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또 " XXX 얼굴 잘 생겼다" 사실 제가 자화자찬 같지만 잘생겼다는말 많이 듣겨든요.
전 마음속으로 ' XXX 왜 이러지?'하고 생각했어요.
시간이 5시라서 밥 먹기로 그렇고 해서 차 마시로 부산에 있는 X면에 가게 되었어요.
그 근방이라서 걸어서 5분도 안걸렸거든요.
우린 커피숍에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어가는 같았어요. 한참 얘기하다 보니깐 배가 고파서 뭘 먹어야 될것 같더라구요.
전 헤어진 여자친구 만나로 오기는 지하철안에서 피자 먹자고 생각하고 왔는데 헤어진 여자친구가 자긴 점심에 피자 먹었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스파게티를 먹으로 갔어요. X면에 있는 XX레라는 곳을 같어요. 정말 분위기 좋고 손님들 대부분이 연인이였어요. 전 촌놈처럼 "이야 좋다"라고 말했어요.
근데 헤어진 여자친구 하는 말 " 니하고는 여기 한 번도 안와봤나?"라고 말하는겁니다.
도대체 누구랑 여기에 또 왔다는것이지?
전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앉아서 스파게티를 먹고 있는데 제가 궁금해서 물었습니다.
"여기 몇 번이나 왔는데?"
헤어진 여자친구가 태연하게 "나 여기서 소개팅 많이 했는데?"라고 하는것입니다.
나하고 3년 가까이 만나면서 소개팅이라니?
사실 전 올 4월까지 진주에 살다가 얼마전 김해로 이사왔고 헤어진 여자친구는 부산에 살았거든요.
(한달에 2번정도 만났거든요)
저는 황당 아니 환장하는줄 알았습니다.
스파게티를 다 먹고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8시도 안되었습니다.
전 그냥 헤어진 여자친구와 있는것 자체가 싫었습니다.
그래서 집에 바려가주기로 생각했습니다.
한참을 걸어가다가 헤어진 여자친구가 제 팔을 잡고 좀 있다가는 제 손을 잡는것이었습니다.
전 넘 좋았습니다. 제가 먼저 헤어지고 했거든요.
그래서 저도 손을 꽉 잡았습니다.
헤어진 여자친구도 싫지는 않은지 제 손을 꽉 잡는것이였습니다.
근데 헤어진 여자친구 가는 내내 "XXX 얼굴 많이 봐 두어야하겠다. 이제 못 보니깐?" 이런 말을 하는 것이였습니다. 전 좀 의아해했습니다.
언제 걸어왔는지 벌써 헤어진 여자친구 아파트까지 오고 말았습니다.
저는 '아직도 널 사랑한다고 죽어도 너 뿐이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차마 용기가 없어서 말하지 못했습니다. 먼저 가라고 말하고 저도 돌아서 가려니깐 차마 발이 떨어지지가 않는것이었습니다.
조금 걸어가다가 다시 돌아가보니깐 헤어진 여자칭구는 벌써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 가버렸더라구요.
MP3를 흐르는 곡이 '양파' 사랑.. 그게 뭔데'가 나오는 것이였습니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기 시작하는것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녀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한번도 보려고 돌아갔는데 니 벌써 올라갔데'라구요. 문자보내자 마자 좀 있다가 전화가 왔습니다. "조금만 기다리고 지금 내라 간다고" 하더군요.
저는 흐려는 눈물을 닦았어요. 헤어진 여자친구가 모르게요.
헤어진 여자친구가 내려 오는것이었어요. 전 너무 좋았어요. 헤어진 여자친구아파트 옆에 있는 X마트 옆에 벤치에 앉아서 못다한 얘기를 하려고 하는데......
헤어진 여자친구가 자기 남자칭구 생겼다고 말하는 것이였어요. 전 당장이라도 일어나서 집에 가려고 했어요. 그 기분은 정말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저는 '침착해지자'라고 생각했어요.
