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글을 올리게될지 꿈도 못꾸다가 어디에다가 말도 못하고 혼자서 속앓이를 하다가 이렇게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전 결혼한지 6개월된 신혼부부입니다. 학생이였던 남편과 직장인이였던 저는 3년 연애를 하고 결혼했습니다. 세상에서 저를 제일 아껴주고 사랑해주던 남편.... 이벤트도 해주고 말도 잘(??!!)듣고 딴여자한테 눈길한번 안주던..그런남편 저희에게 가장 큰 문제는 남편의 불성실과 게임입니다. 그로인해 몇번싸우고 .... 연애시절에 제가 100번도 넘게 헤어지자고 말햇지만 길바닥에서 무릎꿇고 잘못했다고 하며 저한테 욕듣고 맞고....남편은 단 한번도 헤어지잔말을 하지않았습니다. (세상에 여자는 저하나밖에 안보였다고합니다.)->자랑이 아니라 이게 문제죵... 그래서 저흰 결혼을 했습니다. 2006년 2월 졸업을하고 직장을 알아보는데 자기맘에 드는 직장이 없었는지 더 놀고싶었는지 여유있는 직장구하기(??!!)에 들어갔습니다. 애가 타는건 저.... 항상 독한말로 남편을 자극했습니다. 성적도 좋지못하고 내새울것도 하나 없는데 어느 회사에서 '어서옵쇼'하냐고 왜이렇게 책임감이 없냐고.... 제가 애간장을 타게된 이유는 그해 쌍춘년이라 기왕결혼할꺼 좋은해에 하자 해서 결혼하기로 한 해였거든요 졸업하고 취직하면 바로 결혼하자~!!! 이런 계획이였음... 5월 드뎌 취업을 했고 결혼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그것도 잠시 한달만에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직종이 아니라고 저때문에 아무직장들어갔다고합니다. 영업직...구미를 (4시간)왕복해야만했습니다. 그게 힘들었는지 그만두고 또 쉬었습니다. 친정엔 말도 못하고 (남편의 그 점때문에 어느누구에게도 흠잡혀보이는게 싫었습니다.) 상견례를 하고 결혼날짜를 잡았습니다. 여기저기 직장을 구하는데 솔직히 직장을 구했는지 말았는지.... 결국 결혼하기 2주전에 취직을 했습니다. 하늘이 도왔구나 싶었습니다. 우린 행복한 결혼생활을 했고 잘 싸우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남편이 남들보다 적게 벌어와도 아껴서 살림을 잘 꾸려나갈 자신이 있었습니다. 수입의 60%를 적금에 넣고 제테크도 하고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회사에서 남편이 일하고있는 부서를 없애고 새로운 일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남편 사수를 짤랐는데 그때 욱~했는지 남편도 그만뒀습니다. 다른데 갈데 많다면서.... 불안했지만 믿어보기로했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게임만 하고 2달동안 꼼짝도 안했습니다. 저는 그 동안 위염과 스트레스로 편두통을 앓고 밤마다 창밖을 내다보며 울고 또 울었습니다. '내 전생에 무슨죄를 졌길래...이런 환경을 주시는건지...' 2달을 쉬고 남편은 나의 성화에 못이겼는지 회사를 들어갔습니다. 출근한 첫날부터 이상하다며 투덜투덜됐고 저는 더이상 안된다며...그냥 다니라했습니다. 나름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결국 하혈까지 해서.... 친정에 일주일동안 가있었습니다. 여자의 육감으로 뭔가 꺼림직한 남편의 행동.... 추적에 들어갔습니다. ...... ..... ...... 교통사용내역..... 새로 들어간 회사는 5일가고 그뒤로 교통카드 내역이 없었습니다. 가슴이 답답한것이 정말 숨이 제대로 쉬어지지않았습니다. 제가 예민해서 이런건지.... 자꾸만 눈물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남편을 믿고 평생 살아갈수있을까... 더이상 남편의 말을 믿을수없고 신뢰가 안갑니다. 결혼은 믿음으로 시작해서 서로 의지하며 사랑해야하는줄알았는데 저의 결혼생활은 실망과 금가고 있는 믿음으로 시작하고있습니다. 주변에 보면 이런남편으로 인해 평생고생이신 여자분들을 보아왔기에.... 결혼생활을 이쯤에서 접어야할지.... 그래도 믿고 참고 이겨내야할지....답이 없어.....답답합니다.... 오늘 죙일 눈물만 흘리고있습니다. 여러분.....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믿음이 안가는 결혼생활
이렇게 글을 올리게될지 꿈도 못꾸다가 어디에다가 말도 못하고 혼자서 속앓이를 하다가 이렇게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전 결혼한지 6개월된 신혼부부입니다.
