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너무 답답하고 정말 한 소리 해주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저는 지금 26이구요, 회사에서 일하는 평범한 직장녀입니다. 제가 지금 일하는 회사는 아주 자그마한 회사에요. 그냥 저냥 다니고 있지요. 아는 사람이 소개시켜 준 회사라, 평생 몸담을 직장은 아니고 한 1년정도 사람이 급하다 해서 일 봐주고 있는데요. 문제는 사장이에요 -_- 정말 사적인 심부름을 시킵니다. 자기네 집 전기세, 가스비 이런것 까지 업무시간에 저보고 다녀오라고 시킵니다 -_- 그리구 정말 어디다 전화 하는 것도, 전화번호 다 눌러주고 신호음 가는거 들릴 때 까지 다 해서 넘겨줘야 해요 -_- 정말 미치겠습니다. 이런것도 한두번이지, 언제까지 이러겠어요 무슨 자기 개인 비서를 뽑은 것도 아니고 나도 여기서 어엿한 직원으로 일하는 건데 이건 뭐 자기 개인 고지서까지 내고 오라고 시키니 정말 미치겠습니다. 정말 오면 손 하나 까딱 안하고 직원들 부려먹기만 하고, 그러면서 생색은 얼마나 내는지 자기같은 사장이 어디있냐는 둥 이런 난리를 칩니다. 완전 자뻑에 살아요.. 정말 짜증나게.. 지금도 어디 가게 전화번호 주면서 여기 전화해서 뭐뭐 좀 물어보라고 시키네요. 주위 사람들한테는 자기가 다 도와준다고 큰소리 뻥뻥 치면서 뒤에서는 다 우리한테 시키고 자기는 손하나 까딱하지 않으면서 나중에 우리가 물어다주는 결과물로 그 사람한테 큰소리 뻥뻥 치네요. 정말 '이런거 시키지 마세요' 라는 소리가 목구멍까지 나옵니다. 근데 저도 소심하고 그래서 .. 말 못하겠어요.ㅠ 이 업계 바닥도 좁은데, 이 동네 바닥도 좁은데, 저희 사장님 별명이 확성기거든요. 정말 있는 소문 없는 소문 다 만들어서 퍼뜨리는데 당할 사람 없습니다. 근데 제가 저 말 했다 하면.. 우리 사장님 왕소심해서 앞에서는 그냥 궁시렁 궁시렁대면서 뒤에서는 이말저말 다 퍼뜨리고 완전 저를 죽일년으로 몰고 갈텐데... 그게 걱정돼서 말 못하겠어요... 분명히 그러겠죠, 자기가 나한테 해준게 얼만데, 자기 같은 사장한테 이런 식으로 대하냐는 둥, 그거 하나 못해주냐는 둥.. 그렇지만!!!! 사장이고 나발이고 직원들 부리면서 시켜야할 일과 시키지 말아야 할 일이 있는것 아닙니까? 어쩜 그렇게 센스가 없는지, 정말 직급 다 내려놓고 한판 붙고 싶습니다 ㅠ 지금도 거기 전화해서 뭐 물어보라는거 아직도 전화 안하고 개기고;;; 있는데 나중에 들어오면 왜 전화 안했냐고 또 궁시렁대면서 빨리 해보라고 할텐데, 어떻게 말을 해야지 앞으로 이런거 안시킬까요? 그래도 지도 양심은 있는지 이런거 시킬때는 약간 눈치보면서 쭈삣쭈삣하긴 합디다. ㅋ 우리들 다 발로 뛰게 만들고 일도 못하고 자기 일 하느라 등골 휘고 이래서 결과물을 갖다주면 자기가 한 것인 양 생색내고 사람들한테 인사 다 받는데 정말.. 손발을 잘라버리고 싶습니다. 손발의 소중함을 좀 알게... 정말 나이쳐먹고 왜 저지랄인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업무시간에 자꾸 사적인 심부름 시키는 사장..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너무너무 답답하고 정말 한 소리 해주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저는 지금 26이구요, 회사에서 일하는 평범한 직장녀입니다.
