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인들이 갖는 어쩔수 없는 가식

다 욕해2007.06.30
조회302

오랜만에 이 판에 들어왔는데 여전하군요.

개중에는 아직도 틀어박힌 생각으로 안티를 훈계하려는 개신교인들도

보이고(개신교인이 잘못하면 왜 그렇게들 난리들이야,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나쁜 짓을 하면 타 종교인보도 더욱 '티'가 난다는

식으로 말하는 그런 분) --->이 판 1페이지부터 공부해야 할 분

 

꾸준히 여기서 신앙고백하시는 분도 아직도 계시고..

 

하지만 참 안타까운 것은 참된 신앙이든 타 종교에 대해서 아무리

관용과 이해심이 뛰어난 개신교인들도 그 한계가 있다는 겁니다.

어쩌면 그 관용과 이해심이란게 타 종교와 마찰을 일으키지 않는 최선의

방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개신교에서 말하는 "유일신 사상" "나 이외에..." "예수를 통한 구원" 이것이

개신교라는 종교의 주 모티브일것이고 궁극적인 목적일수도 있고 주요 교리라는

겁니다.

개신교에서 말하는 교리가 잘못되었다고 볼수도 없고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겁니다.

그 종교만이 갖는 특색이자 교리니까요.

 

그렇다면 교리는 교리고

안티들과 말이 잘 통하는 개신교인들이 말하는 타 종교에 대한 이해심이

과연 정도의 크기를 젤수 있다면 얼마나 될까요?

이미 " 나 이외에..." "우상"이라는 맘을 품고 타 종교를 이해할 수 있을까요?

내가 저 사람을 전도해야 할 사람인데 무턱대고 우상 어쩌고 하면 전도가 잘 안될수도 있고

자신이 갖고 있는 종교(개신교)의 이미지를 위해 최대한 우회적인 표현을 할 수도 있겠지요.

 

개신교인들이 타 종교나 다른 신들에 대해 좋은 표현을 한다한들 그건

결국 "나 이외에 다른 신"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어쩔수 없게 자신도 모르게 가식적이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고

안티들이 보기엔 개신교인들이 좋은 표현 좋은 말을 하더라도   

이상하게 모두 거짓이고 말만 그럴듯하고 가식적으로 느끼는

원인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