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다시 만나고..잊는 방법좀..

각연2007.07.03
조회382

거진 1년을 만낫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몇주전 헤어졌는데..

저의 가장 절 친한 친구의 칠순잔치에 놀러같다가 처음 만나게 되었죠

그리고 뒷풀이에 가서 술 을 먹다 서로 무슨 원수지간인지 갈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 애가 싫어서 갈구는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지내다 서로 연락하면서 술 자리가

생기게 되었습니다..월드컵때였죠 두리만나서 술 을 마셨습니다 월드컵 응원은 안하고

서로가 상처 받았던 것들만 내 뱉었죠  그렇게 시간이 아침6시가  되버렸습니다 둘다 일을

쉬는 날이라 부담없이 마셧죠 그애도 저도 취하진 않았습니다 저는 무턱대고 그애에게

"야 우리집에서 자고가라~" 이래버렸습니다 근데 순순히 따라오더군요 그러고 그냥 우린 잠만 잤습니다

다음날 그친구한테서 연락이 오고 나보러 착하다면서 얘길해 전 그냥 넌 줘도 안먹는다고 그랫어여..

그리고나선 제가 먼져 우리사귀자 이렇게 해서 시작됬습니다..그애는는 A형이에여 잼있고 생각있고 술도 무지 좋아하죠 1년을 만나면서 한게 술먹고 모텔 간거밖에 없으니,,그 돈 들만 모았다거나 놀러다니는데 썻다면 정말 행복했을텐데..아 본론으로 들어갈게여 그 여자는 참 매력이있었어여 목소린 걸걸 하지만 잼있고 센스있고 아담하고 남자들이 보호 본능을 일으키는 여자였어여 그래서 인지 항상 주변에 남자들이 끊이질 않았습니다..어느날 서로 말다툼을 좀했습니다..그래서 연락이 안됬엇죠 용기내어서 먼져 연락을 했더니 남자가 받더군요,,그래서 누구신데요 했더니 남자친구라고 하길래 아예 그러세여 미경이는요 이랬더니 버럭 나한테 화를 내더라구여 근데 제가 좀 어렸을때 한가닥한다고들 하죠 대장출신이라

그냥 우습게 봣어여 성격이 또 B형이라 욱하는 성질이,,여직남아있습니다 그후엔 어디냐고 제가 화를 내면서 찾아같습니다 남자 4명이 있더군여 여친은 술에 쩔어 남자한테 업혀나오고 볼 만 했습니다

두놈이 저한테 오면서 너냐? 이말에 전 귓방망이를 날렸습니다 다 댐비더군여 근데 전 맨정 신이고

고넘들은 취했었져 제가 유리했어여 결론은 때렸습니다 제가 좀 어리거든여24이면 한창아닙니까

그리고선 여친을 데리고 집에다 데려다주면서 한마디도 하지않았습니다 말문이 막힌거져..처음이니가

그냥 용서하기로 했습니다 그후 몇개월후 친구들과 술자릴 갖었습니다 제가 너무 길게쓰네여 간단 간단하게쓸게여;; 그날도 술 을마시다 친구세놈이있었는데 자기 스타일 이라고 대놓고 말을 하더군요 전 좀심이 굉장히 강한지라 꾹 참고 술만 마셨습니다 근데 다들 헤어진후 친구색기가 제가 그여친을 싫어하는줄알고 대쉬를 했더군요 그애 집에 찾아가 좋다고 사귀자고 그애한테 그랬담니다,,, 허락은 안했지만 연락은 하고지내자면서 반 쯤 허락을 했더라구여 제친구는 그때 하사관 이였어여 전 일반 회사다니고 비교는 됬지만.. 저 그날 바로 입원하고 다음날 수술 했습니다.. 친구를 때릴 수도 그렇다고 사람을 팰수도,,

근데 여친이 병원으로 왔더군여,,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 ,, 이것이 두번째,, 용서 했습니다..

제가 워낙 정에 약해서,,그리고 시간이 지난후 헤어졌습니다 연락이왔더군요 남자랑 술먹는다고

절 잊을 거라면서 그사람이랑 사귄다면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계속 전화와 문자가 오더군요 그러다가

문자한통에 전 새벽에 달려같습니다 나 모텔이야,,,이말한마디에 옷은 대충 줏어입고 택시타고 같어여

진자 모텔이더군여 그것도 남자랑 안에선 쏘주랑 맥주가 보이고 화가나 화장실 들어같더니 피임약은

까져있고,, 순간 눈물이 나더군요 이젠 돌이 킬수없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전 그자리에서 나올라고 하던 순간에 절 잡으면서 안잤다고 안잤다고 그러는 그앨 봤습니다 이빨을 물고 화를 참았어여 저도 진자 미련하져 또 용서해줫어여 하하;;정에 이리도 약한난데 이런절 이용한걸가여?아님 사랑일가여?그것도 이것도아니면 뭘가요 잊혀지진 않는데 제가 좀 많이 힘드네여 잊혀지는 방법이나 위로좀 해주세여

수많은 여자들을 겪어봤지만 이렇게 힘든건 처음입니다..읽어 주신 분들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