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이었나, 한참 신나게 놀때 만났어요 그사람을.. 그 동안 겪었던 기막힌 거짓말,, 참 황당하고 어이없어 몇자 적어요. 그오빠 만나서 사귀게 된건 3일만에 사겼어요 , 그렇게 빨리 사겨본거 지금까지 처음. 사귄지 일주일지났나, 그오빠 집엘 놀러갔는데, 엄한짓을 하더군요, 놀래서 울었어요,, 다신 안만날 생각 하고있었는데, 그걸 눈치를 챈건지,, 담배를 하나물고 말을 시작하더군요,. "이거,, 죽을때까지 내 비밀이었는데,, 너를 진심으로 생각하기때문에 말하는거야,," 전 그때 충격이 좀 상당해서 관심도 없이 그냥 바닥만 쳐다보고있었죠. 하는말이, "내 머리가 좀 빨갛지 않아?" 이러더군요, 전 그닥 신경안썼고 전.혀 빨갛지도 않아서 아니라고했더니 "난 사실 우리 엄마자식아냐, 집안이 천재를 만들기 위해 아빠가 러시아인과 씨받이(?) 를 해서 낳았어. 그래서 난 머리가 붉은 빛이 돌아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집에서도 눈치보여" 이러곤 고개를 숙이더라구요,, 다른말도 많이 했는데 이말밖에 생각안나요. 전 그 모습이 불쌍하고,, 전혀 거짓말이란 생각도 않하고, 무덤까지 가져가야겠다 했어요. 갑자기 잘해줘야겠단생각도들고 그러면서 자기는 무당이 30살까지밖에 못산다고했고,그래서 이름도 개명했는데 그래도 5년밖에 더 못산다고 했데요, 지금도 천식으로 생사를 오고간다고, 전 그말 듣고 완전 넘어갔죠, 불쌍한사람이다,. 잘해줘야지..이러고, 그러면서 툭하면 숨이막힐땐 찜질방에서 욕조에 몸을 담그면 좋다고 외박을 하고, 집에 강아지키웠는데 자기때문에 안락사를 시켰는데, 그강아지가 그날 꿈에 잘키워줘서 감사하다고 말을했데요. 그때 소름돋아서, 죽을뻔;; 진짜일까요? 또 한번은 싸워서 연락을 안하는데 문자가 오더라구요. "나 교통사고 났어 응급실이야," 그래서 연락을 했더니 버스가 전봇대를 들이받았데요. 어디병원이냐고 간다고하니깐 오지말래요 모습이 말이아니라고,, 그래서 내일간다고 하고 끊었는데 다음날 전화하니깐, 퇴원했데요.. 가벼운부상이었다고,, 전 그러려니 했죠,, 다행이다 생각하고,, 지금생각하면 참,,,바보같죠, (아 고등학교땐 자기가 30일간 식물인간이었다가 살아났데요 지금도 다리엔 철심이있고.) 그러고선, 제가 공부때문에 스트레스 받을때 자기 누나가 의대생이라면서 얘기를하데요 여자가 강하네 이러니깐 자긴 초등학교때 원래 멘사회원이었데요. 근데 그 사람들이 너무나 건방지고, 자길 테스트하는게 맘에 들지않아 나왔데요.ㅋ 학교를 전문대 간건, 돈을 벌기위해서 이다 이러더군요,. 전 그냥 내가 아는사람이 멘사회원이었다는게 신기했죠. 멋지기도하고 (그당시엔!) 그리고 사귀다가,, 사실 다른거짓말도 많은데 제일충격적인건. 만나는것도 뜸해지고, 사이도 어색해질무렵 헤어지자했더니,, 자길 한번만 더 만나달래요, 저녁을 한번만 같이먹자고 계속그래서 싫다고 하니깐 다신 못볼수도 있으니깐 소원이래요.. 그래서 다신못본다는게 무슨소리냐 했더니, "나 희귀병에 걸렸어 곧 수술해 그래서 자주 너 못만난거야" 이러더군요, 무슨병이냐고했더니 천식약먹으면서 극소수만생기는 희귀병으로 모 (잘 기억안남) 뇌수술을 해야하는데 그건 위험해서 혀에다가 뭘 주입시켜야한다고 무슨병이름을 말해줬어요.. 엄청 울었어요 그때.. 안만나서 사랑식어 헤어지자는 저도 우습고(물론안만나는것만이윤아니었으나..) 인터넷으로 그 병을 쳐보니깐 정말 천식약먹고 생기는극소수의부작용이맞았어요 그때 하루종일 울었어요. 하지만 전 마음을 굳혔기때문에 안볼꺼라했구요.. 헤어진게 슬픈게 아니라 그 사람 아프다는 말을 듣고도 한번도 만나지않는 제자신 주위사람들 모두가 독하다고 하더군요,, 한번만나야하는거아니냐고,, 하지만 다시 만나면 전 흔들릴께 뻔하고 또 그오빠 옆에있을껄 알아서 안만났어요. 