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나의 프로필을 이야기하자면.. 별로 특별한거 없다. 그냥.. 지금도 혼자서 살고 있고.. 혼자 살기 싫다..ㅠ.ㅠ 빨리.. 둘이나 셋이 되고 싶다..나의 혼자사는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한다. ----------------고등학교 시절------------- 나 고등학교때,..집에서 학교 다녔다. 그래서.. 혼자 안 살았다. 혼자살고 싶엇다. (지금은 혼자 사는거 싫다... 무지하게.. 그런데 둘이 살 능력 없다..ㅠ.ㅠ) 보통의 고등학생들의 삶과 똑같다.. 뭐 특별한 거 없었다. 자율학습 땡땡이 까고.. 농구하러 다니고.. 무지하게 농구만 한 기억이 있다. 농구 선수 되는 줄 알았다.. 골 많이 넣으면 대학가는 줄 알았다. 그래서 밤낮으로 공을 꼴대에 넣었고. 수업 시간에 자는게 유일한 즐거움이였다. 그래도 공부는 못했지만..특별반이였다. 그래봤자.. 100명 넘었으니까.. 공부 잘했다고 말 못한단. 매일 친구들이 "너 안짤리냐? 너땜에 공부 못하겠다" 라고 했고.. 굴하지 않고. 자율학습 땡땡이까고... 야간 자율학습 시간에는 잤다. 수업 시간에도 잤다. 대학 들어간게 신기하다. 그런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고... 난 혼자 살고 싶어서.. 서울에서 되도록 아주 먼 지방대를 선택했다. 친척도 없고. 친구도 없는 곳으로.ㅋㅋㅋ 그렇게 나의 혼자 사는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제..난 독립이다..집에서 돈도 꼬박꼬박 붙여주고 넘 신난다. 자취방 구했다. 너무 좋다. 자취방에 이불 밖에 없는데 그래도 넘 좋다. 늦게 들어가고 외박해도 아무도 뭐라고 안한다. 자취방에 전화도 없어서.. 집에서 내가 공부 열심히 하는지 노는지 확인 안된다. 정말 말 그대로 자유다. 친척도 없기에 날 감시할 사람 아무도 없다. ---------대학교...1학년----- 역시 혼자 살면.. 외롭기에 제일 먼저 여자 친구를 사궈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야.. 이상한 짓(?)도 많이 하고 잼 있을 것 같다. 자취방에 불러서 잘 놀수 있을 것 같고 하지만.. 나의 꿈은 입학과 동시에 무너져 버렸다. 나 초등학교 빼고 단 한번도 여자랑 같이 수업해 본적 없다...ㅠ.ㅠ 중학교..고등학교.. 모두..남자만 다녔다. 그리고 대학교... 남자뿐이다. 내가 입학하던 해에 학교에 여자 수가 73명이였다.. 전교 여자수다. CC.. 이런거 절대 모른다. 여자 얼굴 보면.. 그여자 학점까지 다 알수 있는 여자가 귀한 학교다. 학교의 특성상 그럴 수 밖에 없었다. 그거 알았으면.. 이 학교 안 왔다. 개인적 사정으로 학교 이름은 밝힐 수 없다. 하여튼 지금은 여자 많다. 학교 졸업하니까 여자가 무지막지하게 불었다. 다시 입학하고 싶다. 억울하다. (참고로 나 아직 학교 다니고 있다... 공부 못해서 .. 석사 마치고 .. 또 공부하고 있다 그래서 요즘 관두고 싶다. 공부하고 나하고 적성 안 맞는다.) 그래서 내가 여자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은 미팅이 유일했다. 미팅..정말 많이는 안 했어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햇다. 동아리 들기 전까지...... 첫 미팅.. 