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에서의 추억을 담고..

방울2007.06.30
조회697

 

즐거운 토요일이예요...오늘 출근하신분들..많으시죠? 그래도 주말답게..즐겁게 시작해봐요~~~^^

 

일산에 일이있어서....올라갔다가....내려오는 날짜가 안산모임날짜와 같아서...

참석했어요...그냥 내려와도 되겠지만...삼공방에서 닉네임으로 알게된 분들..뵙고 싶은맘에

참석하게 되었는데...잘한거 같아요....

낯을 가리는 제게 이것저것 신경써주시느라 고생하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하며...

제가 뵌분들의 느낌을 간략히 써볼게요~^^*

나무님께서 멋지게 적어주셨는데.....제가 또 쓰려니 뭐라 써야할지....조금 고민이 되요...

 

오아시스님....

글에선...얇고 호리호리?할거란 인상이 풍겼어요..조금 날카롭게 보여졌다고 해야하나??

그런데 막상 만나본 시스님께선....언제어디서나 뵐수있는...친근감있는 후덕한 인상의

옆집 어빠??같으세요....>>ㅑ~~~얘기를 많이 해보지 못해....아쉬웠지만...훗날을 기약해봅니다...

 

모과향님..

추진력있으시다는건...모임을 주최하실때마다..느꼈지만...직접 만나뵈니...

아~이정도는 되야...모임이 활성화되겠구나...하는...리더쉽의 여장부?? 같았어요~~

톨게이트비 하라며 돈도 주시는 센스.....풉~~~그래서 무사히 잘왔어요^^

두 아들이 너무 이쁘던데....아마도 향님을 닮아서 인가봐요^^

 

토진님..

진짜 닉넴과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정말 이렇게 말씀드려도 될지 모르지만....

앙증맞고 귀여우세요....>>ㅑ~~~~~~~~~~

이분은 다른말이 필요없어요...닉넴의 느낌과 올려지는 글들과...실제의 느낌이 같다는...^^

그래서인지...제게 친근하게 다가왔어요...

 

무력교주님...

풉~~~~썬글너머의 눈빛은...흠....흡사...송강호의 눈빛이었어요....눈빛만 ㅡㅡ;;;...

하시는 말씀이 어찌나 재미있으시던지....직업선택이 잘못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해봤습니다...

개그맨쪽이;;;;;;......그 자리에 쉽게 동화되게 해주셔서....너무 감사해요....

아....중간에 가셔서 아쉬웠지만...애기가 아프다니...빨리 낫길 바래봅니다.^^

 

리떼님..

뵙고 싶었었는데...뵙게 되어...너무 반가웠어요....

글과, 이미지가 너무 똑같은듯해요.....말씀도 많이 안하시는듯하고...차분하시고....

외형적인 이미지는...부드러우신듯한데....아마 외유내강이신가봅니다....하고자 했던 일을

용기있게 시작하셨던 만큼말이죠.....^^*

 

나무님...

단아한 여성이십니다....단발머리에....키도 크시고....조용조용..다소곳하신 모습이...

참 멋스런 분이셨어요....결혼만 안하셨다면.....많은 남자분들께 대쉬~받으셨을듯 해요...

많은 얘긴 나눠보지 못했지만.....느낌만으로도...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그런분 이셨어요.

 

0203님...

많이 얇으세요......원피스를 입고 오셨는데.....

천상여자다....란 느낌.....말씀도 조곤조곤 하시고.....그런데..그런데....

교주님과 주고받으시는 대화가...만담을 연상케 했었어요.....풉.......

 

아벨님...

다크서클.....생각지도 못했는데....피부가 검어서....그렇게 보이는걸거예요....

말씀도 잘하시고 친근하게 대해주셔서....간혹 안산에서의 추억을 담고..이 떠서.....흠칫...했지만.....풉......

농담을 잘 하지 않는다는 어마어마한 농담을 건네신....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마도 여친분께 사랑받지 않으실까..생각해봤어요...>>ㅑ~~~~~~

 

성난토끼님..