학생이였던 남편과 직장인이였던 저는 3년 연애를 하고 결혼했습니다.
세상에서 저를 제일 아껴주고 사랑해주던 남편....
이벤트도 해주고 말도 잘(??!!)듣고 딴여자한테 눈길한번 안주던..그런남편
저희에게 가장 큰 문제는 남편의 불성실과 게임입니다.
그로인해 몇번싸우고 ....
연애시절에 제가 100번도 넘게 헤어지자고 말햇지만 길바닥에서 무릎꿇고 잘못했다고 하며 저한테 욕듣고 맞고....남편은 단 한번도 헤어지잔말을 하지않았습니다. (세상에 여자는 저하나밖에 안보였다고합니다.)->자랑이 아니라 이게 문제죵...
그래서 저흰 결혼을 했습니다.
2006년 2월 졸업을하고 직장을 알아보는데 자기맘에 드는 직장이 없었는지 더 놀고싶었는지
여유있는 직장구하기(??!!)에 들어갔습니다.
애가 타는건 저....
항상 독한말로 남편을 자극했습니다.
성적도 좋지못하고 내새울것도 하나 없는데 어느 회사에서 '어서옵쇼'하냐고
왜이렇게 책임감이 없냐고....
제가 애간장을 타게된 이유는 그해 쌍춘년이라 기왕결혼할꺼 좋은해에 하자 해서 결혼하기로 한 해였거든요 졸업하고 취직하면 바로 결혼하자~!!! 이런 계획이였음...
5월 드뎌 취업을 했고 결혼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그것도 잠시 한달만에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직종이 아니라고 저때문에 아무직장들어갔다고합니다. 영업직...구미를 (4시간)왕복해야만했습니다. 그게 힘들었는지 그만두고 또 쉬었습니다.
친정엔 말도 못하고 (남편의 그 점때문에 어느누구에게도 흠잡혀보이는게 싫었습니다.)
상견례를 하고 결혼날짜를 잡았습니다.
여기저기 직장을 구하는데 솔직히 직장을 구했는지 말았는지....
결국 결혼하기 2주전에 취직을 했습니다.
하늘이 도왔구나 싶었습니다.
우린 행복한 결혼생활을 했고 잘 싸우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남편이 남들보다 적게 벌어와도 아껴서 살림을 잘 꾸려나갈 자신이 있었습니다.
수입의 60%를 적금에 넣고 제테크도 하고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회사에서 남편이 일하고있는 부서를 없애고 새로운 일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남편 사수를 짤랐는데 그때 욱~했는지 남편도 그만뒀습니다.
다른데 갈데 많다면서....
불안했지만 믿어보기로했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게임만 하고 2달동안 꼼짝도 안했습니다.
저는 그 동안 위염과 스트레스로 편두통을 앓고 밤마다 창밖을 내다보며 울고 또 울었습니다.
'내 전생에 무슨죄를 졌길래...이런 환경을 주시는건지...'
2달을 쉬고 남편은 나의 성화에 못이겼는지 회사를 들어갔습니다.
출근한 첫날부터 이상하다며 투덜투덜됐고 저는 더이상 안된다며...그냥 다니라했습니다.
나름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결국 하혈까지 해서....
친정에 일주일동안 가있었습니다.
여자의 육감으로 뭔가 꺼림직한 남편의 행동....
추적에 들어갔습니다.
......
.....
......
교통사용내역.....
새로 들어간 회사는 5일가고 그뒤로 교통카드 내역이 없었습니다.
가슴이 답답한것이 정말 숨이 제대로 쉬어지지않았습니다.
제가 예민해서 이런건지....
자꾸만 눈물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남편을 믿고 평생 살아갈수있을까...
더이상 남편의 말을 믿을수없고 신뢰가 안갑니다.
결혼은 믿음으로 시작해서 서로 의지하며 사랑해야하는줄알았는데
저의 결혼생활은 실망과 금가고 있는 믿음으로 시작하고있습니다.
주변에 보면 이런남편으로 인해 평생고생이신 여자분들을 보아왔기에....
결혼생활을 이쯤에서 접어야할지....
그래도 믿고 참고 이겨내야할지....답이 없어.....답답합니다....
오늘 죙일 눈물만 흘리고있습니다.
여러분.....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