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태 톡톡보고 리플만달던 고딩인데요, 친구들이랑 아무리얘기를해봐도 도대체뭔지몰라 글올려봅니당 제가 얼마전에 제친구한테 남자애를 소개받았거든요. 그래서 그냥 아는사이로 지내자는 마음으로 소개를받았어요. 근데 제가 그때 친구들이랑 심심해서 여기저기 쇼핑을하고있었거든요. 그 남자애랑은 문자를 하면서 돌아다니고있었는데,갑자기 그남자애가 걔 : 어댜? 나 : 나 여기 쇼핑몰 ㅋㅋㅋ왜? 걔 : 앗! 나도 거긴데ㅋㅋㅋㅋ잠깐 얼굴좀보자! 나 : 안돼 나지금 폐인이야;;ㅋㅋㅋㅋ 걔 : 나도 폐인이야ㅋㅋㅋㅋ쇼핑몰 어디야 빨리~! 나 : (어쩔수없이) 나, 거기 뒷편에앉아있어ㅋㅋㅋㅋㅋ 걔 : 알았어 기달려 금방갈께ㅋㅋㅋㅋㅋ 이렇게 문자를한다음에 저는거울을좀보고,친구들이랑 앉아있었는데 그남자애를 소개시켜준 제친구랑, 그남자애가 오는거에여. 전 긴장을타기시작했죠. 그리고 점점가까이오는데 웃으면서 오길래 저도 반갑게 인사를했어요. 근데 갑자기 그남자애랑 저랑같이 쇼핑하던 제친구랑 아는척을하는거에요!!! 알고보니 둘이 중학교때 같은반이였고, 그 남자애를 소개시켜준제친구랑은 고등학교때 알게된사인데 저한테 소개시켜준거.... 그래서 전 옆에서 뻘쭘하게 둘만의 대화를 엿듣고있었어요 둘이 얘기하는거보니까 기분이좀 나쁘더라구요. 소개는 내가받았는데 뽕은 쟤네둘이 빼는구나ㅡㅡ하는마음으로..... 그러고있다가 걔는 일하러가고,제친구들이랑 저는 쫌놀다가 다 각자집으로갔어요. 그런다음에, 다음날 걔랑 문자하고 그러다가 몇번만났거든요. 근데 제가요즘 시험기간이라 독서실을 다니고있는데,걔가 같이가자고했어요 그래서 맨처음에는 알았다고 같이가자했는데!!! 걔가 갑자기 미안하다고 못가겠다는거에요 그래서 전 눈치를챘죠. 아, 얘가 귀찮은거아니면 돈이없거나 둘중에하나다. 그래서 쿨 한척 그냥 알았다고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또 독서실을 같이가자고하는거에요 전그냥 또 알았다고했어요. 근데 이번에는 진짜로 독서실앞으로 왔더군요. 그래서 독서실에 들어갔다가, 잠깐 쉬러나왔는데, 오늘따라 왜이리 공부가안되는지 걍 공부때려치고 놀기로했습니다. 그래서 오락실을갔는데,걔가 돈이 500원밖에 없었나봐요 전 2000원있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1000원을 동전으로바꾸고 게임을 하러갔습니다. 걔는 500원을 동전으로바꿨구요. 그래서 땅따먹기를하러갔는데 사람이많아서 철권을하러갔어요-.,- 걔가 철권을 막 하더니만,몇번 이기고 지길래 이번에는 땅따먹기하러가자고했어요 그래서 땅따먹기하러가서 둘이같이 돈넣고,게임을하고있는데 우리둘다 죽은거에요...... 다시 돈넣고 이어서하자 ! 이랬더니만 걔가 갑자기 우물쭈물하더니만 아니야! 원래 이런건 혼자해야되는거야! 너혼자해! 라는거에요 손사래를치면서....ㅋㅋㅋㅋ 그래서 눈치를챗죠. 얘가 돈이없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그래서 걔가 눈치못채게 제가 아 시간없어!!!!!빨리빨리!!!!!!!!!!!!하고 걔꺼랑 제꺼랑 돈을넣고 또 게임을했어요. 재밌게 놀다가 나와서 걔가 저 버스타는데까지 데려다주고,걔는 일을하러갔는데요,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걔랑 어디갈때는 지하철을탔는데요,제뒤에붙어서 제꺼 카드찍을때 몰래 따라들어오고ㅡㅡ;;; 자꾸 옆에서 은근히 딴짓하면서 다른사람이 돈자꾸 내게하는 그런 쫌 쫌 얌체같은 스타일인거같은데....얼굴은 나름괜찮다고 생각하고,성격도 활발한게 좋은편같은데 아............이런................얘는 도대체 어떻게해야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고딩주제에 공부나처하라는 악플이달릴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한테 소개받은 남자가.....
