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에게 성추행당해보신적 있나요?

멋장이2007.07.03
조회5,264

 0 며칠을 곰곰히 생각해 보아도 나만 그런 경험을 했는지

 

    네티즌여러분의 경험을 들어보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는 부천에서 서울로 매일 전철로 출근하는 20대의 직장인 남자입니다.

 

    아침 출근길 그날도 어김없이 많은 인파로 북적이고, 안내방송에서는 출발에 지장이

 

   있으니, 다음 열차를 타라는 안내방송이 계속 들려오고 있었습니다.

 

   "늦지 말아야 할텐테...."  마음속으로 시간을 세어가면 안타깝게 기다리는 순간,

 

    헉!  갑자기 엉덩이 쪽으로 전해오는 감촉....

 

    누군가 내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는 느낌이 드는겁니다.

 

    처음에는 "에이,  난 남잔데  설마...." 하면서 무시했습니다.

 

    그런데, 다음 정거장까지 계속 그 손은 내 엉덩이부분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간혹 불가피하게 사람많은 차속에서 어쩔수없이 손이 움직이지 않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그런것이겠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신도림역에 닿게 되고 많은 사람들이 빠져 나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혹시나 하는 생각에 저의 뒤쪽을 쳐다보았습니다.

 

    한 40대의 아주머니가 슬그머니 저쪽으로 바쁘게 가는 것이 아니겠습니다.

 

    그리고 불쾌한 느낌!

 

    회사에 도착해서 동료들에게 이야기했더니,  동료들 왈

 

     " 작품을 써라. 누가 니 엉덩이를 여자가 만지냐? 뻥치지 마라"하는것입니다.

 

     혹시 네티즌 여러분중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신분 리플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