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여대생입니다, 도대체 우리부모님들만 이렇게 하시는지, 이런 부모님들이 계신다면 얼마나 계시는지 궁금하기도하고.. 제 상황도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21살 9월달에 남자친구를 처음 사귀었습니다. 22살 5월달에 헤어졌어요. 그 남자애를 처음 집에 데려와서 그런지, 엄마 마음에 드는 무언가가있었는지 엄마께선 이성교제는 안된다고 하시면서도, 그아이를 차차 받아들이고 좋아하게 되셨어요 저희아빠는 "연애" 의 "연" 자도 못꺼내게 하기때문에 엄마와 저와의 비밀이야기가 많아져갔죠. 그러면서 엄마랑도 가까워졌어요 데이트비용도 챙겨주시고, 그아이와 관련된일 외에도 예전에 비하면, 저를 유난히 많이 챙겨주신게 확연히 나타났죠 전 정말 행복했어요 엄마와 친해진다는 느낌이 이런거란걸 느끼면서 정말 가슴이 따듯했습니다. 엄마는 아빠께 그아이 얘기를 좋은말만 해주면서 아빠가 차츰 받아들이길 바라셨죠 아마 오랜연애끝에 결혼까지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신것 같아요 그런데 제 마음은 서서히 그아이에게 떠나갔고, 그아이를 아무감정없이 만나는 시간이 길수록 그아이에게 상처만 깊어진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했고, 엄마가 그아이안부를 물을때 헤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제 악몽은 그때부터였어요.....지금 정말 모든걸 포기하고싶을만큼 힘듦니다.. 제가 지방에서 친구랑 자취하다가 방학을 해서 올라왔거든요... 시험기간 중간에 알게된 오빠가 있습니다. 제 친구들하고는 예전부터 안면이있던분이래요 제친구랑 도서관에서 장난치고있길래 알게되었어요 (전 그친구가 새로생겼다는 남자친구인줄 알고 가서 인사했거든요..) 그렇게 같이 얘기하다 보다가, 집이 저희집근처라면서 태워준다길래 제가 고양이도있고 해서 얻어타게 되었습니다 (방학후, 부모님계신집으로 올라올때..) 오는길에 양평에서 제가 밥을 샀습니다. 해장국..어차피 차비도 굳었겠다 해장국도 만원안쪽이였거든요.. 애완동물 데리고 대중교통 이용하기가 쉽지도않고 말이죠.. 참 그전에 , 아빠께서 고양이를 방학때 데려오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셧어요. 그런데 데려간거였거든요.. 그래서 아빠눈치 보면서 집에 들어갈때 베시시 웃으면서 "다녀왔습니다!!"하고 들어왔습니다 엄만 그때부터 제가 싫었나봅니다. 그아이랑 헤어진후 웃는 제모습이 보기싫었나봐요 모가 그렇게 좋냐길래, 그냥 ~~왜?^^ 그러고 말았어요 그오빠한테 전화가왔습니다. 잘들어갔냐며. 엄마가 그오빠때문에 그아이랑 헤어진거냐며 뻔하다고 저를 질책하십니다 그오빠는 시험기간에 우연히 만난거일뿐이고 그아이랑 헤어진 후였고 아무사이도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자꾸 아니라고 해도 엄마직감은 100%라 하더이다... 처음부터 그오빠만나게된 계기부터, 만난지며칠되엇는지까지 다 말해도 안믿습니다. 화도내봤지만 돌아오는 소리는 어처구니없는 말들. 니가 얼마나 싸게하고다녔으면 남자랑 헤어지자마자 남자가 생기냐는둥, 꼬라지를 보아하니, 그오빠라는놈때문에 그아이랑 헤어지자고 한다음 사귀는거냐고, 넌그렇게 맘을 쉽게 쉽게 주냐고, 내딸이 어떻게 그럴수있냐고.. 저번엔 집에서 엄마아빠동생나 이렇게 있는데, 탕수육이랑 짜장면이랑 시켜먹게되었습니다 저더러 꼴보기싫다고 사천원을 내라네요..ㅡㅡ 농담인줄 알았는데 진짜 내고먹었습니다. 제가 컴퓨터를 하면 뒤에서 지나가면서 미친년..