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제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전 올해 28살 80년생~ 잔나비띠ㅡ,.ㅡ 남자입니다. 대학교중퇴 현재 개포동에 부모님과 살고있고요 남동생 한명있어요(25세) 군대는 현역 사단신교대조교 였구요. 남들이 보면 욕하실지 모르겠지만 괜찮습니다. 자랑하는듯한 이야기도 있는데 절대 아닙니다. 그럼 읽어주시고 꼭 상담부탁드려요.. 전 군 제대후 지금까지 죽.. 장사만 하던놈입니다.. 23세 초반부터요.. 돈이 어딨었냐구요?? 군대 가기전에 하루에 투잡을 뛰면서 모은 1700만원이 있었죠.. 저희집이 무지 엄했어요 그때 당시엔.. 군대가기전까지.. 지금도 좀 엄한편입니다. 암튼.. 입대전 저희집은 자식들이 돈을 벌면 무조건 100%상납해야 합니다.. 안그럼 밥도 없죠.. 그리고 저희는 그나이에 맞는 용돈을 받아 썼습니다.. 한달에 전 그때 35만원~ 교통비 점심값 담배값 기타 잡비 등등..한달에 35만원 아무리 아껴써도 버겁더군요.. 그렇게 해서 1700이란 돈을 모아서 군대를 갔었죠.. 제대후... 아니 이게 왠떡입니까..~!! 어머니께서 주식을 하셔서 약 3000만원 가까이 만들어 놓으셨더군요.. 어머니께서 저에게 2500만원을 주셨습니다.. 그냥 줬냐? 아니죠.. 제 돈일뿐 제맘대로 쓰지 못했죠.ㅠㅠ 군 제대후 전 우연히 어떤 나이가 36세되는 형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이 36세 정말 36세 같지 않은 센스와 감각.. 부럽더군요.. 그분과 여차저차 해서 가까워지게 되고 결국 그분과 같이 동업을 했습니다.. (명품 옷가게..기타 신발등도 팔았지요..) 그분은 직접 외국에서 옷을 싸게 가져오시고 전 영업을 했습니다.. 제가 좀 말빨이 좋아요.. 잘 팔았죠 ㅎㅎ 물론 옷이 더 훌룡했지만~ 여러분 아시죠? 옷값 바가지라는거~~ 암튼 그때 약 1년 반가까이 장사를 해서 전 2500투자해서 1억에 가까운 돈을 벌었습니다.. 횡재죠~(권리금 포함) 그분과의 사업인연은 거기까지 였어요.. 한달간 쉬다가 전 새로운 아이템이 눈에 띄어 집에서 1억을 빌려 그 업종에 뛰어들었습니다.. (총 2억) 물론 저희 아버지.. 철저하십니다.. 돈을 빌렸으면 이자가 있어야 한다고.. 한달 이익중 10%를 집 생활비로 보태시라 합니다.. 그리고 1억은 보증금이였기에(가게가 실평수80) 혹시나 망한다해도 아버지에게 빌린돈은 갚을수 있으니까 약간의 안심은 하고있었죠.. 운이 좋았는지..그 업종 대박을 쳤습니다..고양시에서 하나밖에 없던 업종.. 1년반가까이 독점을 했죠.. 그게 어디냐.. 아실분은 아실겁니다.. 일산구에 라페스타에 있던 하나밖에 없던 업종.. 자세히는 말 하지 않겠습니다.. 일산사시는분들중에 기억하실지 모르니까요.. 영화관 바로아래층 에스컬레이터 바로앞에있던 점포라 눈에도 잘 띄었구요.. 암튼 아버님께 빌렸던 1억~!! 믿지 않으 시겠지만 1년만에 갚았습니다.. 하지만~!! 이자~~!! 그 10%는 유효했죠..ㅠㅠ 근데 1년반이 지나니 일산구에만 동일업종이 22개가 생겼습니다.. 그 업종으로 프렌차이즈를 만들어 아주 그냥 좍~~ 깔아놓았더군요.. 그때 당시 일산인구 110만.. 지금은 몰라요. 더 많겠죠.. 그중10대 20대가 손님중 70% 나머지는 모..연인들 모 가족.. 22개의 동일업종.. 완전 손님 찢어먹기 장사였죠.. 실질적으로 제가 이익본개월수는 6개월정도..(빌린거 갚고 난 후..) 1년반후부터는 본전하거나.. 100~200정도 적자를 보는달이 다수였죠.. 결국 2년3개월째 되던때 가게를 권리금 적당히 받고 팔았습니다.. 그리곤 약2달정도 쉰후..(그동안 너무 힘들었죠.. 일이 좋아 멀쩡하게 잘지내던 정말 정말 예쁜 여자친구도 차벌릴정도..