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시켜놓고 나몰라 하는 남친..

걱정2007.07.02
조회11,253

안녕하세요...

전 올해 19살 된 고3 여학생입니다..

남자친구는 올해 대학생.. 서울에 있는 K 대학교에 합격했네요..

전.. 남자친구와 2년차 된 커플입니다.. 교내에서 오빠가 고백해서 사겼고

오빠가 대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진 저에게 순결을 지키라고 최고로 많이 나가본게

키스에요.. 가슴도 한번 못만져본 그런 남자입니다..

그리고 대학교 합격소식을 듣고 저랑 오빠랑 친구네 자취방에서 자축 파티를 했어요

그때 친구가 분위기를 만들어볼려고 한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친구가 잠깐 나간다네요..

그래서 친구는 나가고 오빠가 너 내가 얼마나 사랑 하는줄 알지? 이러면서 키스를 했거든요..

그때 술이 취해서 그런가 제 가슴도 만지면서.. 좀 상황이 그렇게 됬어요..

저두 오빠 사랑하고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었기에 그냥 같이 했습니다

그게 전 첫경험이었습니다 근데.. 대학교에 간 오빠가 연락이 뜸하고

문자를 보내도 잘 씹는거에요.. 그래서 학교 수업이 바쁜가보다 하고

저녁에 전화를 했는데 공부하고 있다던 남친 옆에 여자들 웃음소리가 들리는거에요

그래서 지금 어디냐고 막 따졌더니 공부나 하라면서 전화를 끊데요..

그래서 너무 .. 배신감에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게 저희가 첫경험 가지고 2주 만에 헤어졌죠.. 그래서 설마 하는 생각에

테스트를 해봤는데..두줄..

울면서 오빠한테 전화했습니다 나 임신했다고.. 근데 오빠가 하는말이

그게 내탓이냐? 애 그냥 지워라 돈 줄테니까 그래서 제가 막 우니까 

그리고 그 애가 내 애 인지 내가 어떻게 아냐? 혹시 너 다른놈이랑 자고

나한테 복수하는거냐 ? 막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너무 서러워서

전화를 끊었어요 근데 전 정말 그게 첫경험이었어요

저 어떻해야 하나요.. 벌써 3주에요.. 아직 산부인과는 안가봣는데..

맞는거 같아요.. 저 어떻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