이러십니다 제가 지나가면 맨날 미친년이고 밥도 니년이 알아서 차려먹으라 하시고 처음엔 그아이랑 헤어진 제가 너무 미워서 그런거라 이해도 했지만 너무 하세요 정말 티비 보다가 한참 탐색끝에 사귀는 장면이 나오면 저게 정상이지 니가 정상이냐고. 니같은애가 어딨냐고 안사귄다고말했는데.............. 암튼 저를 완전 싸구려 미친년 취급하시고 초등학교때부터 한번도 빠짐없이 들어오는 한달 용돈도 안주실까 생각중이라십니다.. 저 대학생인데 15만원받습니다...ㅡㅡ 저희집이 어릴때부터용돈개념이 박혀있어서 , 단 한달도 거르지않고 주신 용돈입니다.. 사비는 절대없이,용돈만 주셨습니다.. 제 돈관리는 제가 하곤 했어요, 없으면 굶고, 안쓰는것도 익숙하죠 그런데 그아일 사귀고나서부터 데이트비용을 챙겨주시는 엄마가 참 신기했었거든요 감동도받았고..그런데 그아이랑 헤어졌다고 그 용돈도 안주고싶다고 하세요 맨날 저만 보면 안좋은소리만 하세요 어쩐지..... 첫날 기분좋아라 웃으며 들어오는 꼬라지가 그놈팽이 차 타고와서 그렇게 기분이좋아서 그랬구만? 이말도 여러번 들었구요 저 다음학기 자취 친구랑 안하려고하는데(전엔 했었는데, 친구가 혼자살고싶대서요) 절 못믿으시겠답니다.. 그렇게 또 말로 실랑이 벌이다가 저번학기 룸메이트번호를 물어보시더라구요 홧김에 알려줬습니다 엄마가 그렇게 못미더워 하는딸, 찔리는거 없으니까 쪽팔리게 친구한테 그런거 물어보던 말던 오해만 풀린다면, 그런생각이였죠 저희집이 전화기가 많아서 엿들었습니다.. 엄마가 글쎄 ..창피하게 제친구한테 하소연을 하는거에요 얘가 글쎄, 그런다면서.. 어떻게 그렇게 사람을 쉽게쉽게 만나냐면서, 그오빠랑 사귀는거 아니냐면서 내직감은 100%라면서 (아니..저처럼 이나이에 그렇게 연애안하본 사람이 몇이나있다고...) 제친구가 엄마께 그러더군요 걔처럼 사람 신중하게 만나는애도 없고, 어머니가 걱정하지 안으셔도 될만큼 충분히 혼자 잘하고있다고, 옆에서 지켜본 자기는 그렇게 생각한다고, 오히려 보수적이라서 어머니 생각하시는만큼 쉽게 사람 만나지 않는다고 믿을만한 아이라고, 걱정하지말라고.. 엄마 ..전화끈으시더니 친구니까 좋게얘기하겠지 하면서 마십니다..전화한 이유가 없어진거죠ㅡㅡ 아마 제친구가 어머니가 생각한대로..좀 그런것 같아요..란식으로 말했으면 그렇지? 내가 그럴줄 알았어 .......하면서 그뒤에 이어질 욕들은 뻔..해요 그외에도 청소며 설거지며 미친듯이 잔소리하고 학교 등록금 안내준다고 협박도하고 하루 6시간 거리를 통학하라고 하기도 하고 한두번도 아니고 같은소리 하도 여러번들으니깐 제가 엄마말에 대꾸도안하게 될 지경이였죠.. 정말 학교 더러워서 안다니고싶었습니다 제 미래던 꿈이던 다 집어치고 멍청히살다가 뒤지던지, 못난 날 못참고 자살을 해버리던지 진짜집에있으면 정신병자라도 될것 같았어요 밖에만 나가면 두세시간 간격으로 집에올때까지 전화하세요 어디냐 그놈팽이 만나냐 넌 죽을줄 알아라 (왜인지모름;;) 넌 진짜 허튼짓하면 죽일꺼다.등등 아빠도 예전부터 저 한테 학교 등록금 안대준다는 소리입에 달고사셨거든요 진짜 모든걸 포기하고싶었습니다. 오늘 제가 휴가나온 친구랑 롯데월드를 공짜로 가게되엇습니다.(티켓이생겨서) 일년도넘도록 못본친구였고 그날 제가 디카를 갖고나가서, 친구가 싫다는데 사진몇번 찍어줬습니다 다정히 찍은사진이있었던것도 아니였고 그냥 거의 제 도촬이였죠 그냥 이번에 롯데월드 시즌2 라서, 휴가때 추억이나 만들어주려고, 제싸이에 올릴생각은 없었고, 친구한테 네이트온으로 보내주려고했습니다. (둘이롯데월드좀돌아다니다가,다른친구도함께만나서저녁이랑술을먹고헤어졌습니다) 아빠가 디카사진올리다가 갑자기 기겁을 하시네요 엄마보다 더 보수적이신 아빠가............... 