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그렇다면.....

한국에서 태어난 죄로..2003.06.01
조회170

머 돈 많이 벌고 싶어서 그때는 군대간다 어쩌구 저쩌구하다가 정작 영장나오니깐 군대가기 싫어서 바로 미국으로 내빼서 미국시만권 취득하고........

좋다 이겁니다.  그 놈은 한국에서 태어나서 어릴때 미국가서 10년 넘게 살아서 미국시민권얻어서 군대 안갈 수도 있죠.. 이민 1.5세 한국에서 군대안간다고 머라그럴사람 없습니다.

그런사람들 욕하자면 전세계에있는 우리 교포들도 마찬가지로 다 욕먹겠죠

그런데 전세계에 있는 우리 교포들이  돈벌기 위해, 인기를 누리기 위해 한국에 들어와서 그런식으로 거짓말을 하지는 않죠........

그리고 어려을 적에 미국가서 공부하다가 군대갈 나이 되니깐 아예 미국에 눌러사는 사람도 있는 형편이죠.  부모가 정치인이 아닌이상... (부모가 정치인인데 그렇게 하면 기냥 그 부모 깡통차죠..ㅋㅋ)

그런데 국내에 살면서 돈 주고 병역빼는 사람도 많이 있죠.. 뉴스에도 한참 나왔으니깐 돈주고 병역뺀 사람들 결국엔 군대에 다 갑니다. 30살 넘어서도 군대 가거든요. 30살 넘어서 군대가면 장난 아니겠죠?(안 걸린 사람들 빼고) 아님 교도소 들어가서 정신순화좀 하다가 나오던가..

승준이 사실 법적으로 하자 없습니다. 정당하게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있고, 또 선택을 했으니까요.

어찌보면 입국금지 시킨건 다분히 감정적인 제스처지만 대부분의 국민정서가 이에 공감하고, 또 마땅하다고 여기니깐 크게 문제가 안되죠..

이번에 위헌심판 제청한다고 하더군요.

개인의 자유를 침해했다고 어떻게 결론이 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승준이 측 의견이 받아질 것같군요. 사실 이거에 대해 왈가왈부하고 싶지는 않지만 혹시 법정에서 이겨서 국내에 입국한다고 하더라도, 제발 영화제작자나 음반제작자들 정신좀 차려서 일 좀했으면 하네요 ㅡㅡ;

승준이 들어오면 공중파 3사들, 그리고 일간지들 취재하느라고 난리치겠죠... 부디 그런짓좀 안했으면하고요.

무관심으로 일관하면 승준이 혼자 난리부르스 치다가 돌아 갈꺼 아닙니까?

이상 제 개인적인 생각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