그때 문뜩 헤어진 여자친구가 나한테 한 행동과 말이 내 머리속을 스쳐지나 갔습니다. '키가 이렇게 켰냐' , '잘생긴 XXX얼굴 많이 봐나야지 이제 못보니깐' 내가 바보였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얘기를 들으보니깐 이 여자라고 할께요. 이 여자 저와 헤어지고 일주일도 되지 않아서 만났거 같았어요?
사귄지는 3주되었다네요. 자기 보다 2살 연하라고 하데요.
저는 멍~~했습니다. 한편으로 화도났습니다. 그래서 터진입이라고 한마디 했죠.
"좋겠다. 직장에서 맨날 만나니깐 좋겠네" 정말 비아냥거리게 말했습니다.
저는 도저히 이 여자하고 같이 있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배려다고 생각하고 집에 바려다주고 아무말도 하지 않고 돌아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양파'에 사랑...그게 뭔데를 듣는데 정말 MP3 부셔버리고 싶었습니다.
어떻게 나하고 3년 사귀고 헤어진지 1주일도 안되어서 다른 남자를 만날수 있습니까?
저는 적어도 6개월은 누굴 안 만나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 여자는 그러더라구요 " 헤어진 사람 잃는데는 다른 사람을 만나는것이 제일 빠르다고..."
저는 요즘 노래만 들으면 다 제 얘기같아서 아파서 죽을 것 같은데 그 여자는 행복해하면서 지내겠죠?
헤어진 여자친구의 두 얼굴
얼마전 여자친구와 헤어졌어요.
권태기라서 그런지 여자친구 얼굴도 목소리도 듣기 싫었어요.
한달이 지나고...두달이 다 되어가는 저 번주에 헤어진 여자친구를 만나게 되었어요.
제가 약속한 장소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헤어진 여자친구한테서 전화가 왔어요.
자기 걸어내라가 가고 있다고 집 근처까지 오라는 것이였어요.
저는 오랜만에 만나고 얼굴도 보고 싶은 마음에 걸음을 재촉했어요.
저만치에서 그 헤어진 여자친구가 오고 있는것이 였어요.
저는 더 빨리 걸었어요.
두달만에 보아서 그런지 서로 어색하고 서먹서먹했어요.
우린 거리를 두고 걸어내라 갔어요.
제가 먼저 말을 걸었어요.
"잘지냈냐구!"
잘지냈다고 하더라고 하더라구요.
전 속으로 나는 너무 많이 아파하면서 지냈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차마 말하지 못했어요.
헤어진 여자친구가 나를 보면서 대뜸 " 니 키가 이렇게나 켰나?"
전 당황했어요. '3년 가까이 사귀면서 내 키가 큰 것도 모르고 있냐'싶었어요.
전 좀 수상하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또 " XXX 얼굴 잘 생겼다" 사실 제가 자화자찬 같지만 잘생겼다는말 많이 듣겨든요.
전 마음속으로 ' XXX 왜 이러지?'하고 생각했어요.
시간이 5시라서 밥 먹기로 그렇고 해서 차 마시로 부산에 있는 X면에 가게 되었어요.
그 근방이라서 걸어서 5분도 안걸렸거든요.
우린 커피숍에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어가는 같았어요. 한참 얘기하다 보니깐 배가 고파서 뭘 먹어야 될것 같더라구요.
전 헤어진 여자친구 만나로 오기는 지하철안에서 피자 먹자고 생각하고 왔는데 헤어진 여자친구가 자긴 점심에 피자 먹었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스파게티를 먹으로 갔어요. X면에 있는 XX레라는 곳을 같어요. 정말 분위기 좋고 손님들 대부분이 연인이였어요. 전 촌놈처럼 "이야 좋다"라고 말했어요.
근데 헤어진 여자친구 하는 말 " 니하고는 여기 한 번도 안와봤나?"라고 말하는겁니다.
도대체 누구랑 여기에 또 왔다는것이지?
전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앉아서 스파게티를 먹고 있는데 제가 궁금해서 물었습니다.
"여기 몇 번이나 왔는데?"
헤어진 여자친구가 태연하게 "나 여기서 소개팅 많이 했는데?"라고 하는것입니다.
