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다른 신이나 다른 종교를 인정한다는 기독교인들이 있다면 그게 바로 가식일거 같네요..
불교의 교리가 어떻게 행하고, 어떻게 성찰하는가에 대한 교리라면 기독교는 해야할것과 하지말아야 할것, 믿어야 할것과 믿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알기에 기독교는 흔히 우리가 기독교라고 말하는 개신교와 천주교를 합한 거라고 알고 있는데요. (제가 잘못 알고 있다면 지적해주시구요..)
개신교가 천주교에 비해 유독 비타협적인건...한마디로 말해서...
덜 쳐맞아서 그렇습니다..
하나님이라는 개념이 우리나라에 들어온건 천주교 때문이었습니다.
그 당시 천주교는 엄청나게 박해를 받으면서 들어왔고, 많은 천주교인들이 순교를 해가면서 이뤄낸 성과로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지요. 하지만 하도 두들겨 맞다 보니, 배타성이 줄어든 것입니다..
상황 따라 맞춰가자는 거지요..유도리 있게...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을 천주교인들이 피로 범벅되며 이루어냈을 때, 개신교도인들은 거저 따먹었다는 거지요. 그러니 앞뒤 상황 생각 안하고, 교리에만 충실하는 겁니다.
천주교도들이나 개신교도들이나 하나님 안믿으면 지옥간다는 생각은 동일합니다. 다만 표현하는 방식이 다를 뿐이지요.
기독교...그중에서 특히나 개신교는 마약과도 같습니다.
마약에 중독되는 사람들 치고 처음에 마약을 시작할 때 정신적으로 아주 건강한 사람들이 있었을까요?
마찬가지로 개신교도로의 개종이 많이 일어나는 곳은 주로 정신적으로 외로운 해외, 빈민촌, 교도소 등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면....그리고 믿는다면....달라질 삶에 대해 주입을 시킵니다. 그리고, 그들을 개종시키기 위해 정말로 최선을 다합니다. 감동 마케팅이죠..
실제로 경영학에서 마케팅을 전공했던 저는 대학시절 기독교의 마케팅 전략에 대해 여러 책을 읽었습니다.
읽은 책 중에서 하나 기억나는건...기독교의 마케팅과 김일성의 마케팅이 너무도 닮아있다는 것이지요. 흔히 비현실적인 어떤 것에 대한 우상화를 시킬 때, 우중을 선동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바로 "기적" 이라는 거지요. 김일성이 솔방울로 폭탄을 만들었다고 거짓부렁을 쳐댄것 처럼 말입니다..
이 기적이라는건...흔히 말하는 사기꾼 신흥 종교 창시자들도 많이 써먹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또하나는 바로 반복된 주입이라는 거지요.
실제적으로 달라지는건 하나도 없지만, 달라진다고 주입을 시킵니다. 마음이 외로운 자는 그렇게라도 쉴 곳을 찾고 싶기 때문이죠. 고객의 수요가 많은 곳에 영업을 하듯이 말이죠..
그렇게 그들의 교리에 빠지다 보면...
나중에는 안믿으면 불안합니다.
정말 내가 믿지 않으면 지옥 갈거 같고...믿기만 하면 다 된다는데...
내가 살인을 저질렀던 강간을 했던 사기를 쳤던...하나님은 내 편이고, 하나님 믿는 사람은 다 형제 자매라는데...세상에 홀로 남겨진듯한 사람들이 그런 유혹을 어찌 쉽게 떨치겠습니까..
영화 밀양을 보면 그런게 너무도 적나라하게 그려져 있지요.
님이 기독교인들이 가식이라고 느껴지는거...그들의 교리에 충실한 기독교인이라면 어쩔수 없는거라 생각됩니다.
전 때로는 삶이 힘들때 아무 걱정없이 하나님에게만 의존하여 사는 그들이 부러울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 주체성을 잃어가면서까지...제 삶의 주인을 내가 아닌 다른 존재에게 빼앗겨가면서 까지 그런 거짓말을 믿고 싶지 않기 때문에...교회를 나가지 않는 것이지요.
물론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게 나의 주체성이라는 어불성설적인 말을 하고 있지만요..
그냥 그들의 삶을 그대로 보세요...그러면 미워하는 마음보다는 이해하는 마음이 생길지도 모르겠네요...전 이제 기독교인들이 전도하려고 떠들어대면 그냥 아 네~하고 맙니다.
괜히 제 맘 속에 누굴 미워하는 마음밖에 안키울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들이 전도하는 방식은 굉장히 일방적입니다.
상대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자기 할말을 끝까지 다하는 거지요.
내가 불교라고 해도 막무가내로 교회로 끌고가는 친구들하며, 바쁘다는 사람에게 끝까지 따라다니면서 교회 믿으라는 사람들...
오히려...그들의 그런 미성숙함과 비사회적인 행동에 대해, 일침을 가하기 보다는, 그들보다 성숙한 인간으로 그들을 대한다 생각하면 맘 속의 이해심이 한결 넓어질 것 같네요..
ps) 이건 제 개인적인 경험입니다만..
