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만만에서 탤런트 한지민씨가 한때 자신을 스토킹 했다는 한류 스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면서 내일 포털 게시판들 마다 난리겠구나 했는데 역시나 다들 그 가수가 누구인지 찾느라 난리가 났더라구요. 그 중에서는 벌써 누구라고 결론내린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어느새부터인가 이런 프로그램들은 자신의 경험을 고백하면서 다른 사람 뒷담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락해버린 듯 합니다. 특히 상대방이 연예인일 경우에는 방송이 된 즉시부터 인기검색어에 오르는 등 그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내기 위해서 이곳저곳이 난리가 나죠. 물론 한지민씨는 스토킹 당해서 힘들었던 경험을 털어놓은 것에 지나지 않으며, 여자 연예인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스토킹으로 신고를 할 수도 없을 상황을 생각하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되긴 합니다. 그렇지만 스토킹으로 힘든 경험은 경험이고, 그것이 꼭 상대방이 연예인이라고 밝혔어야 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한지민씨의 발언 때문에 한지민씨보다 연하의 여러 남자 연예인이 범인(?) 물망에 오르면서 피해를 보고 있으니까요. 결과적으로 어떻게 될지 뻔히 알면서도 눈가리고 아웅한 무고한 사람을 의심하지 말라는 자막도 한편으로는 우습구요. 이 외에도 사귀었던 연예인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이상한 성격이나 버릇을 가지고 있었다, 라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여러 사람들이 함께 하는 토크쇼 형식의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충격적인 발언이 아니면 주목받지 못하고 방송에서 편집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 이상한 성격의 연예인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방송 프로그램의 특성 상 과장해서 이야기 하는 경우도 있을텐데 그 물망에 오르는 연예인이나 본인에게나 이게 무슨 경우인가 싶습니다. 그래도 한때는 사랑했던 사람들일텐데 그 사람에 대해서 함부로 방송에서 얘기하는 그 연예인도 이상해 보이구요. 시청률이 잘 나오기 위해서, 그리고 주목받기 위해서 상대방에 대해서 함부로 말한다면 그것은 연예인 본인의 손해가 아닐까요?
이니셜로 남 욕하는 연예인들~별로 좋아보이지 않아요!
야심만만에서 탤런트 한지민씨가 한때 자신을 스토킹 했다는
한류 스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면서
내일 포털 게시판들 마다 난리겠구나 했는데
역시나 다들 그 가수가 누구인지 찾느라 난리가 났더라구요.
그 중에서는 벌써 누구라고 결론내린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어느새부터인가 이런 프로그램들은 자신의 경험을 고백하면서
다른 사람 뒷담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락해버린 듯 합니다.
특히 상대방이 연예인일 경우에는 방송이 된 즉시부터 인기검색어에 오르는 등
그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내기 위해서 이곳저곳이 난리가 나죠.
물론 한지민씨는 스토킹 당해서 힘들었던 경험을 털어놓은 것에 지나지 않으며,
여자 연예인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스토킹으로 신고를 할 수도 없을 상황을 생각하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되긴 합니다.
그렇지만 스토킹으로 힘든 경험은 경험이고,
그것이 꼭 상대방이 연예인이라고 밝혔어야 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한지민씨의 발언 때문에 한지민씨보다 연하의 여러 남자 연예인이
범인(?) 물망에 오르면서 피해를 보고 있으니까요.
결과적으로 어떻게 될지 뻔히 알면서도 눈가리고 아웅한
무고한 사람을 의심하지 말라는 자막도 한편으로는 우습구요.
이 외에도 사귀었던 연예인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이상한 성격이나 버릇을 가지고 있었다,
라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여러 사람들이 함께 하는 토크쇼 형식의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충격적인 발언이 아니면 주목받지 못하고 방송에서 편집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 이상한 성격의 연예인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방송 프로그램의 특성 상 과장해서 이야기 하는 경우도 있을텐데
그 물망에 오르는 연예인이나 본인에게나 이게 무슨 경우인가 싶습니다.
그래도 한때는 사랑했던 사람들일텐데 그 사람에 대해서 함부로 방송에서 얘기하는
그 연예인도 이상해 보이구요.
시청률이 잘 나오기 위해서, 그리고 주목받기 위해서
상대방에 대해서 함부로 말한다면 그것은 연예인 본인의 손해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