이분은...안경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동글동글한..안경...제가 좋아하는 안경이예요...히~~~~

토끼란 닉넴이 어울리긴 했는데 왜 성난토끼인지 모르겠어요....얼굴은 성나지 않았던데...^^*

처음..바로 옆자리였지만...저의 성격적 결함에...문제가 있어....많은 대화를 못해봤어요....ㅠㅠ

 

콧구멍??님;;;;;;;

히~~~~~(..)('') 대화를 많이 못해봐서.....헤~~~~수줍음이 저에 버금가는듯해요......ㅋㅋㅋ

그래도 아시죠?? 반가웠어요.........풉~~~~~~~~

 

별이님....

콧구녕님과 마찬가지로....닉네임을 처음 들었는지라......헤~~~

별이님과도 대화를 많이 못해봤어요......자리도 그렇지만....서로가 어색해해서....풉....

사실...저의 각진 성격때문에 ㅠㅠ

 

그리고...저 방울...히~~~패스~~~~~~~~

 

쭈이님.....

오래 봐왔던 만큼...뵙고 싶은분중의 한분이셨어요....너무 반가워요...선뜻 내어주신 손이..따뜻했어요

그리고....진짜 이영애던데요??????어떤분이.....흠.......김미려도 닮았다고 하던데....

조금 닮긴 했지만....이영애의 모습이 더 압도적이던데요?????^^..예뻐요.......

 

다이다이님...

리플에 딸랑을 잘 넣어주셨던....한분....풉.....

진천량님이...분위기가 틀리다고해요...헤어스타일이 바꼈다고....무슨일있으신건지....

하늘과 맞짱뜨는 분위기시던데요??? 그래도 너무 반갑게 맞아주셔서....감사해요....

처음해본 불꽃놀이가 무서웠는데...다이님 도와주셔서...고마워요....^^

 

진천량님...

제 옆에 앉으셨는데.....웃는게 너무 예뻐요.....덧니도 있고..ㅋㅋㅋㅋ

덧니있는 사람은 다 이쁘다는...천량님의 말이...어느정도 수긍???이 되는.....풉....

붙임성이 좋아서.....(성격이 좋다는 말이겠죠?)...여러사람과 어울리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요.....애기 같아요....^^

 

졸렵군님..

정말 뵙고 싶었어요.....어떤분이 그렇게 매번 봉사활동을 하실까??? 무지 궁금했었다는....

그래서인지...봉사하시는 그 마음씀씀이가 어제도 발휘되지 않았나???

묵묵히 연신...챙겨주시고.....얼마나 감사했는지....

솔직히...손오공이 생각났어요...풉.....넘 귀여우셨어요....노래를 못들어서...아쉽지만...

기회가 된다면...꼭 듣고 싶네요....

 

망설였던 참석이었지만...즐거운 시간이었고....유쾌한 만남이었어요..

참석하지 못했다면...두고두고 후회했을.....그런 모임이 아니었나 생각해봐요....

 

다음은...사진....

이 안에.........다~~~있다......풉.....

안산에서의 추억을 담고..
안산에서의 추억을 담고..

아쉽게....교주님 사진이 없어요.....많은분들...사진을 어찌나 찍지 않으려 하시는지....풉....

진짜 재미있었는데...사진으로도 재미있어보이네요^^

참고로, 사진은 제가 찍은거 아녜요.....ㅋㅋㅋㅋㅋ

(이사진들이 다~예요...쩝...식당에서 찍은것 한자있긴 한데....

  그것마져도 얼굴가려진....0203님과 나무님 이세요...)

 

어제 너무 일찍 집에 도착했어요...2시 30분에....풉.....

차들도 없었고......ㅡㅡ;;;;;;;;;

야간버스는 싫지만.....야간운전은 많이 해서인지....재미있고...고요함이 좋더라구요..

둥근보름달이....내앞을 훤히 비춰줘서...집까지 무사히 왔어요...

많은분들의 느낌을 얘기하기엔 글로는 어렵네요....히~~~~~

언제 만날지 모르겠지만......안산에서의 즐거운 만남을 가슴에 담고.....

다음번을 기약하며....이만...총총총

 

즐거운 주말..행복한 주말...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