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여친은 술한잔만 마시면 취기 도는척하곤 길거리서 들러 붙던데 따귀를 좀 때렸습니다. 제가 보수파기질이 조금 강합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여친이랑 키스를 안하려 했죠 안주는 얼마나 마니 스켜놓고 짜고 매운것만 골라처먹곤 어둑한 골목만 나오면 남자를 벽으로 밀칩니다 처음엔 아는 남자로 1년간 지내다가 관심도 생기고 무엇보다 착한 그녀의 마음때문에 사귀어준건데.. 그 후 만성이 되었을땐 시내 한복판에서도 실내포장앞에서도 서슴없이 매번 따귀를 때릴수도 없어 헤어졌는데 가끔 그년이 날 진심으로 사랑한건지 가지고 논건지 열받을때가 많습니다. 그렇게 한달도 안되서 자주 연락하던 옛남친에게 가더군요
키스할때
예전 여친은 술한잔만 마시면
취기 도는척하곤 길거리서 들러 붙던데
따귀를 좀 때렸습니다.
제가 보수파기질이 조금 강합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여친이랑 키스를 안하려 했죠
안주는 얼마나 마니 스켜놓고 짜고 매운것만 골라처먹곤
어둑한 골목만 나오면 남자를 벽으로 밀칩니다
처음엔 아는 남자로 1년간 지내다가 관심도 생기고
무엇보다 착한 그녀의 마음때문에 사귀어준건데..
그 후 만성이 되었을땐 시내 한복판에서도 실내포장앞에서도 서슴없이
매번 따귀를 때릴수도 없어 헤어졌는데 가끔 그년이 날 진심으로 사랑한건지
가지고 논건지 열받을때가 많습니다.
그렇게 한달도 안되서 자주 연락하던 옛남친에게 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