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평범하지 않은 남자의 진짜 마음은 뭡니까?

호호호2007.07.03
조회427

제 나이 21살 입니다

 

5년전인가 메신져를 통해서 어떻게 알게 된 남자가 있었어요

뭐 폰번호도 서로 알고 연락하고, 그러다가 2년전에 연락 끊겼다가

(제가 2년전에 네이트온 으로 바꾸게 되었거든요)

한달전부터 다시 연락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폰번호가 쫌 자주 바껴서

가끔 그 남자랑 메신져에서 마주치면 그 남자가 제 폰번호를 물어봤거든요ㅋㅋ

그래서 비록 얼굴은 본적 없지만 안지 꽤 되서 폰번호를 가르쳐 주긴 했어요

연락 그렇게 자주 하는것도 아니니까

그 남자가 한달전부터 가끔 전화가 왔엇어요  

 

근데 최근 이상하리 만큼 자주 전화가와요, 그 남자는 폰이 없어서

그냥 집전화로 하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한번 만나 볼까 생각은 했었는데,

사실 그 남자가 고등학교 자퇴에 소년원까지 갔다온........

그리고 전 그냥 평범하게 고등학교 다녔던 학생이라...

저렇게 제 상식으로써 이해할 수 없는 행동 했다는 자체가 안타까워서

뭐라하기도 많이하고 욕도 많이 했거든요..

 

 

근데 그런걸 떠나서 제가 만나자 말할까 말까 고민하면,

이 남자는 이상하게 저한테 뭐 친한친구니 어쩌니 하면서 그러고 그냥 보통 친한친구한테

하는것 처럼 자기 있었던 온갖 얘길 다 해요

 

 

아무튼 근데 요즘 이상하게 막 자주 전화오고

솔직히 연락안한지 꽤 되서 어색한데,

더군다나 저는 어색한 분위기 엄청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전화를 몇번 피한적 이 있었어요

아예 전화를 안받거나 한번은 목소리 안들린다고 끊어버리고,,

또 한번은 자꾸 그러기 쫌 미안해서 전화받았더니

자기 있었던 얘기는 다 하고-_-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며칠전에는,

자기 친구랑 그 친구 여자친구랑 놀러가는데 저보고 같이 가자면서 막 그러길래

딴 핑계 대고 못간다 라고 말하긴 했습니다만....

 

암무튼

예전부터 친한친구라고 했다가, 갑자기 들이대고 ...

아무튼 이해할 수가 없어요

 

도대체 저 남자의 마음은 어떤건지.....?

 

 

걍 심심풀이 오징어땅콩으로 저한테 그러는걸까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