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kup 06년 1월호] 이쿠타 토마의 살아있는 말 vol. 27 엄마의 한국보물여행 여보세요~. 사랑해요~. 미안해요~. 어머니~. 감사합니다~. (ヨボセヨ~.サランヘヨ~.ミヤネヨ~.オモニ~.カムサハムニダ~.) 이쿠타 토마입니다. (生田斗真イムニダ~) 이것은 최근에 내가 외워져버린 한국어이다. 여기서 주의해줄 것은 [외웠다]가 아니고 [외워져버렸다]인거다. 세간에 한류붐 한류붐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일본에 있는 사람이 한국드라마의 비디오를 빌려와서 [이병헌 멋져~][권상우 귀여워~]라고 눈을 하트로 하고있는 것이 아니고 최근에는 한국의 잘나가는 남자배우들이나 여배우들이 일본의 CM이나 드라마에까지 출연하고있는게 아닌가. 굉장한거에요, 이건. 국경을 넘어서 활약하고있는걸. 저도 한국의 CM의뢰 오지 않을까나.... (올까보냐 멍청아~) (오기만해봐라! 내 당장 달려가주마) 그건 그렇다치고... 왜 한국의 이야기를 하고있는가라고 하면... 방금도 말했습니다만, 세간에 한류붐 한류붐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붐에 타버린분이 집안에 계신것입니다. 네. 우리 어머님이옵니다. 우리 어머님은 장난이 아닙니다. 장난이 아니라는 것은, 어중간하지않다. 라는 의미입니다. (알고있어!) 뭐가 장난이 아닌가 라고 하면... 최근 우리집은 스카파{sky perfect TV = 우리나라의 스카이라이프같은거}라는 것이 들어왔습니다. 이 기능을 집의 테레비에 붙인거에 의해서 지상파이외의 채널을 볼수가 있는것입니다. 수많은 채널중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한국채널] 그래. 우리 어머님은 이[한국채널]이라는 것을 굉장한 기세로 보고있는거다. 단순히 굉장한 기세라고 말해도 장난아냐. 이 최근 우리집의 리빙에서 일본의 프로를 본기억이 없을정도로 한국채널을 보고있는거다. 그러나 여기까지는 자주 있을법한 패턴. [한국채널]에서 하고있는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있는거라면 알겠지만 우리 어머님은 한국의 버라이어티프로까지 보고 있다. 게다가 그것을 보며 싱글싱글 웃고 있다. 그러나 그 버라이어티프로에는 자막이 없어. 완전히 한글이다. 그런데 웃고 있다. 이건 굉장해. 엄마에게 [한국어 알아? 굉장하네~]라고 말하자, [으응, 몰라]라고 들었다. 말을 모르는데 웃고있는거냐! 엄마왈 [어쩐지 알겠어]인듯하다. 그래서 지금 우리집의 리빙은 한글이 끊임없이 울려퍼지고 있다. 가끔 일본어조차도 한국어로 들려버릴정도다. 가끔 애견 쟈무짱의 [왕!]이라는 소리도 한국어로 들려. 네. 거짓말입니다. 조금 심하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정말로 그정도의 기세인거다! 그 한국채널이라는 패거리의 힘은 그것만이 아니야. 더욱 한국붐에 올라타버린 엄마는 매운 것을 잘먹게 되었다. 엄청매운 라면이나 창자젓갈이나 김치나. 식생활까지 바꿔버린 한국붐은 여기까지 오면 제대로입니다. 그, 그, 그, 그, 그, 그, 그러~~~~~나!!! 우리엄마는 이것으로는 끝나지 않아! 놀랍게도 결국 최근 한국여행을 떠난거다!! 이것에는 나도 깜짝. 예부터 사이좋은 주부3인조의 여행이다. 이것이 또 찌인한 부인분들로... 한명은 완전히 간사이인 부인. 한명은 초초초초초 엄청난급의 천연부인. 그리고 한국버라이어티에 코가 꾀인 우리엄마. 전형적인 일본인 관광객, 보물여행임에 틀림없는거다. 