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고 3 수험생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경험한 얘기를 하려구요 ㅋ 저는 뭐 평소에 가위도 눌리지 않고 귀신같은거 잘 믿지 않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이 일이 있고 밤마다 조금 오싹한 느낌? 뭐 그렇습니다. 이 일이 있은지 한 일주일 됫는데요 저는 옷을 벗어서 그자리에 그대로 두거든요 뱀 허물 벗듯이 ㅋㅋ 제가 다리를 다쳐서 목발을 짚고 다니는데 집이 4층이라 학교 마치고 오면 땀이 줄줄 흐릅니다 그래서 옷을 훌러덩 벗고 바로 붕대를 풀고 샤워를 했어요 제가 머리 감을 때 눈을 잘 못감아요 유독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눈을 뜨고 머리를 감는데 오싹한 느낌이 드는거에요 부모님은 두 분다 아직 집에 오시지 않았더라구요 평소랑 같이 선풍기를 틀고 의자에 앉아서 컴퓨터로 톡을 보고 있었어요 여관에서 남자친구랑 귀신을 본 얘기더군요 집에 아무도 없고 아까 그 느낌이 생생하고 해서 좀 무서웠습니다 속으로 "아 씨 괜히 봤다 엄마 올라면 멀었는데..." 라고 생각 하자마자 갑자기 아까 벗어놓은 바지가 뒤짚어 져있었는데 주머니가 안감 있잖아요? 그게 덜덜 거리면서 진동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웅~~. 웅~~ 두번 이렇게 끊겨서 울렸거든요 진짜 전화 온듯이 저도 모르게 바지로 손을 가져갔죠 핸드폰을 꺼내려고 하는데 문득 생각이 나는거에요 "핸드폰 선생님한테 뺏겼는데..." 순간 진짜 소름이 돋는데 너무 무서운거에요 바로 네이트온으로 친구랑 대화창 열어서 말해줬어요 친구는 환청이라면서 미친놈 취급하더군요 진짜 미치겟는거에요 분명히 진동소리랑 흔들리는거 까지 봤는데... 도저히 혼자서는 못 꺼내보겟더라고요 뭐가있는지 곧 어머니 오시고 일부러 엄마가 제방에 들어오게 하고 주머니에 손넣었는데 아무것도 없는거에요..... 엄마한테 말하기도 쪽팔리고 혼자서 미치도록 생각해봣습니다 선풍기 모터소리를 잘못들은걸꺼야 근데 선풍기는 미풍이었습니다... 조낸 약한바람 제방에 있는 모든 전자제품을 의심해 보았습니다 울릴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전 결국 이불 뒤짚어 쓰고 새벽 3시까지 벌벌 떨다가 잤습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지만 그 진동소리가 너무 생생하더라구요.;; 환청이라 하기엔 너무나 생생하고 또 주머니까지 흔들거렸거든요 제 눈앞에서 일어나니까 진짜 너무 당황 스럽고 진짜 오싹한 경험이었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감기는 개도 안걸린다던데 제친구들 몇놈은 걸렸더라고요 에어컨 때문에 ㅋㅋ 님들도 감기 조심하세요
자기 혼자 울린 바지..... 제 경험담이에요
안녕 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고 3 수험생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경험한 얘기를 하려구요 ㅋ
저는 뭐 평소에 가위도 눌리지 않고 귀신같은거 잘 믿지 않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이 일이 있고 밤마다 조금 오싹한 느낌? 뭐 그렇습니다.
이 일이 있은지 한 일주일 됫는데요
저는 옷을 벗어서 그자리에 그대로 두거든요 뱀 허물 벗듯이 ㅋㅋ
제가 다리를 다쳐서 목발을 짚고 다니는데
집이 4층이라 학교 마치고 오면 땀이 줄줄 흐릅니다
그래서 옷을 훌러덩 벗고 바로 붕대를 풀고 샤워를 했어요
제가 머리 감을 때 눈을 잘 못감아요
유독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눈을 뜨고 머리를 감는데 오싹한 느낌이 드는거에요
부모님은 두 분다 아직 집에 오시지 않았더라구요
평소랑 같이 선풍기를 틀고 의자에 앉아서
컴퓨터로 톡을 보고 있었어요
여관에서 남자친구랑 귀신을 본 얘기더군요
집에 아무도 없고 아까 그 느낌이 생생하고 해서 좀 무서웠습니다
속으로 "아 씨 괜히 봤다 엄마 올라면 멀었는데..." 라고 생각 하자마자
갑자기 아까 벗어놓은 바지가 뒤짚어 져있었는데
주머니가 안감 있잖아요? 그게 덜덜 거리면서 진동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웅~~. 웅~~
두번 이렇게 끊겨서 울렸거든요 진짜 전화 온듯이 저도 모르게 바지로 손을 가져갔죠
핸드폰을 꺼내려고 하는데
문득 생각이 나는거에요
"핸드폰 선생님한테 뺏겼는데..."
순간 진짜 소름이 돋는데 너무 무서운거에요
바로 네이트온으로 친구랑 대화창 열어서 말해줬어요
친구는 환청이라면서 미친놈 취급하더군요
진짜 미치겟는거에요 분명히 진동소리랑 흔들리는거 까지 봤는데...
도저히 혼자서는 못 꺼내보겟더라고요
뭐가있는지
곧 어머니 오시고 일부러 엄마가 제방에 들어오게 하고 주머니에 손넣었는데
아무것도 없는거에요.....
엄마한테 말하기도 쪽팔리고 혼자서 미치도록 생각해봣습니다
선풍기 모터소리를 잘못들은걸꺼야
근데 선풍기는 미풍이었습니다... 조낸 약한바람
제방에 있는 모든 전자제품을 의심해 보았습니다
울릴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전 결국 이불 뒤짚어 쓰고 새벽 3시까지 벌벌 떨다가 잤습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지만
그 진동소리가 너무 생생하더라구요.;;
환청이라 하기엔 너무나 생생하고
또 주머니까지 흔들거렸거든요 제 눈앞에서 일어나니까 진짜 너무 당황 스럽고
진짜 오싹한 경험이었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감기는 개도 안걸린다던데 제친구들 몇놈은 걸렸더라고요
에어컨 때문에 ㅋㅋ 님들도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