나보다 연상이 파트너였다..더군다나.. 몸무게도 나보다 2배는 많았을 것 같다.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다. 이름! 너무나 특이해서 지금도 외우고 있다.하지만 말할수 없다 지금쯤... 이 시간 어딘가에서 어떤분의 와이프가 되어 그 밑에 깔려(?)있을지도 모르니까. 그런 저런 과정으로 난 미팅 가면.. 그냥.. 하루를 즐기는 걸로 만족한다. 그렇다고 만나자마자... 여관 데리고 가는 짓은 안햇다. 우리 부모님 생각보다 엄해서 나 생각보다.바른 생활 하면서 살아왓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외박.술 .담배 해본적 없다. 하여튼 이야기기 좀 다른 곳으로 샜는데.. 그래서 혼자살면서 나 외박... 술.. 담배 무지하게 좋아하게 되었다. 동아리에 들면서 완전히 여자와는 단절되고. 술과 담배.. 외박으로 살기 시작했다 자취방... 거의 안갔다. 괜히 돈내고.. 자취방 얻었다. 후회된다. 그냥 동아리 방에서 살았으면 집에 부모님 부담 안주고.. 더 자유를 만끽했을텐데. 그래서 동아리에 가입해서. 1년을 술과 담배로 살았다. 술 무지하게 먹었다. 그때 술 먹은게 지금도 가끔 올라온다.. 위에 빵꾸나게 술 먹었다. (수첩에 술 먹은날 체크해 본적 있었다 53일 연속해서 먹은게 기록이다.--;).방학때 집에 갔을때.. 위궤양으로 아침 4시에 일어났었다 우리 어머니... 왈.."너 혼자 살더니 인간 됐구나. 아침에 이렇게 일찍 일어나고".. 하지만.. 그것도 결국 위궤양으로 일어나게 된 사실을 내 입으로 불수 밖에 없었다. 배가 아파서 아무것도 못 먹었고. 먹으면서 다 토해냈다. 그래서 뽀록났다. 나 술 아주 좋아한다. 여자보다 술이 좋았다. 그리고 담배 아주 좋아한다. 술과 담배는 신이 나에게 준 유일한 선물이라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다. 좀.. 정부에서 술값과 담배값을 내려 줬으면 좋겟다.. 지금 별로 돈 없어서 맘놓고 못 먹는다.슬프다. 혼자 살면서.. 수업 제대로 들어가본적 없고.. 교수 얼굴 기억나는 사람 없다. 한번은.. 교수가 "00학생 휴학 했읍니까? 왜 학교에 안나오죠?"라는 소리를 했단다. 그렇게 수업 안들어가고.. 살았다.. 한 1년을 그렇게 살았던거 같다...내가 얼마나 수업 안 들어가고 땡땡이 많이 치고 술 많이 먹었는지.. 정말.. 철없던 것 같다. 그런 생활 속에 에피소드 ... 조금 있다.. -----에피소드1--- 나 수업 듣는거 무지 싫어했다. 그래서 대출 많이 시켰다. 그날도 친구들이 당구 치러 가자는 소리에.. 귀가 쫑끗 섰다. 나 어김없이 대출 시켰다. 그런데.. 좀 불안했다. 대출 제대로 안 될까봐.. 한 친구한테 부탁했다. 그 친구 : 나도 수업 안 들어갈지 모른데이.. 나 : 헉! 그래도 부탁한다. 친구야. 혹시 네가 안 들어가거든 다른 사람한테 부탁해줘 (내가 생각해도 뻔뻔하다...--;) 그 친구: 응! 그렇게 할께.. 하지만.. 나 불안했다.. 확실한 대출을 원했다. 수업 들어가는 형을 봤다.그 형 복학해서 착실한 사람이다. 가장 확실하다. 나: 형... 지금 수업 들어가요? 그 형: 응! 그럴려고 하는데... 나: 저...대출 좀 부탁해요..형..다음에 제가 커피사줄께요 (물량 공세를 펴야한다. 확실한 사람이니까...ㅋㅋㅋ) 그 형: 그런데.. 말야.. 나도 지금 당구 치러 갈까 싶어서..(이 형.. 당구 300쳤다. 그래서 자주 갔다..당구장.. 그래도 수업 땡땡이 깐 적 별로 없었는데...