그래도 연락은 했어요 가끔 오는 문자만, 모 자기 수술해서 삭발했다.. 뇌를 열어야할지도 모른다 이런내용.ㅇ 그냥 믿었어요. 그리고 나중에 남자친구가 생겨서 제 싸이 보고선 행복하라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연락이 끊겼는데 충격적인건 바로 여기, 제친구 친척동생이 군대를 가서, 훈련소 사진본다고 인터넷서 사진찾다가 훈련소 부대를 잘못검색을 한거죠. 근데...!!! 거기에 그 오빠가 해맑게 웃고있던거죠... 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희귀병 .... 죽을확률이 대단했고, 고칠수없는병이라 매일 치료해야하는병이었거든요??/ 근데 그사람이 훈련소 사진에 떡 하니 삭발하고 앉아서 웃고 있더란 거죠!! 그 때 ' 아 이게 뒷통수 맞는다는거구나..' 할 말 이없더군요. 사귈때도 군대 그 검진받는거 받을때마다 군대가도되는걸로 나와서 나죽으라는 거냐고 매일 군대 늦춰서 재검받고 했는데,, 희귀병수술을 하고 입대를 한거죠, 하하;;; 정말 그 동안의 2년이 필름처럼 지나가면서 그동안 한말들을 떠올리니 다믿을수 없더군요. 그 동안 난 누구와 사랑을 했나,,, 난 왜 다 믿은걸까,, 나중에 친구들이,, (전 오빠랑 단둘이보다친구랑잘만났어요) 자기한테 돈두 10만원 꾼적 있다고 , 근데 너 자존심상할까봐 말도안했고 돈도 굉장히 늦게갚았다고 막 그런말도 하고, 내가봐도 거짓말 티나는데 넌 항상 믿더라 이런말도 하더군요.. 전 정말 그사람 좋은추억으로 간직하려했는데,,, 이젠 사람들이 얘기하면 거짓말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먼저 합니다. 물로 제 주변사람들은 믿는데 처음만나는 사람들이나 가깝지 않은사람말이 다 거짓으로들려요 미치겠어요. 제 그동안의 시간 뭔가 후회도 되고,, 답답해서 글을 적었는데 좀 너무 길어졌네요.. 그냥 묻기엔 너무 긴시간, 화내기엔 지나버린 일들. 답답합니다..
내가 겪은 세상최악의거짓말,상처,,
2년전이었나,
한참 신나게 놀때 만났어요 그사람을..
그 동안 겪었던 기막힌 거짓말,, 참 황당하고 어이없어 몇자 적어요.
그오빠 만나서 사귀게 된건 3일만에 사겼어요 , 그렇게 빨리 사겨본거 지금까지 처음.
사귄지 일주일지났나, 그오빠 집엘 놀러갔는데,
엄한짓을 하더군요,
놀래서 울었어요,, 다신 안만날 생각 하고있었는데,
그걸 눈치를 챈건지,,
담배를 하나물고 말을 시작하더군요,.
"이거,, 죽을때까지 내 비밀이었는데,, 너를 진심으로 생각하기때문에 말하는거야,,"
전 그때 충격이 좀 상당해서 관심도 없이 그냥 바닥만 쳐다보고있었죠.
하는말이,
"내 머리가 좀 빨갛지 않아?"
이러더군요,
전 그닥 신경안썼고 전.혀 빨갛지도 않아서 아니라고했더니
"난 사실 우리 엄마자식아냐,
집안이 천재를 만들기 위해 아빠가 러시아인과 씨받이(?) 를 해서 낳았어.
그래서 난 머리가 붉은 빛이 돌아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집에서도 눈치보여"
이러곤 고개를 숙이더라구요,,
다른말도 많이 했는데 이말밖에 생각안나요. 전 그 모습이 불쌍하고,,
전혀 거짓말이란 생각도 않하고, 무덤까지 가져가야겠다 했어요. 갑자기 잘해줘야겠단생각도들고
그러면서 자기는 무당이 30살까지밖에 못산다고했고,그래서 이름도 개명했는데
그래도 5년밖에 더 못산다고 했데요, 지금도 천식으로 생사를 오고간다고,
전 그말 듣고 완전 넘어갔죠, 불쌍한사람이다,. 잘해줘야지..이러고,
그러면서 툭하면 숨이막힐땐 찜질방에서 욕조에 몸을 담그면 좋다고 외박을 하고,
집에 강아지키웠는데 자기때문에 안락사를 시켰는데,
그강아지가 그날 꿈에 잘키워줘서 감사하다고 말을했데요.
그때 소름돋아서, 죽을뻔;; 진짜일까요?
또 한번은 싸워서 연락을 안하는데 문자가 오더라구요.
