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바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세상에 쉬운알바가 어딨냐고 하시는분들도 있겠지요.. 저는. 제시간이 많은 알바는 해본적이업서요.. 알바내내서있어야하고. 손님한테 깍듯해야하는 알바들만 했습니다. 그런알바쪽으로 자꾸 인연이 되더라구요. 방학이 되고. 예전에 알바했던곳에서 연락이왔습니다. 다시 일해달라구요.. 제가 고3때 알바하던곳인데. 거의 4개월했습니다. 시급 2800원받고 쌀자루나르고. 술박스나르고. 음료를나르고. 과자박스를 나르고. 라면을나르고. 진열하고.매장청소하고 그러면서 손님오면 카운터로 뛰쳐가야하는 아르바이트였습니다. ..참고로여자 쉬는시간같은건 꿈도 못꿧습니다. 밥먹을때나 20분정도 쉬었나. 제가 위에있는 일을 다하면. 일이끝이어딨냐며 할일없으면 진열장을 닦으라던지 물건먼지털어라던지 해야했습니다. 항상 출근 5분일찍. 퇴근 20분~30분후 .. 매일매일 칼같이 지키는데 오죽하시겠어요. 사장님 아프시던 10여일동안 10시간넘게 일한날이 5일이넘구요.12시간도 한적이..그렇게 힘들게 알바해도 50만원이 넘지않았습니다..(제가 이렇게일하고 너무아파서 2일 일을 못갔거든요.. 그런다해도 어떻게 50만원이못되는지..) 또 스트레스 받는게 마트가 크다보니. 청과.야채.정육.수산 코너가 다 있는 마트였어요. 그런데. 맨날 청과랑 야채하시는 분들. 손님한테 관심도없고. 자기들끼리 술마시고. 탱자탱자 놀구요 맨날 내가 그쪽손님까지 다보고.. 카운터보고있다가 손님이 야채사면 가격 달아 드려야해서 부르면 그건 니가 좀 하란식으로 말하고. 사장님은 그사람들한테 하라고하고. 사장님이 손님있을땐 카운터보랬어요. 라고말하면. 지금 물건고르고있는데 왜 못하냐는 식. 운적도많아요. 야채랑청과하시는 사장님이 대게돈문제에 민감하거든요.. 청과가격도다카운터에서 하기때문에.. 500원잘못찍은적이있는데 손님들도 많은데 저한테 소리지르면서 화내셔서.. 너무 서러워서. 내가 자기 장사다해주고. 손님 다봐주고 그러는데 .. 게다가 그땐 고등학생이었으니까.. 더 서러웠던듯 진심으로 그만두고싶었지만. .. 집앞 1분거리인데다가 엄마가 소개시켜준 알바이기에.. 사모님이 "너희 엄마처럼 부지런한사람 정말처음봤다. 엄마보고널뽑았다" 라고 하시는데. 내가 어떻게 쉽게 그만둘수가있겠어요? 내가 학교때문에 그만둔다고하면 학교다니면서 다니라고합니다. 학원때문이라고 하면 학원시간빼고 시간맞춰줄테니 오라고하구요. 저 방학한거 알았는지. 집에 전화와서. 알바하게되었는데.. 원래 6시간인줄 알고 알바하러가니까. 시급올려줄테니까 8시간하라고하고.. 정말 ... 저 죽일라고 작정했나봐요. 여태버틸만했지만 오늘은 정말 힘들어서 이렇게 글남겨봅니다.. 내자신이 바보같아요ㅠ.ㅠ
다들 이렇게 알바하나요?
제가 알바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세상에 쉬운알바가 어딨냐고 하시는분들도 있겠지요.. 저는. 제시간이 많은 알바는 해본적이업서요..
알바내내서있어야하고. 손님한테 깍듯해야하는 알바들만 했습니다.
그런알바쪽으로 자꾸 인연이 되더라구요.
방학이 되고. 예전에 알바했던곳에서 연락이왔습니다.
다시 일해달라구요..
제가 고3때 알바하던곳인데. 거의 4개월했습니다.
시급 2800원받고 쌀자루나르고. 술박스나르고. 음료를나르고. 과자박스를 나르고. 라면을나르고.
진열하고.매장청소하고 그러면서 손님오면 카운터로 뛰쳐가야하는 아르바이트였습니다.
..참고로여자
쉬는시간같은건 꿈도 못꿧습니다. 밥먹을때나 20분정도 쉬었나.
제가 위에있는 일을 다하면. 일이끝이어딨냐며 할일없으면 진열장을 닦으라던지 물건먼지털어라던지
해야했습니다.
항상 출근 5분일찍. 퇴근 20분~30분후 .. 매일매일 칼같이 지키는데 오죽하시겠어요.
사장님 아프시던 10여일동안 10시간넘게 일한날이 5일이넘구요.12시간도 한적이..그렇게 힘들게 알바해도 50만원이 넘지않았습니다..(제가 이렇게일하고 너무아파서 2일 일을 못갔거든요.. 그런다해도 어떻게 50만원이못되는지..)
또 스트레스 받는게 마트가 크다보니. 청과.야채.정육.수산 코너가 다 있는 마트였어요.
그런데. 맨날 청과랑 야채하시는 분들. 손님한테 관심도없고.
자기들끼리 술마시고. 탱자탱자 놀구요 맨날 내가 그쪽손님까지 다보고..
카운터보고있다가 손님이 야채사면 가격 달아 드려야해서 부르면
그건 니가 좀 하란식으로 말하고.
사장님은 그사람들한테 하라고하고.
사장님이 손님있을땐 카운터보랬어요.
라고말하면. 지금 물건고르고있는데 왜 못하냐는 식.
운적도많아요. 야채랑청과하시는 사장님이 대게돈문제에 민감하거든요..
청과가격도다카운터에서 하기때문에.. 500원잘못찍은적이있는데
손님들도 많은데 저한테 소리지르면서 화내셔서..
너무 서러워서. 내가 자기 장사다해주고.
손님 다봐주고 그러는데 .. 게다가 그땐 고등학생이었으니까.. 더 서러웠던듯
진심으로 그만두고싶었지만. .. 집앞 1분거리인데다가 엄마가 소개시켜준 알바이기에..
사모님이 "너희 엄마처럼 부지런한사람 정말처음봤다. 엄마보고널뽑았다"
라고 하시는데. 내가 어떻게 쉽게 그만둘수가있겠어요?
내가 학교때문에 그만둔다고하면 학교다니면서 다니라고합니다.
학원때문이라고 하면 학원시간빼고 시간맞춰줄테니 오라고하구요.
저 방학한거 알았는지. 집에 전화와서. 알바하게되었는데..
원래 6시간인줄 알고 알바하러가니까. 시급올려줄테니까 8시간하라고하고..
정말 ... 저 죽일라고 작정했나봐요.
여태버틸만했지만 오늘은 정말 힘들어서 이렇게 글남겨봅니다..
내자신이 바보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