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여자친구가 없는 건가요..?

높은담의곧휴2007.07.01
조회738

 

  하하... 이건 제가 군입대 전에 여러 사건을 두고

 오랜만에 휴가나와서 톡 보다가 글 쓰는 겁니다.

 

 사실 저는 얼굴도 그다지 잘생기지도 않고 아예 쑤레귀도 아니고 말도 재치있게 하는 편이 못됩니다.

 제 과거가  남중▶남고▶공대(전기과)▶군대 ing 이 상황이라 여자를 거의 접해본적이 없어서

 처음 만나는 여자한테 말을 잘 못거는 성격입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모태신앙(엄마 뱃속에서부터 신앙을 가진 류)이라서 교회는 평생 다녀온 터라

 교회 사람들 덕분에 그나마 오타쿠는 안되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제 과거를 보면

 전 그냥 딴사람이 보기엔 평범해 보이는 사람한테 가끔 콩깍지가 잘 씌워집니다.

 제가 막 좋다고 한 사람들을 친구들이 보면 '넌 눈이 무슨 발 밑에 있냐'는 식으로 얘기를

 할 정도라서 말이죠..;;

 어쨌든.. 다시 본론으로 가서 제가 어떤 한 여자를 보면 좀 상사병처럼 느껴질 정도로

 그사람밖에 생각이 안납니다.(뭐 하긴 사랑에 빠지면 다 그렇겠죠)

 헌데 문제는 제가 어찌어찌 해서 요로쿵조로쿵

 운이 좋아 그사람과 좀 친해지고(친해지면 대쉬는 잘합니다)나면 이사람의

 단점이 하나 둘 씩 보이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 단점으로 인해 어느 한 순간 쏴~악 질려버리는 그런 식 ㅡㅡ;;

 한두번이면 모를까 이런 경험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것때문에 예전 여성분께도 욕을 좀 먹엇드랫죠..(자기 좋아하는 티 다내놓고 자기가 저 좀 좋아해 질

 라고 하니까  나중에 연락없다고)

 혹시 이런분들 또 잇나요?? 아님 제가 진정한 사랑을 안해서 그런건가요??

 그냥..내일 복귀.. 아니 오늘 복귀라 답답해서 써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