"나 교통사고 났어 응급실이야,"
그래서 연락을 했더니 버스가 전봇대를 들이받았데요. 어디병원이냐고 간다고하니깐
오지말래요 모습이 말이아니라고,, 그래서 내일간다고 하고 끊었는데
다음날 전화하니깐, 퇴원했데요.. 가벼운부상이었다고,,
전 그러려니 했죠,, 다행이다 생각하고,, 지금생각하면 참,,,바보같죠,
(아 고등학교땐 자기가 30일간 식물인간이었다가 살아났데요 지금도 다리엔 철심이있고.)
그러고선, 제가 공부때문에 스트레스 받을때 자기 누나가 의대생이라면서 얘기를하데요
여자가 강하네 이러니깐 자긴 초등학교때 원래 멘사회원이었데요.
근데 그 사람들이 너무나 건방지고, 자길 테스트하는게 맘에 들지않아 나왔데요.ㅋ
학교를 전문대 간건, 돈을 벌기위해서 이다 이러더군요,.
전 그냥 내가 아는사람이 멘사회원이었다는게 신기했죠. 멋지기도하고 (그당시엔!)
그리고 사귀다가,, 사실 다른거짓말도 많은데 제일충격적인건.
만나는것도 뜸해지고, 사이도 어색해질무렵 헤어지자했더니,,
자길 한번만 더 만나달래요, 저녁을 한번만 같이먹자고 계속그래서 싫다고 하니깐
다신 못볼수도 있으니깐 소원이래요..
그래서 다신못본다는게 무슨소리냐 했더니,
"나 희귀병에 걸렸어 곧 수술해 그래서 자주 너 못만난거야"
이러더군요, 무슨병이냐고했더니 천식약먹으면서 극소수만생기는 희귀병으로
모 (잘 기억안남) 뇌수술을 해야하는데 그건 위험해서 혀에다가 뭘 주입시켜야한다고
무슨병이름을 말해줬어요..
엄청 울었어요 그때.. 안만나서 사랑식어 헤어지자는 저도 우습고(물론안만나는것만이윤아니었으나..)
인터넷으로 그 병을 쳐보니깐 정말 천식약먹고 생기는극소수의부작용이맞았어요
그때 하루종일 울었어요. 하지만 전 마음을 굳혔기때문에 안볼꺼라했구요..
헤어진게 슬픈게 아니라 그 사람 아프다는 말을 듣고도 한번도 만나지않는 제자신
주위사람들 모두가 독하다고 하더군요,, 한번만나야하는거아니냐고,,
하지만 다시 만나면 전 흔들릴께 뻔하고 또 그오빠 옆에있을껄 알아서 안만났어요.
그래도 연락은 했어요 가끔 오는 문자만,
모 자기 수술해서 삭발했다.. 뇌를 열어야할지도 모른다 이런내용.ㅇ
그냥 믿었어요.
그리고 나중에 남자친구가 생겨서 제 싸이 보고선 행복하라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연락이 끊겼는데 충격적인건 바로 여기,
제친구 친척동생이 군대를 가서, 훈련소 사진본다고 인터넷서 사진찾다가
훈련소 부대를 잘못검색을 한거죠. 근데...!!!
거기에 그 오빠가 해맑게 웃고있던거죠... 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희귀병 .... 죽을확률이 대단했고, 고칠수없는병이라 매일 치료해야하는병이었거든요??/
근데 그사람이 훈련소 사진에 떡 하니 삭발하고 앉아서 웃고 있더란 거죠!!
그 때 ' 아 이게 뒷통수 맞는다는거구나..'
할 말 이없더군요.
사귈때도 군대 그 검진받는거 받을때마다 군대가도되는걸로 나와서
나죽으라는 거냐고 매일 군대 늦춰서 재검받고 했는데,,
희귀병수술을 하고 입대를 한거죠, 하하;;;
정말 그 동안의 2년이 필름처럼 지나가면서 그동안 한말들을 떠올리니 다믿을수 없더군요.
그 동안 난 누구와 사랑을 했나,,, 난 왜 다 믿은걸까,,
나중에 친구들이,, (전 오빠랑 단둘이보다친구랑잘만났어요)
자기한테 돈두 10만원 꾼적 있다고 , 근데 너 자존심상할까봐 말도안했고 돈도 굉장히 늦게갚았다고
막 그런말도 하고, 내가봐도 거짓말 티나는데 넌 항상 믿더라 이런말도 하더군요..
전 정말 그사람 좋은추억으로 간직하려했는데,,,
이젠 사람들이 얘기하면 거짓말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먼저 합니다.
물로 제 주변사람들은 믿는데 처음만나는 사람들이나 가깝지 않은사람말이 다 거짓으로들려요
미치겠어요.
제 그동안의 시간 뭔가 후회도 되고,,
답답해서 글을 적었는데 좀 너무 길어졌네요..
그냥 묻기엔 너무 긴시간,
화내기엔 지나버린 일들.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