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우리나라 남자들..

칠월삼일2007.07.03
조회1,239

여자들의 옷.그리고 성폭행 성추행 들에 대해서

 

상당히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같아요..

 

남자분덜도 그렇지만 몇몇의 여자분들도 그렇지요.

 

네이트 톡을 보면 항상 느끼는거예요

 

이렇게 직접 올리게 되네요.

 

물론 모두가 그런것은 아니겠지요.

 

" 여자가 짧은 치마,파인 옷 입었으면 보여주려고 입은거 아닌가? "

 

물론 여자분들도 짧은 치마나 파인옷같은 거 입으셨으면 좀 신경써야겠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남자분들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더군요..놀랬습니다.

 

우리나라 자유국가 아닌가요?! 내가 입고싶은 옷 못입는 그런나라인가요?

 

여기서 따지면 또 내 눈 가지고 내가 보겠다는데 하시는 분 들 많으 실 겁니다.

 

그럼 그 분들은 남한테 보여주기 위해서 머리카락을 자르거나 하고 옷을 입고 그런단 말씀인데..

 

어찌그리 피곤하게 사시는지..

 

무다리인 여자가 치마를 입는 것과 얼굴 못생긴 사람이 얼굴 들고 다니는것

 

어찌보면 같은 원리 아닌가요?

 

이런 말 쓰면 또 제 리플에 니가 무다리구나 못생긴 얼굴이구나 하시겠지요

 

성폭행 당하면 성추행 당하면.

 

여자의 행동. 여자의 옷 등을 머라 하시는데..

 

자신의 본능이랍시고 컨트롤 하지 못하는 게 사람이랍니까?

 

여자가 아무리 흘리고 다니고 어쩌고 저쩌고 해도 성폭행 한건 한거지요.

 

여기서 또 리플달리겠네요..니가 흘리고 다녔다라고..

 

그럼 사람 죽일만한 이유가 있으면 죽여도 되겠네요?

 

길거리에서 머 먹고싶으면 돈안내고 그냥 먹어도 되겠네요?

 

그게 날 유혹하니깐 그냥 먹었다라고. 그렇게 말하면 되겠네요?

 

참 쉽네요..우리나라 하고싶은 거 억제 하지 않고 다 할수 있네요 저런 사고방식이라면..

 

글을 보면서 참 무서운 생각들 하시는구나..참 큰 일 날 소리 하시는 구나 하는 생각 많이 듭니다.

 

또 리플에 그러겠지요 니 생각이 더 무섭다..이런 분들..

 

대부분의 남자들이 저런생각을 한다.

 

저런 생각 남자 놈이 않하면 그 놈이 이상한 거다 하시는데..

 

대수의 의견이 같아도 틀린 건 틀린 겁니다.

 

가끔씩 저런 발언 하시는 분들 보면...무섭습니다.

 

남자들 분은 본인의 어머니가 여자라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해요..

 

여자분은 모 본인이 여자니깐..

 

자신의 어머니.여동생이 .누나가.할머니가.훗날 내 딸이 내 아내가 될 사람이 다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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