그만큼 그당시 일에대한 열정이 좀 뜨거웠죠..ㅎㅎ 죄송 ^^;;) 전 어느 회사에 취직을 했습니다.. 대기업 계열 회사인데.. 영어 하나 때문에 붙었습니다.. 제가 외국에서 3년정도 살았던지라 영어 하나는 자신있습니다.. 허나... 가방끈이 짧은 저.. 영어만 잘하면 뭐 합니까.. 요즘 젊은사람들 영어 기본으로 하잖아요.. 그사람들보다 잘한는 부분은 스피킹과 히어링 정도이니.. 뭐랄까.. 후회 스럽기도 하데요..공부 안한거.. 비젼적으로 제가 많이 뒤떨어지더군요.. 결국 4개월만에 퇴사... 그리고 이래저래 빈둥빈둥 대다가 작은 장사를 2개 했습니다.. 하지만~!! 옜날 생각만 하고 뛰어들었던 저.. 망해부렀습니다.. 저번달까지 했죠..같이 동업했던 친한 후배는 저믿고 뛰어들었다가 손해보구요 ㅎㅎ 미안하네요 그후배한테.. 일부러 그런게 아닌데 ㅋㅋ 암튼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제가 지금 약 1억 4천정도가 남았습니다.. 빠르면 9월정도 다시 뭔가를 하고싶습니다.. 선배님들..~!! 이돈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제대로 된 재테크를 할수 있나요?? 전 뭔가를 하고있지 않으면 돈을 너무 많이 까먹습니다.. 안놀다가 한꺼번에 놀다보니.. 장사도 좋구요.. 아니면 다른 길이라도.. 더이상 이제 부모님께도 도움도 요청을 못합니다.. 제 생각에 28살은 절대 조심해야 하는 나이죠.. 자칫하단 한 20년 힘들어 질수도 있는 나이인듯...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신분들중에 욕하지 마시구요..저보다 더 힘드신분들 아주 많겠지만서도.. 저도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알려주세요 ~!!!!!!
30대 선배님들.. 꼭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일단 제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전 올해 28살 80년생~ 잔나비띠ㅡ,.ㅡ 남자입니다.
대학교중퇴 현재 개포동에 부모님과 살고있고요 남동생 한명있어요(25세)
군대는 현역 사단신교대조교 였구요.
남들이 보면 욕하실지 모르겠지만 괜찮습니다.
자랑하는듯한 이야기도 있는데 절대 아닙니다.
그럼 읽어주시고 꼭 상담부탁드려요..
전 군 제대후 지금까지 죽.. 장사만 하던놈입니다..
23세 초반부터요.. 돈이 어딨었냐구요?? 군대 가기전에 하루에 투잡을
뛰면서 모은 1700만원이 있었죠.. 저희집이 무지 엄했어요 그때 당시엔..
군대가기전까지.. 지금도 좀 엄한편입니다. 암튼.. 입대전 저희집은 자식들이
돈을 벌면 무조건 100%상납해야 합니다.. 안그럼 밥도 없죠.. 그리고 저희는
그나이에 맞는 용돈을 받아 썼습니다.. 한달에 전 그때 35만원~ 교통비 점심값
담배값 기타 잡비 등등..한달에 35만원 아무리 아껴써도 버겁더군요..
그렇게 해서 1700이란 돈을 모아서 군대를 갔었죠.. 제대후... 아니 이게 왠떡입니까..~!!
어머니께서 주식을 하셔서 약 3000만원 가까이 만들어 놓으셨더군요.. 어머니께서 저에게
2500만원을 주셨습니다.. 그냥 줬냐? 아니죠.. 제 돈일뿐 제맘대로 쓰지 못했죠.ㅠㅠ
군 제대후 전 우연히 어떤 나이가 36세되는 형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이 36세 정말
36세 같지 않은 센스와 감각.. 부럽더군요.. 그분과 여차저차 해서 가까워지게 되고
결국 그분과 같이 동업을 했습니다.. (명품 옷가게..기타 신발등도 팔았지요..) 그분은
직접 외국에서 옷을 싸게 가져오시고 전 영업을 했습니다.. 제가 좀 말빨이 좋아요..
