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가 26 여친이 20 나이 차이가 좀 나지요? ^^;;; 항상 누구나 그렇지만 서로 사귀게 되고 연애를 하게 되면 이 세상의 주인공은 연애 당사자들이 되는게 아니겠습니까? 헌데 전 이 세상 속 조연이 된 것 같습니다. 제 여친은 아직 고딩 생활에서 탈피를 못 한 것 같습니다. 주연은 자기 친구들이고 언제나 전 뒷전이지요. 데이트 약속을 잡을려고 해도 친구들과의 약속 때문에 밀려나기 일수이고 저희가 CC인데 학과 내에서도 친구들 우선한다며 저는 뒷전입니다. 학과 동기들은 저보고 너희들 사귀는거 맞냐는 말까지 나옵니다 ㅠㅠ 제 아는 형은 보다 못했는지 제 여친에게 넌 남친이랑 연애하는게 아니라 니 친구들과 연애하는 것 같다고 말이죠. 그말을 직접 듣진 못했는데 억장이 무너집니다. 그리고 가끔은 서로 보고 싶어 하던 일 마다 않고 뛰어 가고 싶은게 또 연인 아니겠습니까? 저 역시 그러합니다. 한 번은 밤 10시쯤 깜짝 놀래켜주려고 집 앞까지 가서 연락한 적 있습니다. 퇴짜 맞고.. 집까지 걸어왔습니다.. 대략 40분 걸리더군요. . 그 다음부턴 일일히 연락하고 가고 그럽니다. 저흰 CC입니다. 그런데 학기 중 보다 방학이 되니까 더 보기 힘들어요. 참 우울해집니다.. 사귀게 된건 여친쪽에서 대쉬해서 사귀게 됐는데 왠지 지금은 제가 더 매달리는 것 같습니다. 저희 커플의 연애 방식은 참 특이합니다. 거의 네이트온으로 대화를 하고 만나면 많은 얘기를 나누질 못합니다. 물론 서로의 나이차가 있어 관심사가 틀려 얘기하기가 힘들구나 싶어 시간을 두고 서로를 알아가는게 필수 과정이란 것 쯤은 앎니다. 그래서 제가 연애 초기에 일부로 평소에 하지도 않는 행동인데 장난을 많이 치고 그럽니다. 장난을 치다보면 가끔 심하게 장난 치기도 하는데 그것 때문에 싸운 것 까진 아니지만 여친이 많이 화가 난다고 그만하라고 해서 그것도 하질 않습니다. 서로 만남의 대화에서 유머나 장난은 활력소가 된다고 생각하는데 장난을 많이 줄이게 되니 가뜩이나 관심사가 틀린 두 사람 그냥 써먹해집니다. 헌데 야한 얘기를 하면 두눈이 동그래지더군요 ;;;;;;;; 요즘엔 대화를 이끌어가다가 서먹해지면 야한얘기로 분위기를 바꾸는데 이것도 얼마나 갈려나 모르겠습니다.. 물론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고 배려해야하죠. 이러한 점 조차 천천히 고쳐나가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급하게 고쳐나가려고 하면 체하게 되는 법이라 생각되 나름데로 스텝바이 스텝으로 천천히 나가는데 이거 시간이 가면 갈 수록 힘들어지네요. 아직 여친이 어리고 연애 경험이 없어서 그러려니 하지만 요즘들어 친구들 여친보면 참 부럽기도 합니다. 친구들 여친들은 다들 비슷한 나이라 어느 정도 성숙된 생각과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지고 있더군요 . 이런 생각을 가지면 안되지만 요즘들어 자꾸 늘어만가는게 이런 생각들입니다. 이런 경험 가지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이런 상황을 어떻게 타개해나가야하는지...
내 여친 자기친구들 보다 항상 뒷전인 나....
제 나이가 26
여친이 20
나이 차이가 좀 나지요? ^^;;;
항상 누구나 그렇지만 서로 사귀게 되고 연애를 하게 되면
이 세상의 주인공은 연애 당사자들이 되는게 아니겠습니까?
헌데 전 이 세상 속 조연이 된 것 같습니다.
제 여친은 아직 고딩 생활에서 탈피를 못 한 것 같습니다.
주연은 자기 친구들이고 언제나 전 뒷전이지요.
데이트 약속을 잡을려고 해도 친구들과의 약속 때문에 밀려나기 일수이고
저희가 CC인데 학과 내에서도 친구들 우선한다며 저는 뒷전입니다.
학과 동기들은 저보고 너희들 사귀는거 맞냐는 말까지 나옵니다 ㅠㅠ
제 아는 형은 보다 못했는지 제 여친에게 넌 남친이랑 연애하는게 아니라 니 친구들과 연애하는 것
같다고 말이죠. 그말을 직접 듣진 못했는데 억장이 무너집니다.
그리고 가끔은 서로 보고 싶어 하던 일 마다 않고 뛰어 가고 싶은게 또 연인 아니겠습니까?
저 역시 그러합니다. 한 번은 밤 10시쯤 깜짝 놀래켜주려고 집 앞까지 가서 연락한 적 있습니다.
퇴짜 맞고.. 집까지 걸어왔습니다.. 대략 40분 걸리더군요. .
그 다음부턴 일일히 연락하고 가고 그럽니다.
저흰 CC입니다. 그런데 학기 중 보다 방학이 되니까 더 보기 힘들어요.
참 우울해집니다.. 사귀게 된건 여친쪽에서 대쉬해서 사귀게 됐는데
왠지 지금은 제가 더 매달리는 것 같습니다.
저희 커플의 연애 방식은 참 특이합니다. 거의 네이트온으로 대화를 하고
만나면 많은 얘기를 나누질 못합니다. 물론 서로의 나이차가 있어 관심사가 틀려 얘기하기가
힘들구나 싶어 시간을 두고 서로를 알아가는게 필수 과정이란 것 쯤은 앎니다.
그래서 제가 연애 초기에 일부로 평소에 하지도 않는 행동인데 장난을 많이 치고 그럽니다.
장난을 치다보면 가끔 심하게 장난 치기도 하는데 그것 때문에 싸운 것 까진 아니지만
여친이 많이 화가 난다고 그만하라고 해서 그것도 하질 않습니다.
서로 만남의 대화에서 유머나 장난은 활력소가 된다고 생각하는데 장난을 많이 줄이게 되니
가뜩이나 관심사가 틀린 두 사람 그냥 써먹해집니다.
헌데 야한 얘기를 하면 두눈이 동그래지더군요 ;;;;;;;;
요즘엔 대화를 이끌어가다가 서먹해지면 야한얘기로 분위기를 바꾸는데
이것도 얼마나 갈려나 모르겠습니다..
물론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고 배려해야하죠. 이러한 점 조차 천천히 고쳐나가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급하게 고쳐나가려고 하면 체하게 되는 법이라 생각되 나름데로 스텝바이 스텝으로
천천히 나가는데 이거 시간이 가면 갈 수록 힘들어지네요.
아직 여친이 어리고 연애 경험이 없어서 그러려니 하지만
요즘들어 친구들 여친보면 참 부럽기도 합니다. 친구들 여친들은 다들 비슷한 나이라
어느 정도 성숙된 생각과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지고 있더군요 .
이런 생각을 가지면 안되지만 요즘들어 자꾸 늘어만가는게 이런 생각들입니다.
이런 경험 가지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이런 상황을 어떻게 타개해나가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