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보름전쯤.. 지하철에서 내려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슴다.. 그런데 걸음걸이도 이상하고 좀 지저분하게 입으신분이 저에게 말을 걸더라고요 노래를 듣고 있어서 무슨말인지 몰라 이어폰을 뺀후 네 ? 하고 했더니.. 술이 취한건지..(술냄새도 나긴 했음) 발음이 너무 부정확하더라고요 -_-;; 그래서 계속 네 ? 네 ? 이러는데 한 3분가량 이야기를 한것같습니다. 모 오늘 월래 어디 교회를 가면 밥을 주는데.. 중간은 알아들어먹을수가 없었음 --;; 지금 내가 너무 배가 고파서 그러니 .. 또 모라고 말을 했는데 알아먹을수가 -_-;; 결국엔 돈좀 달라고... 그런데 정말 그날 돈이 없었슴다 --;; 지하철 표를 살때 지갑을 보니 천원짜리 한장 있어서 그걸로 표를 사서 왔거덩요.. 그렇다고 카드를 줄수도 없고 은행가서 돈뽑아서 주기는 그렇고 -_- 내가 모가 죄송한건지 그분께 "죄송한데 지금 제가 정말 돈이없어서요 죄송해요 ㅠㅠ" 이랬슴다.. 제말을 안믿더라고요 .. 배가고프다고 돈좀 달라고 그래서 저는 또 "죄송해요 정말 돈없어여" 라고 했죠.. 그리고 나서 이 xx놈아 돈없음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끝에는 강아지 ㅅ ㅐ끼 로 끝이 났죠-- 모라 말을 하는지 알아먹을수는 없었지만 욕은 참 잘들리더군요 ㅋㅋ 열이 받고 모고 간에 순간 어이 상실 멍해지더군요 ㅋㅋ 정신을 차리고 아저씨 모라고 했어여 ? 라고 다시 물으니 꺼져 이럼서 가시더군요 --; 그지랑 싸워봐야 득될것도 없고.. 그냥 왔슴다 -_-;; 욕먹은게 살짝 기분 나쁘긴 했지만 .ㅋㅋ 그냥 불쌍한놈 이라고 혼자 생각함서 왔죠 -ㅅ-; 그리고 몇일후 다시 지나가는데 그아저씨 머리도 안좋은가봐요 .. 또 나에게 말을 걸더이다 -_- 한동안 안보이더니.. 보자마자 한소리 했죠.. 너줄돈 없어 이 새끼야 가서 일이나처해 빌붙지말고 이렇게 말하고 냅다 뛰어왔슴다 -_-ㅋㅋ
노숙자한테 돈없다고 욕먹었어여 -_-;
때는 보름전쯤..
지하철에서 내려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슴다..
그런데 걸음걸이도 이상하고 좀 지저분하게 입으신분이 저에게 말을 걸더라고요
노래를 듣고 있어서 무슨말인지 몰라 이어폰을 뺀후 네 ? 하고 했더니..
술이 취한건지..(술냄새도 나긴 했음) 발음이 너무 부정확하더라고요 -_-;;
그래서 계속 네 ? 네 ? 이러는데 한 3분가량 이야기를 한것같습니다.
모 오늘 월래 어디 교회를 가면 밥을 주는데..
중간은 알아들어먹을수가 없었음 --;;
지금 내가 너무 배가 고파서 그러니 .. 또 모라고 말을 했는데 알아먹을수가 -_-;;
결국엔 돈좀 달라고...
그런데 정말 그날 돈이 없었슴다 --;; 지하철 표를 살때 지갑을 보니
천원짜리 한장 있어서 그걸로 표를 사서 왔거덩요..
그렇다고 카드를 줄수도 없고 은행가서 돈뽑아서 주기는 그렇고 -_-
내가 모가 죄송한건지 그분께 "죄송한데 지금 제가 정말 돈이없어서요 죄송해요 ㅠㅠ"
이랬슴다..
제말을 안믿더라고요 .. 배가고프다고 돈좀 달라고 그래서 저는 또 "죄송해요 정말 돈없어여"
라고 했죠..
그리고 나서 이 xx놈아 돈없음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끝에는 강아지 ㅅ ㅐ끼 로 끝이 났죠--
모라 말을 하는지 알아먹을수는 없었지만 욕은 참 잘들리더군요 ㅋㅋ
열이 받고 모고 간에 순간 어이 상실 멍해지더군요 ㅋㅋ
정신을 차리고 아저씨 모라고 했어여 ? 라고 다시 물으니 꺼져 이럼서 가시더군요 --;
그지랑 싸워봐야 득될것도 없고..
그냥 왔슴다 -_-;;
욕먹은게 살짝 기분 나쁘긴 했지만 .ㅋㅋ
그냥 불쌍한놈 이라고 혼자 생각함서 왔죠 -ㅅ-;
그리고 몇일후 다시 지나가는데 그아저씨 머리도 안좋은가봐요 ..
또 나에게 말을 걸더이다 -_- 한동안 안보이더니..
보자마자 한소리 했죠..
너줄돈 없어 이 새끼야 가서 일이나처해 빌붙지말고 이렇게 말하고 냅다 뛰어왔슴다 -_-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