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할일없이 테레비젼에 나오는 배우들 이야기를 쓰더니 이젠 여전히 할일없이 ㅡ..ㅡ;; 가 아니고 실컷 자고나서 목욕탕 사람기다리면서 씁니다. 허브는 물을 많이 주면 죽는답니다. 사실 로즈마리를 처참하게 죽여본 경험이 있어서 다시는 살인하지 않겠노라고 자숙했지만 몇달후에 두 녀석을 찜했는데 골든레몬타임과 애플민트. 사실 애플민트는 넘 촌스러워서 입양하지 않을려고 했건만.. ㅡ..ㅡ;;; 희소성의 가치때문에(다팔리고 애플민트만 남았더라고요. 라벤터는 수십개두 더 남고, 그래서 라벤더가 짤리고 골든레몬타임과 애플민트를 찝었습니디ㅏ.) 주인 아자씨.. 왈.. " 거 그냥 골든레몬타임이랑 또 다른 레몬타임(이름 잊었 음)을 사지죠" 라고 했건만 아녀. 전 이거 두개 키울래요. 근데여 제가 얼마전에 로즈마르를 죽였어어. 엉엉~ 얘둘두 입양즉시 사망함 어쩌져?? 원망의 눈길~ 눈길~~ 눈길@@@ 하여튼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보니 헐~ 골든레몬타임과 애플민트는 속성이 다르더라고요. ㅜㅜ 물 많고 반음지가 애플민트고 골든레몬타임은 햇빚과 통풍.. 그러나 과감히 두 녀석을 한자리에 놓구 키우니 처음엔 골든레몬타임이 시들거리더니 이제는 애플민트 가 시들거리네요. 아.. 제목이 이유였죠. 그건요 골든레몬타임(으뜨~ 넘 기네요. 몬타라고 부르겠습니다. 이하 몬타)이 처 음에 시든건 제가 물을 너무 자주 줘서 였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엄청나게 많은 잎들.. 손톱깍기로 컷팅 을 해주고 나니 살넘은 살고 죽을넘은 죽고 그런 와중에서도 애플민트는 엄청 번성하더라고요. 몬타는 죽어가는데 말이에요. 그렇게 공포에 떨다가 몬타의 물양을 확 줄이고 햋볕에 내 놓으니 새 싹을 피우더 군요. ㅎㅎㅎㅎ 그날 이후로 저는 물도 삼일에 한번 햋빛에 바람에 뜨거움에.. 그렇게 얘들을 두고 한달 쯤 시간이 지나나 가치치기 해준것들(이것들이 햋빛을 따라 줄기를 돌리는데 ㅡ..ㅡ;; 잔인한 나는 매일매일 줄기가 창쪽으로가면 반대로 돌려놓고 다시 반대로 돌려 놓고 ㅜㅜ) 이 점차 살아나고 있었습 니다. 몬타는 그랬습니다. 잘 자랐습니다. 원래 애플민트란 넘은 원제 어디서나 잘 자란다란 말을 듣고 그냥 내비뒀습니다. 그리고 한달쯤후에 애플민트는 줄기부터 썩더군요. 컥컥컥!!! 또 살인을 저지렸다는 기분보다 또 시든 나무 줄기를 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는 공포가 더 심했습니다. 벌써 두개의 줄기를 가지치기 했는데 말라붙었습니다. 그리고 한숨~ 세개만 남았네요. 그리고 목욕탕에서 물을 주고 깜밖잊고 방에 안가져 왔는데 기적이 일어났다기 보다는 제 무지가 밝혀진것입니다. 애플민트가 살아 나기 시작했습니다. 이 녀석들한테는 미안합니다. 또 한번 화분갈이의 공포를 겪겠지만 또는 병충해도 있겠고... 늘 이 녀석들이 잎을 떨구는데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배운게 별로 없지만 초보는 이렇게 배우는거겠죠. 그런데 이렇게 배우면서 얼마나 많은 녀석들을 죽일까요. 위에 말들은 그냥 주절거린거고.. 사실 정말 생각한건, 내가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서 그것이 사람을 상대로라면 얼마나 많은 죽음같은 기분들을 줬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제 갔던 옷가게의 여점원이 절대 웃지 않더라고요. 무서웠습니다. 잼있는 이야기도 막 하고 말도 붙이고 그랬는데... 목욕탕가서 머리감아야겠습니다. 그냥 이 녀석들 잘 자라줬음 좋겠습니다만... 전 아직 정성이 부족해서 죽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전 너무 잔인합니다.
