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습니다, 남자친구는 자기엄마 폰을 갖고 있었죠, 근데 그 길에서 만난 친구가 다른 친구한테 그 번호를 알려준것 같더라구요, 전화가 오네요? 남자친구 내립니다, 전화잡고 놓을 생각을 안합니다,
아~~~~~~~~~~~~~~~~~~~~주 길게 통화하더군요, 저 내려서 담배한까치 폈습니다, 담배푸는데 전화하는게 미안한지 자꾸 제머리를 헝클고 쓰다듬고 건들더군요, 아무리 오랜만에 연락하는 친구라지만 여자라는데 기분이 좋을 리가 있겠습니까? 바람 쫌만 쐬다 차에 올랐습니다.
그때서야 끊더군요, 제가 뭐라했습니다. 남자들이랑은 그렇게 오래 안잡고 있는 전화기 여자들이랑은 왜그렇게 오래 잡고 있냐고, 그랬더니 오랜만에 연락하는거라서 그런거랍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여자친구가 옆에 있는데 화가나서 차에 탈지경까지 만드는 남자친구가 어딨습니까?
그리고 술약속이 잡혔습니다, 예전엔 잘데리고 다니던놈이 이번엔 절 놔두고 가겠답니다,
제가 술집이 팅기거든요, 그래도 예의상이라도 같이 가자고하면 어디 뿔납니까?
삐져서 말도 안하는 절보고 그제서야 들이댑니다, 같이가자고 저 안간다고 화냈습니다,
그니까 자꾸 애교떨면서 가자더군요, 결국 안갔습니다, 지혼자 가더군요,
그때가 7시쯤이었습니다, 10시쯤에 들어오라고 전화를 했습죠, 그때쯤에 친구들이 마친답니다,
알았다고 끊으랬더니 화를 냅니다, 12시가 지나도 안들어옵니다, 열받아서 담배 두까치 폈습니다,
1시가 넘어도 안들어옵니다, 그전에 그놈 누나남자친구가 우리가 먹고싶다는거 사주고 갔습니다,
저 정말 눈물날뻔 했습니다, 누구는 친구들이랑 자빠져서 술이나 퍼마시고 있고, 누구는 먹고싶다는거 사다받치고, 얼마나 부럽습니까... 결국 1시좀넘어서 잠들었습니다, 잠든지 얼마안되 군화가 들어왔습니다, 술에 쩔인 정도는 아니지만 술냄새를 풍겼습니다, 자고있는 절 안고, 간질고 막 장난을 치더군요,
결국 저 잠 깼습니다, 그러다 잠이안와 핸드폰 게임을 하는데 호기심에 문자창을 열어봤습니다. 흔적도 없이 깨끗합니다, 전화했던흔적까지 싸그리 지웠습니다, 아주 깨끗하더군요 저 잠들었습니다,
다음날 버스타고 오는김에 기대서 잠들었습니다, 목아플까봐 손으로 받쳐줬더군요, 그거하나에 저렇게 섭섭했던 마음들 싹가셨습니다, 도착해서 군화친구를 만났습니다, 저녁일찍 저보고 집에 가랍니다,
집에왔습니다, 친구폰으로 전화하라길래 했습니다,, 친구가 받았는데 오락실이랍니다, 그냥 전화온거 얘기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전화가 왔습니다, 얘기를 하다가 아는여자후배 번호를 물어봅니다, 오랜만에 얼굴이나 본답니다, 만나면 죽는다고 했습니다, 오랜만에 얼굴 보는 거랍니다, 저 화냈습니다, 지도 안만난다며 화를 냅니다, 그러다 네이트에서 만났습니다, 대화를 했습니다, 좋았습니다, 지 잔다고 나간답니다, 전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 방명록에 새글이 등록 되었답니다, 그때 모래실에서 통화한 여동창이었습니다, 나간다고 해놓고 그여자랑 방명록 주고 받고 있더군요, 일촌신청도 했습디다, 그여자 싸이에 사진첩 댓글까지 달아놨더군요, 한개는 이해하겠지만 여러개라 화가 났습니다, 홈피에 편지써달라 그래도 말도 안듣더니, 그래서 오늘 열받은 김에 확 다 말해버렸습니다, 화를 냅니다, 왜 꼭 그여자를 걸고 넘어지냡니다, 왜 비꼬냡니다, 자기친구들 원래 다 그러고 논답니다, 화안나게 생겼습니까? 그리고 자기집가면 꼭 부모님한테 인사시키면서, 재우면서 우리집에선 안잔다고 섭섭하댔더니 여자세명있는집에 어떻게 자냐고 하더군요, 그리고 여기와도 지친구들이랑 놀기 바빴지 우리엄마한테 인사하러 올 생각도 안합니다, 전 가끔 자기집에 안부전화 드립니다, 그리고 지랑 통화할때도 자기집에 전화 한통씩 해주라고 말합니다, 근데 자기는 우리 엄마 생일에 잠깐 통화했을뿐 먼저 전화 안했습니다, 지는 당연히 할말이 없겠지요, 그러다 싸우는게 극에 달했습니다. 끊을때쯤 맨날 이렇게 싸우는게 지겹답니다,깨지잡니다, 제가 한 행동들이 나쁜건가요? 깨지자는 소리 들으면 눈물부터 흘렸던 저, 이젠 눈물도 안나네요,
진심으로진지한리플받고싶습니다.