전 교회때문에 첫사랑을 한국에서 잃어버렸네요...
참 좋아하던 사람인데, 제가 군대 있는 동안 일본으로의 유학을 결심하고, 제대하기 얼마전 일본으로 떠났습니다. 2년이면 돌아온다던 그 사람...
그 전에는 무신론자였던 그녀가...일본에서 돌아오길 거부하고 순장으로 활동하고 있더군요.
이제 예비군 마지막 해인 올해 그녀와 연락이 되었어요 .싸이를 통해서..
제가 사업적으로 힘들어하고 있을 때였죠...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니었는데....메신저를 통해서 다짜고짜 하나님 얘기를 하네요..
남의 말 참 잘들어주던 사람이었는데, 제가 제 상황에 대해 설명할 틈도 주지도 않고, 무조건 하나님을 믿으면 다 해결된다고...
제가 그런거 싫어하는거 알지 않냐고...그런데도 왜 그러냐고...
그랬더니 그게 진리라서 그런다네요.
대체 어떤 말에 현혹되어서 한국도 안돌아오고 거기서 그러냐고..
했더니,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 얘기를 해주는데 반박을 못하겠더래요..너무도 다 맞는 말이라서...
당연하죠...그들에게 반박한다는 자체가 계란으로 바위치기인 것이죠..
교회라는 세력이 어떤 곳인데..
어떠한 것도 달라진 것도 없는데...달라졌다고 믿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마음의 평화가 찾아온 것입니다...달라진게 아니라...달라진 듯 느끼는 거지요..
그게 좋은 사람들은 그냥 교회 다니면 될거 같아요..
그런데 남을 배려하고, 대화하는 방법을 비타협적으로 바꾸어버린 그녀에 대해 안타까운 맘이 많이 들더군요..
그래도...일본가서 많이 힘들었나보다...교회 사람들에게 도움 많이 받았나보다...
그게 어떤 이유에서건 간에..한국에서의 삶이 힘들어서 일본으로 떠난 그녀가...어떤 방식으로든 행복하게 살고 있다니...되려 감사한 맘까지 생기네요..ㅎㅎ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우리 나라 3분의 1이상이 기독교인인데..어차피 그들과 함께 살아가야 할 세상이라면, 그들의 특성에 대해 이해하고, 이해가 안되면 그냥 무시하고 사는게 더 현명할 듯 하네요..
기독교 안티하시는 분들....맘 편히 가지세요..^^
기독교의 교리는 그냥 교리가 아닌거 같아요..
그들의 교리대로 말한다면, 오히려 다른 신을 인정하는 자체가 이단이 될거 같네요.
주변에서 다른 신이나 다른 종교를 인정한다는 기독교인들이 있다면 그게 바로 가식일거 같네요..
불교의 교리가 어떻게 행하고, 어떻게 성찰하는가에 대한 교리라면 기독교는 해야할것과 하지말아야 할것, 믿어야 할것과 믿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알기에 기독교는 흔히 우리가 기독교라고 말하는 개신교와 천주교를 합한 거라고 알고 있는데요. (제가 잘못 알고 있다면 지적해주시구요..)
개신교가 천주교에 비해 유독 비타협적인건...한마디로 말해서...
덜 쳐맞아서 그렇습니다..
하나님이라는 개념이 우리나라에 들어온건 천주교 때문이었습니다.
그 당시 천주교는 엄청나게 박해를 받으면서 들어왔고, 많은 천주교인들이 순교를 해가면서 이뤄낸 성과로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지요. 하지만 하도 두들겨 맞다 보니, 배타성이 줄어든 것입니다..
상황 따라 맞춰가자는 거지요..유도리 있게...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을 천주교인들이 피로 범벅되며 이루어냈을 때, 개신교도인들은 거저 따먹었다는 거지요. 그러니 앞뒤 상황 생각 안하고, 교리에만 충실하는 겁니다.
천주교도들이나 개신교도들이나 하나님 안믿으면 지옥간다는 생각은 동일합니다. 다만 표현하는 방식이 다를 뿐이지요.
기독교...그중에서 특히나 개신교는 마약과도 같습니다.
마약에 중독되는 사람들 치고 처음에 마약을 시작할 때 정신적으로 아주 건강한 사람들이 있었을까요?
마찬가지로 개신교도로의 개종이 많이 일어나는 곳은 주로 정신적으로 외로운 해외, 빈민촌, 교도소 등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면....그리고 믿는다면....달라질 삶에 대해 주입을 시킵니다. 그리고, 그들을 개종시키기 위해 정말로 최선을 다합니다. 감동 마케팅이죠..
실제로 경영학에서 마케팅을 전공했던 저는 대학시절 기독교의 마케팅 전략에 대해 여러 책을 읽었습니다.
읽은 책 중에서 하나 기억나는건...기독교의 마케팅과 김일성의 마케팅이 너무도 닮아있다는 것이지요. 흔히 비현실적인 어떤 것에 대한 우상화를 시킬 때, 우중을 선동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바로 "기적" 이라는 거지요. 김일성이 솔방울로 폭탄을 만들었다고 거짓부렁을 쳐댄것 처럼 말입니다..
