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를 발견했어요...ㅜㅜ

공포........2007.06.30
조회8,774

한달전 일입니다 제가 학교앞 원룸에 4층 건물에 3층에서 살고 있거든요..그런데..10일전쯤부터 바로밑에집 2층에 가스요금이랑 전기세랑 안내가지고 경고딱지가 현관문에 붙어있드라고요..제가늦게 퇴근을해서 들어오는날에도 항상 2층에 불은켜져 있었는데............경고딱지를 안때고 걍 내버려두고 있길래 이상하다 생각했는데...점심을 먹으려고 집에 낮 1시쯤인가 가서 밥상을피고 밥을 먹고 있는데..갑자기 2층에서 여자들 비명소리가 들리는거에요..그리고 완전초스피드 빠른 달리는 발자국 소리와 함께...후다닥 거리면 뛰는소리가 나는거에요...3층베란다로 보니깐 여학생 2명이서 1층 밖에까지 막 뛰어가는거에요...난 여자가 저렇게 도망갈때는 뭔일이 터졌구나 하고 혹시 도움이 필요할지 모르니깐 밥 숟깔던지고 운동화 신고 바로 내려갔죠..(걍 조용이 밥처무면 될껄,,괜히 잘나선다는...ㅜㅜ) 근데 2층에 문이 활짝 열려있드라고요...옷이랑 신발이랑 밖에 나와있고 그래가 걍 안에 씨~익~~~~~~~~~~보니깐 엮한 냄새가 확 풍기는기 쫌 이상하드라고요..싸웠나? 방은 완전 어지럽혀져 있고....안으로 쑥 드가보니깐 2층에사는 여학생이 장농손잡이에...목을메달아 무릎꿇고앉아 목이 완전 꺽여 죽어있는거에요...ㅜㅜ(완전 심장이 터질꺼같은)

바로 고개를 돌리고 1층으로 뛰내려갔어요.....아까 그여학생 한면은 길바닥에 주저앉아울고있고 한명은 완전 실신상태라고요..그래서 친구냐고 물어보니깐 친구라고 하든데..하도 연락이 안되가 와봤는데...사건이 커진거에요..일단 경찰에 신고를하자...신고를 하자 계속 이말만 입에서 나오든데...갑자기 실신한 여학생이 대뜸 정신을 차리드만.....아저씨방에 엠피쓰리를 떨어트린거 같은데 쫌 갇다주세요 이러는거에요...내가 지금 엠피쓰리가 문제가? 친구가 저래됏는데...무슨엠피냐고 솔찌기 무서워서 저도 다시 간다는게 어휴..진짜...근데 이학생이 머리가 어떻게 된나? 엠피쓰리에 필이꼽혀 계속 울면서 엠피아저씨엠피아저씨 이러는거에요...팔잡고 늘어지면서....그럼일단신고를해라 내가 자져다줄테니깐...하고 다시 2층에 올라갓어요...아까는 몰랐는데 다시가니 악취가 완전 장난이 아니거에요...방에 드가보니..왼쪽에 시체 오른쪽에 엠피가 떨어져있드라고요...휴~~~~~~일단 엠피을 주을때 절때왼쪽으로보지말자 절때왼쪽으로 보지말자 하고 들어갔는데 사람심리란게.....왼쪽으로 봐 지잖아요...힐큼보니깐....얼굴이 완전보라색에....볼이터질꺼같이 부풀어져있고...눈은반쯤흘러내렸고,,혀는 쭉 늘어졌고..옷은 완전 물에빠진사람처럼축축하고 밑에 물이흥건히 고였드라고요..꼭 솜을  물에젹셔 벽에 던진늤낌이랄까..완전 카리스마가 장난 아니거에요.............................ㅠㅠ 다시내려가서 엠피주고신고하고 경찰은왜이리도 안오는지...제가 3시에 출근이라서 경찰오는걸 못보고 갔는데..밤에 퇴근하고 오니깐 여학생 가족들인지 울면서 짐을 챙기시는분들이 2~3명 있드라고요.....밤마다 2층을지나서 집에 가는데.매일 공포에 시달려요..그리고 학교앞이라 방이 잘빠지거든요....집주인이 보름만에 청소랑 가구랑 바꾸고 다른학생이 이사온거에요...휴~~~~~~~이사온 학생이게 이사실을 말해야 될까요?? 이건물에 아는사람은 집주인이랑 저밖에 모르거든요...집주인이 말하지않을테고..어쩌야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