나하고 3년 가까이 만나면서 소개팅이라니?
사실 전 올 4월까지 진주에 살다가 얼마전 김해로 이사왔고 헤어진 여자친구는 부산에 살았거든요.
(한달에 2번정도 만났거든요)
저는 황당 아니 환장하는줄 알았습니다.
스파게티를 다 먹고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8시도 안되었습니다.
전 그냥 헤어진 여자친구와 있는것 자체가 싫었습니다.
그래서 집에 바려가주기로 생각했습니다.
한참을 걸어가다가 헤어진 여자친구가 제 팔을 잡고 좀 있다가는 제 손을 잡는것이었습니다.
전 넘 좋았습니다. 제가 먼저 헤어지고 했거든요.
그래서 저도 손을 꽉 잡았습니다.
헤어진 여자친구도 싫지는 않은지 제 손을 꽉 잡는것이였습니다.
근데 헤어진 여자친구 가는 내내 "XXX 얼굴 많이 봐 두어야하겠다. 이제 못 보니깐?" 이런 말을 하는 것이였습니다. 전 좀 의아해했습니다.
언제 걸어왔는지 벌써 헤어진 여자친구 아파트까지 오고 말았습니다.
저는 '아직도 널 사랑한다고 죽어도 너 뿐이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차마 용기가 없어서 말하지 못했습니다. 먼저 가라고 말하고 저도 돌아서 가려니깐 차마 발이 떨어지지가 않는것이었습니다.
조금 걸어가다가 다시 돌아가보니깐 헤어진 여자칭구는 벌써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 가버렸더라구요.
MP3를 흐르는 곡이 '양파' 사랑.. 그게 뭔데'가 나오는 것이였습니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기 시작하는것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녀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한번도 보려고 돌아갔는데 니 벌써 올라갔데'라구요. 문자보내자 마자 좀 있다가 전화가 왔습니다. "조금만 기다리고 지금 내라 간다고" 하더군요.
저는 흐려는 눈물을 닦았어요. 헤어진 여자친구가 모르게요.
헤어진 여자친구가 내려 오는것이었어요. 전 너무 좋았어요. 헤어진 여자친구아파트 옆에 있는 X마트 옆에 벤치에 앉아서 못다한 얘기를 하려고 하는데......
헤어진 여자친구가 자기 남자칭구 생겼다고 말하는 것이였어요. 전 당장이라도 일어나서 집에 가려고 했어요. 그 기분은 정말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저는 '침착해지자'라고 생각했어요.
그때 문뜩 헤어진 여자친구가 나한테 한 행동과 말이 내 머리속을 스쳐지나 갔습니다. '키가 이렇게 켰냐' , '잘생긴 XXX얼굴 많이 봐나야지 이제 못보니깐' 내가 바보였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얘기를 들으보니깐 이 여자라고 할께요. 이 여자 저와 헤어지고 일주일도 되지 않아서 만났거 같았어요?
사귄지는 3주되었다네요. 자기 보다 2살 연하라고 하데요.
저는 멍~~했습니다. 한편으로 화도났습니다. 그래서 터진입이라고 한마디 했죠.
"좋겠다. 직장에서 맨날 만나니깐 좋겠네" 정말 비아냥거리게 말했습니다.
저는 도저히 이 여자하고 같이 있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배려다고 생각하고 집에 바려다주고 아무말도 하지 않고 돌아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양파'에 사랑...그게 뭔데를 듣는데 정말 MP3 부셔버리고 싶었습니다.
어떻게 나하고 3년 사귀고 헤어진지 1주일도 안되어서 다른 남자를 만날수 있습니까?
저는 적어도 6개월은 누굴 안 만나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 여자는 그러더라구요 " 헤어진 사람 잃는데는 다른 사람을 만나는것이 제일 빠르다고..."
저는 요즘 노래만 들으면 다 제 얘기같아서 아파서 죽을 것 같은데 그 여자는 행복해하면서 지내겠죠?
그 남자랑 같이...
여자는 다 그런가요? 아니면 제가 바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