이 기적이라는건...흔히 말하는 사기꾼 신흥 종교 창시자들도 많이 써먹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또하나는 바로 반복된 주입이라는 거지요.
실제적으로 달라지는건 하나도 없지만, 달라진다고 주입을 시킵니다. 마음이 외로운 자는 그렇게라도 쉴 곳을 찾고 싶기 때문이죠. 고객의 수요가 많은 곳에 영업을 하듯이 말이죠..
그렇게 그들의 교리에 빠지다 보면...
나중에는 안믿으면 불안합니다.
정말 내가 믿지 않으면 지옥 갈거 같고...믿기만 하면 다 된다는데...
내가 살인을 저질렀던 강간을 했던 사기를 쳤던...하나님은 내 편이고, 하나님 믿는 사람은 다 형제 자매라는데...세상에 홀로 남겨진듯한 사람들이 그런 유혹을 어찌 쉽게 떨치겠습니까..
영화 밀양을 보면 그런게 너무도 적나라하게 그려져 있지요.
님이 기독교인들이 가식이라고 느껴지는거...그들의 교리에 충실한 기독교인이라면 어쩔수 없는거라 생각됩니다.
전 때로는 삶이 힘들때 아무 걱정없이 하나님에게만 의존하여 사는 그들이 부러울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 주체성을 잃어가면서까지...제 삶의 주인을 내가 아닌 다른 존재에게 빼앗겨가면서 까지 그런 거짓말을 믿고 싶지 않기 때문에...교회를 나가지 않는 것이지요.
물론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게 나의 주체성이라는 어불성설적인 말을 하고 있지만요..
그냥 그들의 삶을 그대로 보세요...그러면 미워하는 마음보다는 이해하는 마음이 생길지도 모르겠네요...전 이제 기독교인들이 전도하려고 떠들어대면 그냥 아 네~하고 맙니다.
괜히 제 맘 속에 누굴 미워하는 마음밖에 안키울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들이 전도하는 방식은 굉장히 일방적입니다.
상대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자기 할말을 끝까지 다하는 거지요.
내가 불교라고 해도 막무가내로 교회로 끌고가는 친구들하며, 바쁘다는 사람에게 끝까지 따라다니면서 교회 믿으라는 사람들...
오히려...그들의 그런 미성숙함과 비사회적인 행동에 대해, 일침을 가하기 보다는, 그들보다 성숙한 인간으로 그들을 대한다 생각하면 맘 속의 이해심이 한결 넓어질 것 같네요..
ps) 이건 제 개인적인 경험입니다만..
전 교회때문에 첫사랑을 한국에서 잃어버렸네요...
참 좋아하던 사람인데, 제가 군대 있는 동안 일본으로의 유학을 결심하고, 제대하기 얼마전 일본으로 떠났습니다. 2년이면 돌아온다던 그 사람...
그 전에는 무신론자였던 그녀가...일본에서 돌아오길 거부하고 순장으로 활동하고 있더군요.
이제 예비군 마지막 해인 올해 그녀와 연락이 되었어요 .싸이를 통해서..
제가 사업적으로 힘들어하고 있을 때였죠...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니었는데....메신저를 통해서 다짜고짜 하나님 얘기를 하네요..
남의 말 참 잘들어주던 사람이었는데, 제가 제 상황에 대해 설명할 틈도 주지도 않고, 무조건 하나님을 믿으면 다 해결된다고...
제가 그런거 싫어하는거 알지 않냐고...그런데도 왜 그러냐고...
그랬더니 그게 진리라서 그런다네요.
대체 어떤 말에 현혹되어서 한국도 안돌아오고 거기서 그러냐고..
했더니,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 얘기를 해주는데 반박을 못하겠더래요..너무도 다 맞는 말이라서...
당연하죠...그들에게 반박한다는 자체가 계란으로 바위치기인 것이죠..
교회라는 세력이 어떤 곳인데..
어떠한 것도 달라진 것도 없는데...달라졌다고 믿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마음의 평화가 찾아온 것입니다...달라진게 아니라...달라진 듯 느끼는 거지요..
그게 좋은 사람들은 그냥 교회 다니면 될거 같아요..
그런데 남을 배려하고, 대화하는 방법을 비타협적으로 바꾸어버린 그녀에 대해 안타까운 맘이 많이 들더군요..
그래도...일본가서 많이 힘들었나보다...교회 사람들에게 도움 많이 받았나보다...
그게 어떤 이유에서건 간에..한국에서의 삶이 힘들어서 일본으로 떠난 그녀가...어떤 방식으로든 행복하게 살고 있다니...되려 감사한 맘까지 생기네요..ㅎㅎ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우리 나라 3분의 1이상이 기독교인인데..어차피 그들과 함께 살아가야 할 세상이라면, 그들의 특성에 대해 이해하고, 이해가 안되면 그냥 무시하고 사는게 더 현명할 듯 하네요..
다 읽으신 분이 계실까만...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