ㅜ.ㅜ) 나:(헉! 믿엇던 사람이...이런) 혹시 수업 들어가면.. 부탁할께요...^^ 그 형: 응... 들어가게 되면.. 2명 포섭했다.. 한명은 걸리겠지.. 그래도 불안하다.. 혹시 안 들어가면.. 골치아프다. 이때. 친구 한명.. 확실히.. 수업 들어간다. 나: 00아! 너 수업 들어가지. 다른 친구:응! 나:어디 안가지? 다른 친구:응! 나: 대출해줘...! 다른 친구:응! 나:고마워! 그렇게 확실한 보증수표를 끊어 놓고 당구장으로 갔다.ㅋㅋㅋ 그런데 이게 왠일.. 당구장에서 만나기로 했던 친구가 2명 안 왔다. 결국 당구 못치게 되었따. 슬프다. 아무도 당구 칠려고 안하고 있다. 결국.. 나 다시 할일이 없어 수업 들어가기로 맘 먹고.. 다시 학교로 갔다 그런데.... 이게 왠일... 내가 교실 뒷문을 살짝 열고 들어갔을때.. 그때 때 맞침.. 출석을 다 불렀다. 그리고 날 보고 다들 웃는다. 나 아직 분위기 파악 안된다. 나 교수님한테 .. 그냥 인사하고 자리에 앉을려고 했다 그 때.. 친구들 .. 이구동성으로.. 친구들 ; 교수님...제가 진짜인데요..... 교수 : 자네가...00인가? 나 : 아.... 네~~! 교수 : 다음부터는 한명한테만 부탁하게나... 나 : 헉! 아~~~네~~ 사건은 그렇게 된것이었다. 결국 수업을 안 들어가겠다고 했던 2명이 수업에 들어갔고 마지막 내가 대리 출석을 부탁했던.. 그친구도 수업에 들어가서 내 이름을 부를때.. 세명이 동시에 대답을 했던 것이였다...ㅠ.ㅠ 결국 완전히 뽀록 나 버린것이다. 그리고 그걸 모르고 다시 학교로 온 난... 완전히 바보 되었다... 쩍팔려.. 오늘은 여기까지....다음에 계속... 반응 좋으면...안 좋으면.. 안쓸래요..
나의 조카튼 인생..혼자산다..ㅠ.ㅠ
잠시.. 나의 프로필을 이야기하자면.. 별로 특별한거 없다.
그냥.. 지금도 혼자서 살고 있고.. 혼자 살기 싫다..ㅠ.ㅠ
빨리.. 둘이나 셋이 되고 싶다..나의 혼자사는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한다.
----------------고등학교 시절-------------
나 고등학교때,..집에서 학교 다녔다. 그래서.. 혼자 안 살았다. 혼자살고 싶엇다.
(지금은 혼자 사는거 싫다... 무지하게.. 그런데 둘이 살 능력 없다..ㅠ.ㅠ)
보통의 고등학생들의 삶과 똑같다.. 뭐 특별한 거 없었다.
자율학습 땡땡이 까고.. 농구하러 다니고.. 무지하게 농구만 한 기억이 있다.
농구 선수 되는 줄 알았다.. 골 많이 넣으면 대학가는 줄 알았다. 그래서 밤낮으로
공을 꼴대에 넣었고. 수업 시간에 자는게 유일한 즐거움이였다.
그래도 공부는 못했지만..특별반이였다. 그래봤자.. 100명 넘었으니까..
공부 잘했다고 말 못한단. 매일 친구들이 "너 안짤리냐? 너땜에 공부 못하겠다"
라고 했고.. 굴하지 않고. 자율학습 땡땡이까고... 야간 자율학습 시간에는 잤다.
수업 시간에도 잤다. 대학 들어간게 신기하다.
그런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고... 난 혼자 살고 싶어서..
서울에서 되도록 아주 먼 지방대를 선택했다. 친척도 없고. 친구도 없는 곳으로.ㅋㅋㅋ
그렇게 나의 혼자 사는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제..난 독립이다..집에서 돈도 꼬박꼬박 붙여주고 넘 신난다.
자취방 구했다. 너무 좋다. 자취방에 이불 밖에 없는데 그래도 넘 좋다.
늦게 들어가고 외박해도 아무도 뭐라고 안한다.
