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 긴글이될지도 모르겠지만 상담부탁드려요~ 저에겐 2년 정도 만나온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소개팅으로 해서 만났는데... 그냥 알고지낸 기간만 1년 사귄지는 6개월정도 됐네요. 원래 전 남자랑 여자랑 뭐든 동등해야한다고 생각해왔던 바 사귀는 사이가 아닐떄도 만났을 때 드는 비용은 거의 반반 정도로 진정한 더치를 해왔었는데요... 사귀면서는 물론 남자친구가 내는 것보다 내가 하나라도 더 맛있는거 먹이고싶고 사주고 싶어 하는 마음에 사귀기전보다 더 신경써서 비용에 부담하곤 했습니다. 그 결과 이제는 제가 돈내는것에 아무렇지 않게 당연히 뭐든.. 제 남친 계산할때 그냥 옆에 서 있습니다^^;; 같은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어쩌다 이렇게 되버렸는지...(남친은 저보다 2살 많은...너와 같은 졸업반) 친구들은 제가 버릇을 잘 못들였다고들 하는데... 남자친구여도 뭔가 얻어먹으면 빛졌다는 생각이 드는 나머지 그렇게 제가 많이 낼려했는데.. 이제는 한계를 넘어서 거의 대부분의 데이트 비용을 제가 내는 수준에 까지..-.- 계산할떄 당연하다는 듯 옆에 가만히 서있는거 보면 얄미워집니다... 심지어는 기념일에 이제 꼭 찝어서 뭐사달라고 합니다^^:; 자기가 살때는 뭐 인터넷 이런걸로 싼거 사면서 저한테는 유명메이커 .. 그것도 세일 안하는 품목으로만 사달라고 합니다-.- 초기에는 안그랬던거 같은데... 정말 습관을 잘 못들어놓은건지..^^:; 에고...그렇다고 사랑이 물씬 느끼게끔 해주는것도 아니라 이 남자가 과연 나를 물주로 알고 만나는 건지 어쩐건 지 모르겠어요 이빨을 잘 깐다고 하죠.... 제 남친이 그런 스타일이라 말로 뭐든 다 때우는...-.- 그렇다고 사랑한다 는 그런 소리같은건 절대 안하구요ㅜ.ㅜ 에고~ 제가 손수 만들고 정성그럽게 만든 선물보다는 비싸게 산거?! 뭐 그런거를 더 좋아한다는..^^;;; 이런 상담글 들의 리플을 보면 남친과 애기를 해라 대화로 풀어라고들 많이하시는데.. 이건 직접 당면한 입장에서는 어찌 대화로 할수 없는 그런 성격의 문제더라구요..ㅠ.ㅠ (돈이라는게 쫌 말로 하기엔 좀 치사해보기오 쪼잔스럽게 느껴져서요.. 자존심도 쫌 그렇고) 제 남친 어찌해야할까요... 이렇게 돈때문에 스트레스 받다보니 이제는 만나기 조차가 부담스러워지네요ㅠ.ㅠ 만나면 항상 3~4만원은 드는데...4학년 취업준비생이라 알바를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오로지 부모님께 타 쓰는 용돈으로 데이트 비용을 충당하고 선물을 사줘야하는데... 이렇게 남친에게 쓰는게 부모님꼐도 미안하고 이렇게까지 이 남자친구를 만나야 하는 생각까지 들기도 합니다...ㅠ.ㅠ 사람정이란게 무서운지라 이런 이유로 쉽게 헤어질수도 없는 일이고...^^:; 어떻게 하면 좀더 원활하게 사귈 수 있을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남자를 사귀는게 처음인지라... 연애에 대해 너무 모르거든요...^^:)
남자친구 만나는게 부담-.-;; 알려주세요~
저에겐 2년 정도 만나온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소개팅으로 해서 만났는데... 그냥 알고지낸 기간만 1년 사귄지는 6개월정도 됐네요.
원래 전 남자랑 여자랑 뭐든 동등해야한다고 생각해왔던 바
사귀는 사이가 아닐떄도 만났을 때 드는 비용은 거의 반반 정도로 진정한 더치를 해왔었는데요...
사귀면서는 물론 남자친구가 내는 것보다 내가 하나라도 더 맛있는거 먹이고싶고
사주고 싶어 하는 마음에 사귀기전보다 더 신경써서 비용에 부담하곤 했습니다.
그 결과 이제는 제가 돈내는것에 아무렇지 않게
당연히 뭐든.. 제 남친 계산할때 그냥 옆에 서 있습니다^^;;
같은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어쩌다 이렇게 되버렸는지...(남친은 저보다 2살 많은...너와 같은 졸업반)
친구들은 제가 버릇을 잘 못들였다고들 하는데...
남자친구여도 뭔가 얻어먹으면 빛졌다는 생각이 드는 나머지
그렇게 제가 많이 낼려했는데.. 이제는 한계를 넘어서
거의 대부분의 데이트 비용을 제가 내는 수준에 까지..-.-
계산할떄 당연하다는 듯 옆에 가만히 서있는거 보면 얄미워집니다...
심지어는 기념일에 이제 꼭 찝어서 뭐사달라고 합니다^^:;
자기가 살때는 뭐 인터넷 이런걸로 싼거 사면서
저한테는 유명메이커 .. 그것도 세일 안하는 품목으로만 사달라고 합니다-.-
초기에는 안그랬던거 같은데... 정말 습관을 잘 못들어놓은건지..^^:;
에고...그렇다고 사랑이 물씬 느끼게끔 해주는것도 아니라
이 남자가 과연 나를 물주로 알고 만나는 건지 어쩐건 지 모르겠어요
이빨을 잘 깐다고 하죠.... 제 남친이 그런 스타일이라
말로 뭐든 다 때우는...-.- 그렇다고 사랑한다 는 그런 소리같은건 절대 안하구요ㅜ.ㅜ
에고~ 제가 손수 만들고 정성그럽게 만든 선물보다는
비싸게 산거?! 뭐 그런거를 더 좋아한다는..^^;;;
이런 상담글 들의 리플을 보면 남친과 애기를 해라 대화로 풀어라고들 많이하시는데..
이건 직접 당면한 입장에서는 어찌 대화로 할수 없는 그런 성격의 문제더라구요..ㅠ.ㅠ
(돈이라는게 쫌 말로 하기엔 좀 치사해보기오 쪼잔스럽게 느껴져서요.. 자존심도 쫌 그렇고)
제 남친 어찌해야할까요...
이렇게 돈때문에 스트레스 받다보니 이제는 만나기 조차가 부담스러워지네요ㅠ.ㅠ
만나면 항상 3~4만원은 드는데...4학년 취업준비생이라 알바를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오로지 부모님께 타 쓰는 용돈으로 데이트 비용을 충당하고 선물을 사줘야하는데...
이렇게 남친에게 쓰는게 부모님꼐도 미안하고
이렇게까지 이 남자친구를 만나야 하는 생각까지 들기도 합니다...ㅠ.ㅠ
사람정이란게 무서운지라 이런 이유로 쉽게 헤어질수도 없는 일이고...^^:;
어떻게 하면 좀더 원활하게 사귈 수 있을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남자를 사귀는게 처음인지라... 연애에 대해 너무 모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