안녕하세요~!
여태 톡톡보고 리플만달던 고딩인데요,
친구들이랑 아무리얘기를해봐도 도대체뭔지몰라 글올려봅니당
제가 얼마전에 제친구한테 남자애를 소개받았거든요.
그래서 그냥 아는사이로 지내자는 마음으로 소개를받았어요.
근데 제가 그때 친구들이랑 심심해서 여기저기 쇼핑을하고있었거든요.
그 남자애랑은 문자를 하면서 돌아다니고있었는데,갑자기 그남자애가
걔 : 어댜?
나 : 나 여기 쇼핑몰 ㅋㅋㅋ왜?
걔 : 앗! 나도 거긴데ㅋㅋㅋㅋ잠깐 얼굴좀보자!
나 : 안돼 나지금 폐인이야;;ㅋㅋㅋㅋ
걔 : 나도 폐인이야ㅋㅋㅋㅋ쇼핑몰 어디야 빨리~!
나 : (어쩔수없이) 나, 거기 뒷편에앉아있어ㅋㅋㅋㅋㅋ
걔 : 알았어 기달려 금방갈께ㅋㅋㅋㅋㅋ
이렇게 문자를한다음에 저는거울을좀보고,친구들이랑 앉아있었는데
그남자애를 소개시켜준 제친구랑, 그남자애가 오는거에여.
전 긴장을타기시작했죠.
그리고 점점가까이오는데 웃으면서 오길래 저도 반갑게 인사를했어요.
근데 갑자기 그남자애랑 저랑같이 쇼핑하던 제친구랑 아는척을하는거에요!!!
알고보니 둘이 중학교때 같은반이였고,
그 남자애를 소개시켜준제친구랑은 고등학교때 알게된사인데 저한테 소개시켜준거....
그래서 전 옆에서 뻘쭘하게 둘만의 대화를 엿듣고있었어요
둘이 얘기하는거보니까 기분이좀 나쁘더라구요.
소개는 내가받았는데 뽕은 쟤네둘이 빼는구나ㅡㅡ하는마음으로.....
그러고있다가 걔는 일하러가고,제친구들이랑 저는 쫌놀다가 다 각자집으로갔어요.
그런다음에, 다음날 걔랑 문자하고 그러다가 몇번만났거든요.
근데 제가요즘 시험기간이라 독서실을 다니고있는데,걔가 같이가자고했어요
그래서 맨처음에는 알았다고 같이가자했는데!!! 걔가 갑자기 미안하다고 못가겠다는거에요
그래서 전 눈치를챘죠.
아, 얘가 귀찮은거아니면 돈이없거나 둘중에하나다.
그래서 쿨 한척 그냥 알았다고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또 독서실을 같이가자고하는거에요
전그냥 또 알았다고했어요.
근데 이번에는 진짜로 독서실앞으로 왔더군요. 그래서 독서실에 들어갔다가,
잠깐 쉬러나왔는데, 오늘따라 왜이리 공부가안되는지 걍 공부때려치고 놀기로했습니다.
그래서 오락실을갔는데,걔가 돈이 500원밖에 없었나봐요
전 2000원있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1000원을 동전으로바꾸고 게임을 하러갔습니다.
걔는 500원을 동전으로바꿨구요.
그래서 땅따먹기를하러갔는데 사람이많아서 철권을하러갔어요-.,-
걔가 철권을 막 하더니만,몇번 이기고 지길래 이번에는 땅따먹기하러가자고했어요
그래서 땅따먹기하러가서 둘이같이 돈넣고,게임을하고있는데 우리둘다 죽은거에요......
다시 돈넣고 이어서하자 ! 이랬더니만 걔가 갑자기 우물쭈물하더니만
아니야! 원래 이런건 혼자해야되는거야! 너혼자해! 라는거에요 손사래를치면서....ㅋㅋㅋㅋ
그래서 눈치를챗죠. 얘가 돈이없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그래서 걔가 눈치못채게 제가 아 시간없어!!!!!빨리빨리!!!!!!!!!!!!하고 걔꺼랑 제꺼랑 돈을넣고
또 게임을했어요.
재밌게 놀다가 나와서 걔가 저 버스타는데까지 데려다주고,걔는 일을하러갔는데요,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걔랑 어디갈때는 지하철을탔는데요,제뒤에붙어서 제꺼 카드찍을때
몰래 따라들어오고ㅡㅡ;;; 자꾸 옆에서 은근히 딴짓하면서 다른사람이 돈자꾸 내게하는 그런 쫌
쫌 얌체같은 스타일인거같은데....얼굴은 나름괜찮다고 생각하고,성격도 활발한게 좋은편같은데
아............이런................얘는 도대체 어떻게해야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고딩주제에 공부나처하라는 악플이달릴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