자취방에 전화도 없어서.. 집에서 내가 공부 열심히 하는지 노는지 확인 안된다.
정말 말 그대로 자유다. 친척도 없기에 날 감시할 사람 아무도 없다.
---------대학교...1학년-----
역시 혼자 살면.. 외롭기에 제일 먼저 여자 친구를 사궈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야.. 이상한 짓(?)도 많이 하고 잼 있을 것 같다. 자취방에 불러서 잘 놀수 있을 것 같고
하지만.. 나의 꿈은 입학과 동시에 무너져 버렸다.
나 초등학교 빼고 단 한번도 여자랑 같이 수업해 본적 없다...ㅠ.ㅠ
중학교..고등학교.. 모두..남자만 다녔다. 그리고 대학교... 남자뿐이다.
내가 입학하던 해에 학교에 여자 수가 73명이였다.. 전교 여자수다.
CC.. 이런거 절대 모른다. 여자 얼굴 보면.. 그여자 학점까지 다 알수 있는 여자가 귀한 학교다.
학교의 특성상 그럴 수 밖에 없었다. 그거 알았으면.. 이 학교 안 왔다.
개인적 사정으로 학교 이름은 밝힐 수 없다. 하여튼 지금은 여자 많다. 학교 졸업하니까
여자가 무지막지하게 불었다. 다시 입학하고 싶다. 억울하다.
(참고로 나 아직 학교 다니고 있다... 공부 못해서 .. 석사 마치고 .. 또 공부하고 있다
그래서 요즘 관두고 싶다. 공부하고 나하고 적성 안 맞는다.)
그래서 내가 여자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은 미팅이 유일했다. 미팅..정말 많이는 안 했어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햇다. 동아리 들기 전까지......
첫 미팅.. 나보다 연상이 파트너였다..더군다나.. 몸무게도 나보다 2배는 많았을 것 같다.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다. 이름! 너무나 특이해서 지금도 외우고 있다.하지만 말할수 없다
지금쯤... 이 시간 어딘가에서 어떤분의 와이프가 되어 그 밑에 깔려(?)있을지도 모르니까.
그런 저런 과정으로 난 미팅 가면.. 그냥.. 하루를 즐기는 걸로 만족한다.
그렇다고 만나자마자... 여관 데리고 가는 짓은 안햇다. 우리 부모님 생각보다 엄해서
나 생각보다.바른 생활 하면서 살아왓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외박.술 .담배
해본적 없다.
하여튼 이야기기 좀 다른 곳으로 샜는데.. 그래서 혼자살면서 나 외박... 술.. 담배 무지하게
좋아하게 되었다. 동아리에 들면서 완전히 여자와는 단절되고. 술과 담배.. 외박으로 살기 시작했다
자취방... 거의 안갔다. 괜히 돈내고.. 자취방 얻었다. 후회된다. 그냥 동아리 방에서 살았으면
집에 부모님 부담 안주고.. 더 자유를 만끽했을텐데.
그래서 동아리에 가입해서. 1년을 술과 담배로 살았다. 술 무지하게 먹었다.
그때 술 먹은게 지금도 가끔 올라온다.. 위에 빵꾸나게 술 먹었다. (수첩에 술 먹은날 체크해 본적 있었다
53일 연속해서 먹은게 기록이다.--;).방학때 집에 갔을때.. 위궤양으로 아침 4시에 일어났었다
우리 어머니... 왈.."너 혼자 살더니 인간 됐구나. 아침에 이렇게 일찍 일어나고"..
하지만.. 그것도 결국 위궤양으로 일어나게 된 사실을 내 입으로 불수 밖에 없었다.
배가 아파서 아무것도 못 먹었고. 먹으면서 다 토해냈다. 그래서 뽀록났다.
나 술 아주 좋아한다. 여자보다 술이 좋았다. 그리고 담배 아주 좋아한다.
술과 담배는 신이 나에게 준 유일한 선물이라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다.
좀.. 정부에서 술값과 담배값을 내려 줬으면 좋겟다.. 지금 별로 돈 없어서 맘놓고 못 먹는다.슬프다.