잘 팔았죠 ㅎㅎ 물론 옷이 더 훌룡했지만~ 여러분 아시죠? 옷값 바가지라는거~~
암튼 그때 약 1년 반가까이 장사를 해서 전 2500투자해서 1억에 가까운 돈을 벌었습니다..
횡재죠~(권리금 포함) 그분과의 사업인연은 거기까지 였어요.. 한달간 쉬다가 전
새로운 아이템이 눈에 띄어 집에서 1억을 빌려 그 업종에 뛰어들었습니다.. (총 2억)
물론 저희 아버지.. 철저하십니다.. 돈을 빌렸으면 이자가 있어야 한다고..
한달 이익중 10%를 집 생활비로 보태시라 합니다.. 그리고 1억은 보증금이였기에(가게가 실평수80)
혹시나 망한다해도 아버지에게 빌린돈은 갚을수 있으니까 약간의 안심은 하고있었죠..
운이 좋았는지..그 업종 대박을 쳤습니다..고양시에서 하나밖에 없던 업종.. 1년반가까이 독점을
했죠.. 그게 어디냐.. 아실분은 아실겁니다.. 일산구에 라페스타에 있던 하나밖에 없던 업종..
자세히는 말 하지 않겠습니다.. 일산사시는분들중에 기억하실지 모르니까요.. 영화관 바로아래층
에스컬레이터 바로앞에있던 점포라 눈에도 잘 띄었구요.. 암튼 아버님께 빌렸던 1억~!! 믿지 않으
시겠지만 1년만에 갚았습니다.. 하지만~!! 이자~~!! 그 10%는 유효했죠..ㅠㅠ 근데 1년반이 지나니
일산구에만 동일업종이 22개가 생겼습니다.. 그 업종으로 프렌차이즈를 만들어 아주 그냥 좍~~
깔아놓았더군요.. 그때 당시 일산인구 110만.. 지금은 몰라요. 더 많겠죠.. 그중10대 20대가 손님중
70% 나머지는 모..연인들 모 가족.. 22개의 동일업종.. 완전 손님 찢어먹기 장사였죠.. 실질적으로
제가 이익본개월수는 6개월정도..(빌린거 갚고 난 후..) 1년반후부터는 본전하거나.. 100~200정도
적자를 보는달이 다수였죠.. 결국 2년3개월째 되던때 가게를 권리금 적당히 받고 팔았습니다..
그리곤 약2달정도 쉰후..(그동안 너무 힘들었죠.. 일이 좋아 멀쩡하게 잘지내던 정말 정말 예쁜
여자친구도 차벌릴정도..그만큼 그당시 일에대한 열정이 좀 뜨거웠죠..ㅎㅎ 죄송 ^^;;) 전 어느
회사에 취직을 했습니다.. 대기업 계열 회사인데.. 영어 하나 때문에 붙었습니다.. 제가 외국에서
3년정도 살았던지라 영어 하나는 자신있습니다.. 허나... 가방끈이 짧은 저.. 영어만 잘하면 뭐
합니까.. 요즘 젊은사람들 영어 기본으로 하잖아요.. 그사람들보다 잘한는 부분은 스피킹과 히어링
정도이니.. 뭐랄까.. 후회 스럽기도 하데요..공부 안한거.. 비젼적으로 제가 많이 뒤떨어지더군요..
결국 4개월만에 퇴사... 그리고 이래저래 빈둥빈둥 대다가 작은 장사를 2개 했습니다..
하지만~!! 옜날 생각만 하고 뛰어들었던 저.. 망해부렀습니다.. 저번달까지 했죠..같이 동업했던
친한 후배는 저믿고 뛰어들었다가 손해보구요 ㅎㅎ 미안하네요 그후배한테.. 일부러 그런게
아닌데 ㅋㅋ 암튼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제가 지금 약 1억 4천정도가 남았습니다.. 빠르면 9월정도
다시 뭔가를 하고싶습니다.. 선배님들..~!! 이돈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제대로 된 재테크를 할수
있나요?? 전 뭔가를 하고있지 않으면 돈을 너무 많이 까먹습니다.. 안놀다가 한꺼번에 놀다보니..
장사도 좋구요.. 아니면 다른 길이라도.. 더이상 이제 부모님께도 도움도 요청을 못합니다..
제 생각에 28살은 절대 조심해야 하는 나이죠.. 자칫하단 한 20년 힘들어 질수도 있는 나이인듯...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신분들중에 욕하지 마시구요..저보다 더 힘드신분들 아주 많겠지만서도..
저도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