제가 지금 일하는 회사는 아주 자그마한 회사에요.
그냥 저냥 다니고 있지요. 아는 사람이 소개시켜 준 회사라, 평생 몸담을 직장은 아니고
한 1년정도 사람이 급하다 해서 일 봐주고 있는데요.
문제는 사장이에요 -_-
정말 사적인 심부름을 시킵니다.
자기네 집 전기세, 가스비 이런것 까지 업무시간에 저보고 다녀오라고 시킵니다 -_-
그리구 정말 어디다 전화 하는 것도, 전화번호 다 눌러주고 신호음 가는거 들릴 때 까지 다 해서
넘겨줘야 해요 -_- 정말 미치겠습니다.
이런것도 한두번이지, 언제까지 이러겠어요
무슨 자기 개인 비서를 뽑은 것도 아니고 나도 여기서 어엿한 직원으로 일하는 건데
이건 뭐 자기 개인 고지서까지 내고 오라고 시키니 정말 미치겠습니다.
정말 오면 손 하나 까딱 안하고 직원들 부려먹기만 하고, 그러면서 생색은 얼마나 내는지
자기같은 사장이 어디있냐는 둥 이런 난리를 칩니다. 완전 자뻑에 살아요.. 정말 짜증나게..
지금도 어디 가게 전화번호 주면서 여기 전화해서 뭐뭐 좀 물어보라고 시키네요.
주위 사람들한테는 자기가 다 도와준다고 큰소리 뻥뻥 치면서 뒤에서는 다 우리한테 시키고
자기는 손하나 까딱하지 않으면서 나중에 우리가 물어다주는 결과물로 그 사람한테
큰소리 뻥뻥 치네요.
정말 '이런거 시키지 마세요' 라는 소리가 목구멍까지 나옵니다.
근데 저도 소심하고 그래서 .. 말 못하겠어요.ㅠ
이 업계 바닥도 좁은데, 이 동네 바닥도 좁은데, 저희 사장님 별명이 확성기거든요.
정말 있는 소문 없는 소문 다 만들어서 퍼뜨리는데 당할 사람 없습니다.
근데 제가 저 말 했다 하면.. 우리 사장님 왕소심해서 앞에서는 그냥 궁시렁 궁시렁대면서
뒤에서는 이말저말 다 퍼뜨리고 완전 저를 죽일년으로 몰고 갈텐데... 그게 걱정돼서
말 못하겠어요...
분명히 그러겠죠, 자기가 나한테 해준게 얼만데, 자기 같은 사장한테 이런 식으로 대하냐는 둥,
그거 하나 못해주냐는 둥..
그렇지만!!!! 사장이고 나발이고 직원들 부리면서 시켜야할 일과 시키지 말아야 할 일이 있는것
아닙니까? 어쩜 그렇게 센스가 없는지, 정말 직급 다 내려놓고 한판 붙고 싶습니다 ㅠ
지금도 거기 전화해서 뭐 물어보라는거 아직도 전화 안하고 개기고;;; 있는데 나중에 들어오면
왜 전화 안했냐고 또 궁시렁대면서 빨리 해보라고 할텐데, 어떻게 말을 해야지
앞으로 이런거 안시킬까요?
그래도 지도 양심은 있는지 이런거 시킬때는 약간 눈치보면서 쭈삣쭈삣하긴 합디다. ㅋ
우리들 다 발로 뛰게 만들고 일도 못하고 자기 일 하느라 등골 휘고 이래서 결과물을 갖다주면
자기가 한 것인 양 생색내고 사람들한테 인사 다 받는데 정말.. 손발을 잘라버리고 싶습니다.
손발의 소중함을 좀 알게... 정말 나이쳐먹고 왜 저지랄인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