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통이 워낙 심한 사람입니다. 평소 명랑모드인데 생리 시작한 첫 날은 얼굴이 창백해지고 몸도 정신도 둔해지죠. 배랑 허리가 정신 없이 아파서 약을 꼭 먹습니다. 그래도 약간의 통증은 동반되고 온 몸에 힘이 없어서 같이 공부하는 언니들은 얼굴 워낙 창백하고 말없는게 혹시 그거 시작했냐고 물어봐요. 즉, 외관상 탈없이 보이려 노력해도 첫날은 통증이 동반되기 때문에 표정이나 행동이 거짓말을 못한다는 거죠. 생리 첫 날 남자친구가 만나려고 오면, 굉장히 힘들어요. 평소처럼 재미있게 살갑게 대할 수가 없다는 거죠. 미리 통화로 "나 오늘 힘든데 우리 다음에 보자"라고 말하는 것도 한 두번이지...(배란통도 있습니다ㅠ) 구체적인 설명 없이 무작정 "몸 컨디션이 별로 안좋네" 라 말하자니 자기가 막 챙겨 주려 해서 더 곤란하고 피곤해지죠. 그사람 딴에는 걱정되서 그러는 건데 난 정신없이 아프니 대꾸하기도 힘들어 하면 제가 상당히 무성의하게 그를 대하고 있다고 느낄 수가 있잖아요? 같이 있는데 몸 뻐근하다가 시작해 버리는 경우는 참... ㅠ_ㅜ "난 생리통이 심한데, 그 날은 연락하기도 만나기도 힘들어" 라고 말하는 것이 현명하겠죠?? 서로에게 꼭 필요한 배려는 해주는 것이 도리일테니... 생리통의 고통을 여자가 아닌 남자에게 이해시키는 건 불가능하고 내가 생리통으로 인해 많이 아프고 힘들다는 '힘듦'을 이해 할 수 있도록 잘 말해주고 싶은데.. 남자가 이해하고 잘 받아들일 수 있는_ 현명한 멘트로 그가 기억 하고 배려 할 수 있게끔 만들고 싶어요. 지혜롭게 말하는 방법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생리통 남자친구한테 말하는게 좋을까요??
생리통이 워낙 심한 사람입니다.
평소 명랑모드인데
생리 시작한 첫 날은 얼굴이 창백해지고 몸도 정신도 둔해지죠.
배랑 허리가 정신 없이 아파서 약을 꼭 먹습니다. 그래도 약간의 통증은 동반되고 온 몸에 힘이 없어서
같이 공부하는 언니들은 얼굴 워낙 창백하고 말없는게 혹시 그거 시작했냐고 물어봐요.
즉, 외관상 탈없이 보이려 노력해도 첫날은 통증이 동반되기 때문에
표정이나 행동이 거짓말을 못한다는 거죠.
생리 첫 날
남자친구가 만나려고 오면, 굉장히 힘들어요. 평소처럼 재미있게 살갑게 대할 수가 없다는 거죠.
미리 통화로 "나 오늘 힘든데 우리 다음에 보자"라고 말하는 것도 한 두번이지...(배란통도 있습니다ㅠ)
구체적인 설명 없이 무작정 "몸 컨디션이 별로 안좋네" 라 말하자니
자기가 막 챙겨 주려 해서 더 곤란하고 피곤해지죠.
그사람 딴에는 걱정되서 그러는 건데
난 정신없이 아프니 대꾸하기도 힘들어 하면
제가 상당히 무성의하게 그를 대하고 있다고 느낄 수가 있잖아요?
같이 있는데 몸 뻐근하다가 시작해 버리는 경우는 참... ㅠ_ㅜ
"난 생리통이 심한데, 그 날은 연락하기도 만나기도 힘들어" 라고 말하는 것이 현명하겠죠??
서로에게 꼭 필요한 배려는 해주는 것이 도리일테니...
생리통의 고통을 여자가 아닌 남자에게 이해시키는 건 불가능하고
내가 생리통으로 인해 많이 아프고 힘들다는 '힘듦'을 이해 할 수 있도록 잘 말해주고 싶은데..
남자가 이해하고 잘 받아들일 수 있는_ 현명한 멘트로
그가 기억 하고 배려 할 수 있게끔 만들고 싶어요.
지혜롭게 말하는 방법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