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을 넘게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친과 저는 예전에 같은 회사에 다녔었죠 사내커플이고 눈치도 보이고 하니까 제가 회사를 옮겼구요~ 남친은 아직도 그회사를 다니구요 얼마전에 저랑같이 회사에 근무할때 같이 일했던 부장님이 다시 회사에 나오신다는 얘기를 남자친구한테 들었어요 아직도 우리 만난다는 얘길 듣고 같이 얼굴보고 싶다며 통화도 했었구요 그러던... 어느날... 저도 주말이라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연락와서는 부장님이랑 술마시는데 너 보고 싶다고 하신다며 오라데요~ 반가운마음에 당장에 달려가서 오랜만에 안부도 묻고 즐거운 술자리가 되었지요 제가 그날따라 유난히 피곤해서 먼저자리에서 일어났어요 두분이서 더 있다가 들어가라고... 그리고는 남자친구 집에 먼저 가서 쉬는데 (주말에 술마시면 남친집에 가서 가끔자거든요) 남자친구가 5시가 넘어도 들어오질 않는거예요 전화도 않받고 기다리다 지쳐 겨우 잠이 들었는데 남친이 새벽 5시30분경에 슬금슬금 들어오더군요 워낙 잠귀가 밝은지라 눈을떠서 어딨다가 왔냐구 물었더니 부장이랑 술마시다 왔다고 하더군요 왠지 불길한예감에 휴대폰을 봤더니 헉!!! ' XX모텔 승인거절 X월X일 04:00' 라는 문자메시지가 있더군요 남친이 체크카드를 쓰는데 통장잔고가 모자라면 이런 문자오잖아요 너무놀래서 이게 뭐냐고 물었더니 부장님 체크카드 빌려 준거라면 둘러댑띠다... 그러고 다음날까지 추궁에 추궁을 해서 자백(?)을 받아냈는데 사건인즉, 부장이랑 술마시다 부장이 잘가는 룸싸롱을 델꾸갔다 아가씨랑 2차까지 끊어 줬는데 모텔가서 카드결제가 안되어 그냥 돌아왔다...는 겁니다.. 하긴 제 남친 술취하면 기절하는 스탈이고 쪽팔리게 아가씨랑 모텔까지 가서 5만원 모텔비도 없었으니 그냥 왔나부다 하고 넘어갈려했는데... 카드 긁은시간은 새벽 4시 집에온 시간은 새벽 5시30분.,... 1시간 30분이 빕니다.... 택시타고 집에오면 10분이면 올 거리인데... 수상쩍어서 자꾸 따졌더니.. 되려 지가 큰소리치믄서 난립니다. 믿으라고요... 믿고싶었지요... 믿는편이 저두 편하니까요 한번도 여자문제로 속썩인적 없는 놈이라 제가 평소에도 믿고 살았으니까요 그래도 너무 실망스러워 헤어지자는 맘도 먹고 폐인처럼 하루를 힘겹게 회사에서 보내고 퇴근 하던중 택시 탈려고 기다리는데 제눈앞에 XX모텔 간판이 보입니다. 그 XX모텔 저희 회사 근처였던겁니다... 평소에는 눈에 띄지도 않든데... 그날따라 확 띄데요 거의 뭐에 홀린사람처럼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어디서 나온 잔머리인지... 모텔 카운터 가서는 카드를 분실했는데 누가 여기서 긁었다며 CCTV를 보여달라 했습니다. 모텔지배인 카드분실이란 말에 놀래 바로 보여주더군요 제 남친이 모텔로 들어서고 아가씨랑 카운터에 서서 카드로 결제하는모습까지 다 봤습니다. 어찌나 두손두발이 떨리던지... 지배인에게는 제 남동생 갔다며 하고는 끝까지 보는데 카드 결제가 않되고 아가씨가 밖으로 나갑띠다.. 휴~ 정말로 카드결제 안되서 그냥 돌아가는구나 안도의 한숨을쉬는데... 아가씨 다시 들어오더니 뭐라뭐라 하고는 둘이 엘리베이터를 타네요.... 모텔 지배인 아주 친절히 "술집아가씨가 모텔비 가게로 외상올린거라며"설명까지 해줍니다. 그 충격고스란히 안고는 남친을 만났습니다. 마지막이라고 솔직히 말하랬드니 정~말 모텔까지는 갔지만 잠은 안잤답니다. 내가 CCTV보고 왔다고 했더니... 술취해서 방에 들어가사마자 아무짓도 않하고 뻗어서 잤답니다.. 미치... 저도 주변에 선후배 남자 친구들이 많아서 남자들 밤문화 잘아는데 그런데까지 가서 아무일 없다는거는 100%거짓말이라고 하더군요 남자들말이.. 그래서 또 추궁에 추궁을 해 잤다는 얘기까지 들었습니다. 뺨때리고 헤어지자고 울고불고 난리를 쳤지요 남자친구 술취해서 실수한거라며 봐달라고 싹싹 빕니다. 남친두 실망이지만 같이 일하면서 둘이 잘되라고 하시고는 남친 룸싸롱 델고간 부장도 싫습니다. 남들은 남자가 사회생활하다보면 직장상사가 그런데 권유할때도 있고 남자입장에서 딱히 뿌리치지 못하는 상황도 있다며 바람핀것도 아니니 한번만 봐주라는 사람도 있고 절대!!! 봐주지 말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정말 여자문제로 속한번 안썩인 착한 남친이 이랬다는게 아직도 안 믿기네요 이를 어찌해야 할지요???? 1
직장상사랑 룸싸롱에 2차까지 간 남친!!!!