결과는 그대로. 꽤 보물여행인듯하다. 천연 부인이 슈퍼에서 대량의 김치를 사서 가계를 나와서 숙박하는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천연 : 나... 돌려주고올레 엄마 : 에? 간사이 : 뭘? 천연 : 김치.... 김치를 돌려주러간다는 것은... 그런 발상 들은적이 없어. 엄마 : 왜? 천연 : 그러니까~ 무거워~ 보통이라면 샀을때 혹은 사기전에 알아차릴터이다. 간사이 : 그런, 한번 사버린 식품은 돌려줄수있을리 없잖아! 천연 : 그치만... 저기, 쿨링오프(cooling off)라는거 있잖아? {쿨링오프=물건인가를 사면서 계약을 한후에 일정기간내에 그 계약을 해지할수 있는 제도} 부인.... 쿨링오프는 일본의 제도라니까... 거기 한국이라니까... 결국 김치를 돌려줄턱도 없이 사이좋게 3등분해서 들고 돌아온 김치는 이쿠타가의 식탁에서 건강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어쨌든 우리 엄마의 첫해외여행은 즐거운 시간이 된듯해서 무엇보다 기뻐. 한국붐이 어디까지 계속될것인가, 아니면 일본의 문화로서 정착해갈까는 모르겠지만, 우리엄마가 그렇게까지 열중할수있는 것을 찾을수 있던 것은 좋다고 생각해. 한국 고마워. 이병헌 고마워. =========================================================================== 윙컵 잡지 넘기다가 커헉 거리면서 경악을 했던 기억이... -_ -;; 어익후.. 어머님- 당신 아들이 쟈니스예요-_ㅠ 아이돌이라구요;; 한 다섯 달 지났는데... 아직도 거실에서 한국 방송 보시나요? -_ -a 마지막 줄 인상깊은 토마의 말. 어디까지 계속 될 것인가, 일본의 문화로 정착해 갈 것인가- 이걸 왜 또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일본 사람이 더 먼저 걱정을 하고 있는거야! -_ ㅠ 정신차려야 돼ㅠ
이쿠타 토마. 엄마의 한국 여행.
[winkup 06년 1월호] 이쿠타 토마의 살아있는 말 vol. 27
엄마의 한국보물여행
여보세요~. 사랑해요~. 미안해요~. 어머니~. 감사합니다~.
(ヨボセヨ~.サランヘヨ~.ミヤネヨ~.オモニ~.カムサハムニダ~.)
이쿠타 토마입니다. (生田斗真イムニダ~)
이것은 최근에 내가 외워져버린 한국어이다.
여기서 주의해줄 것은 [외웠다]가 아니고 [외워져버렸다]인거다.
세간에 한류붐 한류붐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일본에 있는 사람이 한국드라마의 비디오를 빌려와서 [이병헌 멋져~][권상우 귀여워~]라고 눈을 하트로 하고있는 것이 아니고 최근에는 한국의 잘나가는 남자배우들이나 여배우들이 일본의 CM이나 드라마에까지 출연하고있는게 아닌가.
굉장한거에요, 이건.
국경을 넘어서 활약하고있는걸. 저도 한국의 CM의뢰 오지 않을까나.... (올까보냐 멍청아~) (오기만해봐라! 내 당장 달려가주마)
그건 그렇다치고... 왜 한국의 이야기를 하고있는가라고 하면...
방금도 말했습니다만, 세간에 한류붐 한류붐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붐에 타버린분이 집안에 계신것입니다.
네.
우리 어머님이옵니다.
우리 어머님은 장난이 아닙니다.
장난이 아니라는 것은, 어중간하지않다. 라는 의미입니다. (알고있어!)
뭐가 장난이 아닌가 라고 하면... 최근 우리집은 스카파{sky perfect TV = 우리나라의 스카이라이프같은거}라는 것이 들어왔습니다. 이 기능을 집의 테레비에 붙인거에 의해서 지상파이외의 채널을 볼수가 있는것입니다.