애플민트와 골든레몬타임에서 배우는 이유들..
아침에 할일없이 테레비젼에 나오는 배우들 이야기를 쓰더니 이젠 여전히 할일없이 ㅡ..ㅡ;;
가 아니고 실컷 자고나서 목욕탕 사람기다리면서 씁니다.
허브는 물을 많이 주면 죽는답니다. 사실 로즈마리를 처참하게 죽여본 경험이 있어서
다시는 살인하지 않겠노라고 자숙했지만 몇달후에 두 녀석을 찜했는데 골든레몬타임과 애플민트.
사실 애플민트는 넘 촌스러워서 입양하지 않을려고 했건만.. ㅡ..ㅡ;;; 희소성의 가치때문에(다팔리고
애플민트만 남았더라고요. 라벤터는 수십개두 더 남고, 그래서 라벤더가 짤리고 골든레몬타임과
애플민트를 찝었습니디ㅏ.) 주인 아자씨.. 왈.. " 거 그냥 골든레몬타임이랑 또 다른 레몬타임(이름 잊었
음)을 사지죠" 라고 했건만 아녀. 전 이거 두개 키울래요. 근데여 제가 얼마전에 로즈마르를 죽였어어.
엉엉~ 얘둘두 입양즉시 사망함 어쩌져?? 원망의 눈길~ 눈길~~ 눈길@@@
하여튼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보니 헐~ 골든레몬타임과 애플민트는 속성이 다르더라고요. ㅜㅜ
물 많고 반음지가 애플민트고 골든레몬타임은 햇빚과 통풍..
그러나 과감히 두 녀석을 한자리에 놓구 키우니 처음엔 골든레몬타임이 시들거리더니 이제는 애플민트
가 시들거리네요.
아.. 제목이 이유였죠. 그건요 골든레몬타임(으뜨~ 넘 기네요. 몬타라고 부르겠습니다. 이하 몬타)이 처
음에 시든건 제가 물을 너무 자주 줘서 였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엄청나게 많은 잎들.. 손톱깍기로 컷팅
을 해주고 나니 살넘은 살고 죽을넘은 죽고 그런 와중에서도 애플민트는 엄청 번성하더라고요. 몬타는
죽어가는데 말이에요. 그렇게 공포에 떨다가 몬타의 물양을 확 줄이고 햋볕에 내 놓으니 새 싹을 피우더
군요. ㅎㅎㅎㅎ 그날 이후로 저는 물도 삼일에 한번 햋빛에 바람에 뜨거움에.. 그렇게 얘들을 두고 한달
쯤 시간이 지나나 가치치기 해준것들(이것들이 햋빛을 따라 줄기를 돌리는데 ㅡ..ㅡ;; 잔인한 나는
매일매일 줄기가 창쪽으로가면 반대로 돌려놓고 다시 반대로 돌려 놓고 ㅜㅜ) 이 점차 살아나고 있었습
니다. 몬타는 그랬습니다. 잘 자랐습니다. 원래 애플민트란 넘은 원제 어디서나 잘 자란다란 말을 듣고
그냥 내비뒀습니다. 그리고 한달쯤후에 애플민트는 줄기부터 썩더군요. 컥컥컥!!!



또 살인을 저지렸다는 기분보다 또 시든 나무 줄기를 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는 공포가 더 심했습니다.
벌써 두개의 줄기를 가지치기 했는데 말라붙었습니다. 그리고 한숨~
세개만 남았네요. 그리고 목욕탕에서 물을 주고 깜밖잊고 방에 안가져 왔는데 기적이 일어났다기 보다는
제 무지가 밝혀진것입니다. 애플민트가 살아 나기 시작했습니다.
이 녀석들한테는 미안합니다. 또 한번 화분갈이의 공포를 겪겠지만 또는 병충해도 있겠고...
늘 이 녀석들이 잎을 떨구는데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배운게 별로 없지만 초보는 이렇게 배우는거겠죠.
그런데 이렇게 배우면서 얼마나 많은 녀석들을 죽일까요.
위에 말들은 그냥 주절거린거고.. 사실 정말 생각한건, 내가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서 그것이 사람을
상대로라면 얼마나 많은 죽음같은 기분들을 줬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제 갔던 옷가게의 여점원이
절대 웃지 않더라고요. 무서웠습니다. 잼있는 이야기도 막 하고 말도 붙이고 그랬는데...
목욕탕가서 머리감아야겠습니다.
그냥 이 녀석들 잘 자라줬음 좋겠습니다만... 전 아직 정성이 부족해서 죽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전 너무 잔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