혼자 살면서.. 수업 제대로 들어가본적 없고.. 교수 얼굴 기억나는 사람 없다.
한번은.. 교수가 "00학생 휴학 했읍니까? 왜 학교에 안나오죠?"라는 소리를 했단다.
그렇게 수업 안들어가고.. 살았다..
한 1년을 그렇게 살았던거 같다...내가 얼마나 수업 안 들어가고 땡땡이 많이 치고 술 많이 먹었는지..
정말.. 철없던 것 같다.
그런 생활 속에 에피소드 ... 조금 있다..
-----에피소드1---
나 수업 듣는거 무지 싫어했다. 그래서 대출 많이 시켰다.
그날도 친구들이 당구 치러 가자는 소리에.. 귀가 쫑끗 섰다.
나 어김없이 대출 시켰다. 그런데.. 좀 불안했다. 대출 제대로 안 될까봐..
한 친구한테 부탁했다.
그 친구 : 나도 수업 안 들어갈지 모른데이..
나 : 헉! 그래도 부탁한다. 친구야. 혹시 네가 안 들어가거든 다른 사람한테 부탁해줘
(내가 생각해도 뻔뻔하다...--;)
그 친구: 응! 그렇게 할께..
하지만.. 나 불안했다.. 확실한 대출을 원했다.
수업 들어가는 형을 봤다.그 형 복학해서 착실한 사람이다. 가장 확실하다.
나: 형... 지금 수업 들어가요?
그 형: 응! 그럴려고 하는데...
나: 저...대출 좀 부탁해요..형..다음에 제가 커피사줄께요
(물량 공세를 펴야한다. 확실한 사람이니까...ㅋㅋㅋ)
그 형: 그런데.. 말야.. 나도 지금 당구 치러 갈까 싶어서..(이 형.. 당구 300쳤다. 그래서 자주 갔다..당구장.. 그래도 수업 땡땡이 깐 적 별로 없었는데...ㅜ.ㅜ)
나:(헉! 믿엇던 사람이...이런) 혹시 수업 들어가면.. 부탁할께요...^^
그 형: 응... 들어가게 되면..
2명 포섭했다.. 한명은 걸리겠지.. 그래도 불안하다.. 혹시 안 들어가면.. 골치아프다.
이때. 친구 한명.. 확실히.. 수업 들어간다.
나: 00아! 너 수업 들어가지.
다른 친구:응!
나:어디 안가지?
다른 친구:응!
나: 대출해줘...!
다른 친구:응!
나:고마워!
그렇게 확실한 보증수표를 끊어 놓고 당구장으로 갔다.ㅋㅋㅋ
그런데 이게 왠일.. 당구장에서 만나기로 했던 친구가 2명 안 왔다.
결국 당구 못치게 되었따. 슬프다. 아무도 당구 칠려고 안하고 있다.
결국.. 나 다시 할일이 없어 수업 들어가기로 맘 먹고.. 다시 학교로 갔다
그런데....
이게 왠일...
내가 교실 뒷문을 살짝 열고 들어갔을때..
그때 때 맞침.. 출석을 다 불렀다. 그리고 날 보고 다들 웃는다.
나 아직 분위기 파악 안된다. 나 교수님한테 .. 그냥 인사하고 자리에 앉을려고 했다
그 때.. 친구들 .. 이구동성으로..
친구들 ; 교수님...제가 진짜인데요.....
교수 : 자네가...00인가?
나 : 아.... 네~~!
교수 : 다음부터는 한명한테만 부탁하게나...
나 : 헉! 아~~~네~~
사건은 그렇게 된것이었다. 결국 수업을 안 들어가겠다고 했던 2명이 수업에 들어갔고
마지막 내가 대리 출석을 부탁했던.. 그친구도 수업에 들어가서
내 이름을 부를때.. 세명이 동시에 대답을 했던 것이였다...ㅠ.ㅠ
결국 완전히 뽀록 나 버린것이다. 그리고 그걸 모르고 다시 학교로 온 난...
완전히 바보 되었다... 쩍팔려..
오늘은 여기까지....다음에 계속... 반응 좋으면...안 좋으면.. 안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