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란 다 그런건가요?

인기없는놈2007.06.30
조회337

 

저란놈은 인천에서 고등학교 3학년 다니고 있습니다.

 

키 179cm 몸무게 100kg

 

떡대 나름 괜찮습니다.

 

그래서 1년 전부터 아침마다 매일 같은버스에서 만나던 고3여자애 에게

 

카페라떼를 주며 "오늘 유난히 피곤하시죠?" 하며 내렸습니다.

 

다음날 ...저를 보곤 이러더군요 "그거 유통기한이 지났던데요?"

 

거절이라는걸 단박에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그냥 한번 튕기는 걸까요? 아니면 ..... 진짜 싫은걸까요?

 

 

그래서 다시 한번 더 만나면 편지에 써서 이렇게 줄겁니다

 

"박목월 시인의 '인연은 갈밭을 건너는 바람'의 시 한 구절 처럼 나란 갈대밭은 바람을 만나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늘리기 위해 이렇게 용기내어 씁니다. 밑에 핸드폰 번호를 적을테니 오늘까지 문자하나 날려주면 받아들인다는 뜻으로 알겠습니다. 010-xxxx-xxxx. "

 

 

이거 먹힐까요?;; 전 걔가 포기하기 싫을만큼 좋은데...

 

여성분들 답장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