는데...사람붙이는거요..잘될진모르겠지만...

확실한 증거를 잡을려면 그수밖에없잖아요...

 

차라리 한두달만난사이였다면...또 모르겠는데...

제가볼땐 십년가까이 만나고있는듯합니다..

 

그런거있죠..나랑 싸웠을때...내가 집을비웠을때...지가 스트레스받았을때..

그럴때 만나는거같아요..그년남편은 아마도 지방으로 출장을 많이 다니는직업같구요..

그년은 고현쪽에서 가게를하는거같구요...

 

앞으로 안싸우고 살수도없는것이고...싸울때마다 그년한테 갈꺼라면...

빨리 정리하고 박살낼껀 박살을 내야할꺼같긴한데..아직은 좀 이른듯하구요..

내가 살 단도리는 해놔야하니까요...직장도 구해야하고..거처도 구해야하니깐요...

 

도대체 이남자 심리가뭡니까?

변태입니까? 솔직히 변태같은생각밖에 안들거든요..

겉으론 웃고있지만...속으론 그사람 손길..얼굴만봐도 소름이돋습니다..저는..

뭐 그사람도 제가 이런생각하면서도 생글생글 애교부리고있다생각하면..소름돋겠지만요...

 

이럴때 어떻게 해줘야 남자가 겁을먹습니까...그걸 묻고싶네요..이사람이

어떤마음을 갖고잇는지도...절대 저랑은 안헤어질꺼랍니다..놓아줄수없데요..

이게 이해되십니까? 날사랑하지않아서 바람피웠을텐데...나랑 헤어질수없다니요..

제가 지평생 보험쯤으로 생각하는건가요?

 

정말하다하다...

이혼남에...아이까지있고..

나말고도 여자가 있었고..그렇다고 돈을 어구야 벌어다주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성격이나 고분고분한것도아니고..폭언에...폭력에...

이젠 가지가지한다고 바람까지...하..진짜...답이없는사람인가요?

 

그러니 동거는왜해..라고 비난하시는분들 있을껄루 알고있어요..

동거는 동거지만..전 분명 결혼전제하에 라고 글에썻구요..

그동안 굴곡이 엄청많았지만..다 참고견딜정도면...그냥 털어버리고 갈사람은 아니라는거

글로써 느끼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성인으로써..책임감은 있습니다...그걸로 비난받고싶지않네요...지금은 상처중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