님들아,
제가 한가지만 물어봐도 될까요?
곰신들이랑 군화들이랑 다 대답해주시길,
자 ~결혼식피로연을 갔습니다, 근데 피가와서 마을회관 같은데서 했습죠,
방안에 있으니까 모르는 어른들 왔다갔다 거리십니다, 당연히 그냥 여자친구인 저로썬 난감하죠,
어쩌다가 밥먹으러 올라갔습니다, 밥먹고나와서, 남자친구친구랑 그분여자친구랑 저랑 셋이서
담배를 폈습니다, 네, 이건 제가 잘못한거죠, 근데 그둘 앞에서 남자친구 심하게 버럭합니다,
저 정말 무안했습니다,
이젠 결혼식장을 갔습니다, 근데 제가 타지역 사람인지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죠,
그래서 애기돌보고 있었는데 그애기마저 신부친구들이 델꼬 돌아다닙니다,
전 당연히 뻘쭘했죠, 그래서 혼자 뻘쭘하게 있었습니다? 남자친구는 부주라 바쁘게 돌아다녔죠,
잠시만 아주 잠시만 같이 있어달라니까 바쁘답니다, 그건 이해한다 이겁니다, 근데 왜 화를 내는거죠?
결국 저 울었습니다, 뻘쭘한데다, 민망하고 그래서 울어버렸습니다, 달래주더군요,
그러다 식끝나고 밥을 먹으러 들어갔습니다, 온통 모르는 사람들 천지죠, 남자친구를 바삐 찾았습니다,
없네요? 그래서 열심히 찾아다녔습니다, 결국 만났죠, 어디갔다왔냐길래, 찾아다녔뎄죠,
그니까 또 화를 내는 겁니다, 이럴거면 왜 따라왔냐고, 남자친구는 군인이라 폰이없고, 전 요금이 많이 나와서 엄마가 폰을 해지시켜서 폰이 없는상태였죠, 저 또 울었습니다, 얼마나 서럽습니까,
오래서 갔는데 아는사람은 없고, 내또래 하나 없었으니 얼마나 뻘쭘했겠습니까,
그리고 다음 이야기...
휴가나온친구랑 지랑 내랑 셋이서 길을가고 있었습니다? 중학교 여동창을 만났습니다,
근데 갈생각은 안하고 계속 얘기를 하는겁니다, 그건 좋다 이겁니다, 그러다 분위기좀 잡자고 모래실을
갔습니다, 남자친구는 자기엄마 폰을 갖고 있었죠, 근데 그 길에서 만난 친구가 다른 친구한테 그 번호를 알려준것 같더라구요, 전화가 오네요? 남자친구 내립니다, 전화잡고 놓을 생각을 안합니다,
아~~~~~~~~~~~~~~~~~~~~주 길게 통화하더군요, 저 내려서 담배한까치 폈습니다, 담배푸는데 전화하는게 미안한지 자꾸 제머리를 헝클고 쓰다듬고 건들더군요, 아무리 오랜만에 연락하는 친구라지만 여자라는데 기분이 좋을 리가 있겠습니까? 바람 쫌만 쐬다 차에 올랐습니다.
그때서야 끊더군요, 제가 뭐라했습니다. 남자들이랑은 그렇게 오래 안잡고 있는 전화기 여자들이랑은 왜그렇게 오래 잡고 있냐고, 그랬더니 오랜만에 연락하는거라서 그런거랍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여자친구가 옆에 있는데 화가나서 차에 탈지경까지 만드는 남자친구가 어딨습니까?