수많은 채널중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한국채널]
그래. 우리 어머님은 이[한국채널]이라는 것을 굉장한 기세로 보고있는거다. 단순히 굉장한 기세라고 말해도 장난아냐. 이 최근 우리집의 리빙에서 일본의 프로를 본기억이 없을정도로 한국채널을 보고있는거다.
그러나 여기까지는 자주 있을법한 패턴.
[한국채널]에서 하고있는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있는거라면 알겠지만 우리 어머님은 한국의 버라이어티프로까지 보고 있다. 게다가 그것을 보며 싱글싱글 웃고 있다.
그러나 그 버라이어티프로에는 자막이 없어. 완전히 한글이다. 그런데 웃고 있다. 이건 굉장해.
엄마에게 [한국어 알아? 굉장하네~]라고 말하자, [으응, 몰라]라고 들었다.
말을 모르는데 웃고있는거냐!
엄마왈 [어쩐지 알겠어]인듯하다.
그래서 지금 우리집의 리빙은 한글이 끊임없이 울려퍼지고 있다. 가끔 일본어조차도 한국어로 들려버릴정도다.
가끔 애견 쟈무짱의 [왕!]이라는 소리도 한국어로 들려.
네. 거짓말입니다. 조금 심하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정말로 그정도의 기세인거다!
그 한국채널이라는 패거리의 힘은 그것만이 아니야.
더욱 한국붐에 올라타버린 엄마는 매운 것을 잘먹게 되었다. 엄청매운 라면이나 창자젓갈이나 김치나. 식생활까지 바꿔버린 한국붐은 여기까지 오면 제대로입니다.
그, 그, 그, 그, 그, 그, 그러~~~~~나!!!
우리엄마는 이것으로는 끝나지 않아!
놀랍게도 결국 최근 한국여행을 떠난거다!!
이것에는 나도 깜짝.
예부터 사이좋은 주부3인조의 여행이다.
이것이 또 찌인한 부인분들로...
한명은 완전히 간사이인 부인.
한명은 초초초초초 엄청난급의 천연부인.
그리고 한국버라이어티에 코가 꾀인 우리엄마.
전형적인 일본인 관광객, 보물여행임에 틀림없는거다.
결과는 그대로. 꽤 보물여행인듯하다.
천연 부인이 슈퍼에서 대량의 김치를 사서 가계를 나와서 숙박하는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천연 : 나... 돌려주고올레
엄마 : 에?
간사이 : 뭘?
천연 : 김치....
김치를 돌려주러간다는 것은... 그런 발상 들은적이 없어.
엄마 : 왜?
천연 : 그러니까~ 무거워~
보통이라면 샀을때 혹은 사기전에 알아차릴터이다.
간사이 : 그런, 한번 사버린 식품은 돌려줄수있을리 없잖아!
천연 : 그치만... 저기, 쿨링오프(cooling off)라는거 있잖아? {쿨링오프=물건인가를 사면서 계약을 한후에 일정기간내에 그 계약을 해지할수 있는 제도}
부인.... 쿨링오프는 일본의 제도라니까...
거기 한국이라니까...
결국 김치를 돌려줄턱도 없이 사이좋게 3등분해서 들고 돌아온 김치는 이쿠타가의 식탁에서 건강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어쨌든 우리 엄마의 첫해외여행은 즐거운 시간이 된듯해서 무엇보다 기뻐.
한국붐이 어디까지 계속될것인가, 아니면 일본의 문화로서 정착해갈까는 모르겠지만, 우리엄마가 그렇게까지 열중할수있는 것을 찾을수 있던 것은 좋다고 생각해.
한국 고마워.
이병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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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컵 잡지 넘기다가 커헉 거리면서 경악을 했던 기억이... -_ -;;
어익후.. 어머님-
당신 아들이 쟈니스예요-_ㅠ 아이돌이라구요;;
한 다섯 달 지났는데... 아직도 거실에서 한국 방송 보시나요? -_ -a
마지막 줄 인상깊은 토마의 말.
어디까지 계속 될 것인가, 일본의 문화로 정착해 갈 것인가-
이걸 왜 또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일본 사람이 더 먼저 걱정을 하고 있는거야! -_ ㅠ
정신차려야 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