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왕따??해결책없나요?

속이문드러진그녀2007.07.02
조회1,341

매번 눈팅만 하다 처음으로 속에서 천불이나서 올리는 글입니다..

님들도 이런경험들 있으시리라고 생각하고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좀..(-_-;;)도와주세요 ㅜ_ㅜ

 

전 나이가 좀많은 33살 직장다니는 여성이구요,

결혼은했구요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안생기네요ㅜ_ㅜ

회사를 다니면서 이런저런일 다 격는거 누군들 억울하지 않은 사람있겠습니까 ^^;;

저도 그냥,, 한숨내쉬는것만 하기엔 너무 답답해서 글올립니다.

 

저희 회사는 제조계통이고, 참고로 여자들이 많습니다.(저도 여자임,,여자비하이런거 아닙니다.;;)

보통 소기업이구 직원은 한 40명정도 입니다.

이러다 보니 여자들 끼리(?) 자기가 맘에 안드는 사람을 왕따(?)를

시키는 경우가 있구요 ^^; 그로인해 성실한직원들도 많이 나갔습니다.

왕따(A)를 주동하는 사람이 항상 주동을 하구요 ;;(대부분 그주변 친한 인물들)

그래서 제가 보다보다 저의 상사(차장님)께 말씀드렸습니다.

당하는 사람들 매번 같은 얘기를하니까..들어주는 저도 속상해서

(예를들자면 다른직원(상사)있을땐 음료수도 챙겨주고 살갑게 대하다가, 상사가 없으면 그사람옆에두고

욕하는것처럼 다른직원이랑 속닥속닥  대노코 무시하고 사람 비참하게 만든다고 당해봐야 안다고

그러드라구요.. 아주 유치하죵 -_-;;)

 

암튼 항상 A란 사람은 그런  방법으로 자기 맘에 안드는 사람들 내보냈구요

그런데..A란 사람이 수완이 좋습니다.같은 여자가 봐도 남자들 앞에선 천사표입니다. ㅎㅎ

지금 보시고 질투하는거(?) 아니냐구 그런소리 하실분들-_-;;

정말 제가 제 성격 애기하는건 우습지만,,전 회사에서 직원들이 저를 형이라고 그럽니다..(-_-;;)

 

그런데,,이건..왠걸..제가 A를 이간질 시키려고 그런소리 한다고 되돌아 왔네요 ..

어이없게..지금 퇴사한 직원이랑 현재 다니고 있는 직원이 똑같이 당한걸 저에게 하소연하는데..

제가 없는소리 지어냈다면 이렇게 글도 올리지 않았겠지만.,,

이간질 시키려한단 소리에 잠도 제대로 못잤습니다..

 

저는 여지껏 오래살진 않았지만,, 살면서 항상 사람 깊게알고보면 나쁜사람 없다!라고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이 회사를 다니면서 점점 사람 깊게 알고봐도 나쁜사람 있다!!라고 생각이 들게됩니다.

제 상사를 욕하자는게 아니라..

직원들 사이에서 이미..팔랑게비(이말에 솔낏 저말에 솔낏)라고 그러드라구요..

님들이 이런 경우 당하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ㅜ_ㅜ

 

정말 답답해요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는 상사덕에 저만 이간질 하는 사람 되어버렸습니다.

 

P.S 회사 때려처라...하실분들.. -_-;;

      요기 지방인데요 일자리 글케 흔하지 않습니다.

      글구 집에만 있으면 골병나는 성격이라 회사 다니는게 오히려 좋습니다.

  

그냥 ,,,하소연 하는 글이니 악플은 달지말아주세용 ㅜ_ㅜ

제가 신경안쓴다고 어차피 회사가 안돌아가는것도 아니고 잘 돌아가겠지요..

근데 정말 왕따 같은거 직원들 사이에서 없어졌으면 해서 글올리는거에요 ㅜ_ㅜ

지금 이글을 보시는분중에 혹시 미운사람있어서 왕따시키시는분들!!있으면

본인이 당했을때..기분이 어떨지 생각해보시고 행동해주세용 (-_-;;)

그냥 더운여름날 끄적끄적 몇자 끄적였습니다.

두서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서셔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