그리고 술약속이 잡혔습니다, 예전엔 잘데리고 다니던놈이 이번엔 절 놔두고 가겠답니다,
제가 술집이 팅기거든요, 그래도 예의상이라도 같이 가자고하면 어디 뿔납니까?
삐져서 말도 안하는 절보고 그제서야 들이댑니다, 같이가자고 저 안간다고 화냈습니다,
그니까 자꾸 애교떨면서 가자더군요, 결국 안갔습니다, 지혼자 가더군요,
그때가 7시쯤이었습니다, 10시쯤에 들어오라고 전화를 했습죠, 그때쯤에 친구들이 마친답니다,
알았다고 끊으랬더니 화를 냅니다, 12시가 지나도 안들어옵니다, 열받아서 담배 두까치 폈습니다,
1시가 넘어도 안들어옵니다, 그전에 그놈 누나남자친구가 우리가 먹고싶다는거 사주고 갔습니다,
저 정말 눈물날뻔 했습니다, 누구는 친구들이랑 자빠져서 술이나 퍼마시고 있고, 누구는 먹고싶다는거 사다받치고, 얼마나 부럽습니까... 결국 1시좀넘어서 잠들었습니다, 잠든지 얼마안되 군화가 들어왔습니다, 술에 쩔인 정도는 아니지만 술냄새를 풍겼습니다, 자고있는 절 안고, 간질고 막 장난을 치더군요,
결국 저 잠 깼습니다, 그러다 잠이안와 핸드폰 게임을 하는데 호기심에 문자창을 열어봤습니다. 흔적도 없이 깨끗합니다, 전화했던흔적까지 싸그리 지웠습니다, 아주 깨끗하더군요 저 잠들었습니다,
다음날 버스타고 오는김에 기대서 잠들었습니다, 목아플까봐 손으로 받쳐줬더군요, 그거하나에 저렇게 섭섭했던 마음들 싹가셨습니다, 도착해서 군화친구를 만났습니다, 저녁일찍 저보고 집에 가랍니다,
집에왔습니다, 친구폰으로 전화하라길래 했습니다,, 친구가 받았는데 오락실이랍니다, 그냥 전화온거 얘기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전화가 왔습니다, 얘기를 하다가 아는여자후배 번호를 물어봅니다, 오랜만에 얼굴이나 본답니다, 만나면 죽는다고 했습니다, 오랜만에 얼굴 보는 거랍니다, 저 화냈습니다, 지도 안만난다며 화를 냅니다, 그러다 네이트에서 만났습니다, 대화를 했습니다, 좋았습니다, 지 잔다고 나간답니다, 전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 방명록에 새글이 등록 되었답니다, 그때 모래실에서 통화한 여동창이었습니다, 나간다고 해놓고 그여자랑 방명록 주고 받고 있더군요, 일촌신청도 했습디다, 그여자 싸이에 사진첩 댓글까지 달아놨더군요, 한개는 이해하겠지만 여러개라 화가 났습니다, 홈피에 편지써달라 그래도 말도 안듣더니, 그래서 오늘 열받은 김에 확 다 말해버렸습니다, 화를 냅니다, 왜 꼭 그여자를 걸고 넘어지냡니다, 왜 비꼬냡니다, 자기친구들 원래 다 그러고 논답니다, 화안나게 생겼습니까? 그리고 자기집가면 꼭 부모님한테 인사시키면서, 재우면서 우리집에선 안잔다고 섭섭하댔더니 여자세명있는집에 어떻게 자냐고 하더군요, 그리고 여기와도 지친구들이랑 놀기 바빴지 우리엄마한테 인사하러 올 생각도 안합니다, 전 가끔 자기집에 안부전화 드립니다, 그리고 지랑 통화할때도 자기집에 전화 한통씩 해주라고 말합니다, 근데 자기는 우리 엄마 생일에 잠깐 통화했을뿐 먼저 전화 안했습니다, 지는 당연히 할말이 없겠지요, 그러다 싸우는게 극에 달했습니다. 끊을때쯤 맨날 이렇게 싸우는게 지겹답니다,깨지잡니다, 제가 한 행동들이 나쁜건가요? 깨지자는 소리 들으면 눈물부터 흘렸던 저, 이젠 눈물도 안나네요,
남자의견 여자의견 따로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