2년을 넘게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친과 저는 예전에 같은 회사에 다녔었죠 사내커플이고 눈치도 보이고 하니까
제가 회사를 옮겼구요~ 남친은 아직도 그회사를 다니구요
얼마전에 저랑같이 회사에 근무할때 같이 일했던 부장님이
다시 회사에 나오신다는 얘기를 남자친구한테 들었어요
아직도 우리 만난다는 얘길 듣고
같이 얼굴보고 싶다며 통화도 했었구요
그러던... 어느날...
저도 주말이라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연락와서는 부장님이랑 술마시는데 너 보고 싶다고 하신다며
오라데요~
반가운마음에 당장에 달려가서
오랜만에 안부도 묻고 즐거운 술자리가 되었지요
제가 그날따라 유난히 피곤해서 먼저자리에서 일어났어요
두분이서 더 있다가 들어가라고...
그리고는 남자친구 집에 먼저 가서 쉬는데 (주말에 술마시면 남친집에 가서 가끔자거든요)
남자친구가 5시가 넘어도 들어오질 않는거예요 전화도 않받고
기다리다 지쳐 겨우 잠이 들었는데 남친이 새벽 5시30분경에 슬금슬금 들어오더군요
워낙 잠귀가 밝은지라 눈을떠서 어딨다가 왔냐구 물었더니
부장이랑 술마시다 왔다고 하더군요
왠지 불길한예감에 휴대폰을 봤더니
헉!!! ' XX모텔 승인거절 X월X일 04:00'
라는 문자메시지가 있더군요
남친이 체크카드를 쓰는데 통장잔고가 모자라면 이런 문자오잖아요
너무놀래서 이게 뭐냐고 물었더니
부장님 체크카드 빌려 준거라면 둘러댑띠다...
그러고 다음날까지 추궁에 추궁을 해서
자백(?)을 받아냈는데
사건인즉, 부장이랑 술마시다 부장이 잘가는 룸싸롱을 델꾸갔다
아가씨랑 2차까지 끊어 줬는데 모텔가서 카드결제가 안되어 그냥 돌아왔다...는 겁니다..
하긴 제 남친 술취하면 기절하는 스탈이고 쪽팔리게 아가씨랑 모텔까지 가서
5만원 모텔비도 없었으니 그냥 왔나부다 하고 넘어갈려했는데...
카드 긁은시간은 새벽 4시 집에온 시간은 새벽 5시30분.,...
1시간 30분이 빕니다.... 택시타고 집에오면 10분이면 올 거리인데...
수상쩍어서 자꾸 따졌더니.. 되려 지가 큰소리치믄서 난립니다. 믿으라고요...
믿고싶었지요... 믿는편이 저두 편하니까요
한번도 여자문제로 속썩인적 없는 놈이라 제가 평소에도 믿고 살았으니까요
그래도 너무 실망스러워 헤어지자는 맘도 먹고 폐인처럼 하루를 힘겹게 회사에서 보내고
퇴근 하던중 택시 탈려고 기다리는데 제눈앞에 XX모텔 간판이 보입니다.
그 XX모텔 저희 회사 근처였던겁니다... 평소에는 눈에 띄지도 않든데... 그날따라 확 띄데요
거의 뭐에 홀린사람처럼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어디서 나온 잔머리인지...
모텔 카운터 가서는 카드를 분실했는데 누가 여기서 긁었다며 CCTV를 보여달라 했습니다.
모텔지배인 카드분실이란 말에 놀래 바로 보여주더군요
제 남친이 모텔로 들어서고 아가씨랑 카운터에 서서 카드로 결제하는모습까지 다 봤습니다.
어찌나 두손두발이 떨리던지... 지배인에게는 제 남동생 갔다며 하고는 끝까지 보는데
카드 결제가 않되고 아가씨가 밖으로 나갑띠다.. 휴~ 정말로 카드결제 안되서
그냥 돌아가는구나 안도의 한숨을쉬는데... 아가씨 다시 들어오더니 뭐라뭐라 하고는
둘이 엘리베이터를 타네요....
모텔 지배인 아주 친절히 "술집아가씨가 모텔비 가게로 외상올린거라며"설명까지 해줍니다.
그 충격고스란히 안고는 남친을 만났습니다.
마지막이라고 솔직히 말하랬드니
정~말 모텔까지는 갔지만 잠은 안잤답니다.
내가 CCTV보고 왔다고 했더니...
술취해서 방에 들어가사마자 아무짓도 않하고 뻗어서 잤답니다..
미치...
저도 주변에 선후배 남자 친구들이 많아서 남자들 밤문화 잘아는데
그런데까지 가서 아무일 없다는거는 100%거짓말이라고 하더군요 남자들말이..
그래서 또 추궁에 추궁을 해 잤다는 얘기까지 들었습니다.
뺨때리고 헤어지자고 울고불고 난리를 쳤지요
남자친구 술취해서 실수한거라며 봐달라고 싹싹 빕니다.
남친두 실망이지만 같이 일하면서 둘이 잘되라고 하시고는 남친 룸싸롱 델고간 부장도 싫습니다.
남들은 남자가 사회생활하다보면 직장상사가 그런데 권유할때도 있고
남자입장에서 딱히 뿌리치지 못하는 상황도 있다며
바람핀것도 아니니 한번만 봐주라는 사람도 있고
절대!!! 봐주지 말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정말 여자문제로 속한번 안썩인 착한 남친이 이랬다는게 아직도 안 믿기네요
이를 어찌해야 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