누구냐고 그래서 그냥 휴가나온 친군데 추억되라고 사진이나좀 찍어줫다고 그랫더니 친구고 뭐고 남잘 왜만나냐면서, 니가 몬데 이놈 사진을 찍어주냐는둥, 똑바로 하고 다니라는둥, 엄마 못믿겠다고 얘관리 내가 한다면서, 핸드폰 통화며 문자기록 다 뽑아본다는둥, 참나.그말에 확 돌겠더라구요. 여태참았는데........아빠까지 어쩌다가 폭팔한 상태 저 그냥 뒤져버릴까요 진짜 어떻게 글을썻는지 횡설수설 했던것 같은데 암튼..살고싶지안네요 진짜 필요없는 가족같아요.. 저 따윈 존중하지안는,, 가족이란 의미가 모지.. 아차, 엄마랑 진짜진지하게 말도해봣습니다 . 안먹히고 똑같습니다..아무리 진심어리게 말해도 엄마직감은 100%란말만 하십니다.. 도대체 제가 부모님께 뭐라 말씀드려야 할까요 제가어떻게 해야할까요 좀... 솔직히 내가 그오빠랑 설사 사귄다고해도. 그게 죄지은거에요? 진짜 죄인같네요 핸드폰도 누구한테 연락오면 막 와서 엿보고 전화엿듣고 그래서 그냥 폰꺼놓고 삽니다 짜증나서 혹시라도 그오빠한테 연락오면 엄마 또 더 심해지실까봐 이래요 제가.진짜..
집에서 제 연애사에 대한 보수적인간섭이 너무심해요
22 여대생입니다,
도대체 우리부모님들만 이렇게 하시는지,
이런 부모님들이 계신다면 얼마나 계시는지 궁금하기도하고..
제 상황도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21살 9월달에 남자친구를 처음 사귀었습니다.
22살 5월달에 헤어졌어요.
그 남자애를 처음 집에 데려와서 그런지, 엄마 마음에 드는 무언가가있었는지
엄마께선 이성교제는 안된다고 하시면서도,
그아이를 차차 받아들이고 좋아하게 되셨어요
저희아빠는 "연애" 의 "연" 자도 못꺼내게 하기때문에 엄마와 저와의 비밀이야기가
많아져갔죠. 그러면서 엄마랑도 가까워졌어요
데이트비용도 챙겨주시고, 그아이와 관련된일 외에도 예전에 비하면,
저를 유난히 많이 챙겨주신게 확연히 나타났죠
전 정말 행복했어요 엄마와 친해진다는 느낌이 이런거란걸 느끼면서 정말 가슴이 따듯했습니다.
엄마는 아빠께 그아이 얘기를 좋은말만 해주면서 아빠가 차츰 받아들이길 바라셨죠
아마 오랜연애끝에 결혼까지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신것 같아요
그런데 제 마음은 서서히 그아이에게 떠나갔고, 그아이를 아무감정없이 만나는 시간이 길수록
그아이에게 상처만 깊어진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했고, 엄마가 그아이안부를 물을때 헤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제 악몽은 그때부터였어요.....지금 정말 모든걸 포기하고싶을만큼 힘듦니다..
제가 지방에서 친구랑 자취하다가 방학을 해서 올라왔거든요...
시험기간 중간에 알게된 오빠가 있습니다. 제 친구들하고는 예전부터 안면이있던분이래요
제친구랑 도서관에서 장난치고있길래 알게되었어요
(전 그친구가 새로생겼다는 남자친구인줄 알고 가서 인사했거든요..)
그렇게 같이 얘기하다 보다가,
집이 저희집근처라면서 태워준다길래
제가 고양이도있고 해서 얻어타게 되었습니다
(방학후, 부모님계신집으로 올라올때..)
오는길에 양평에서 제가 밥을 샀습니다.
해장국..어차피 차비도 굳었겠다 해장국도 만원안쪽이였거든요..
애완동물 데리고 대중교통 이용하기가 쉽지도않고 말이죠..
참 그전에 , 아빠께서 고양이를 방학때 데려오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셧어요.
그런데 데려간거였거든요.. 그래서 아빠눈치 보면서 집에 들어갈때 베시시 웃으면서
"다녀왔습니다!!"하고 들어왔습니다
엄만 그때부터 제가 싫었나봅니다.
그아이랑 헤어진후 웃는 제모습이 보기싫었나봐요
모가 그렇게 좋냐길래,
그냥 ~~왜?^^
그러고 말았어요
그오빠한테 전화가왔습니다. 잘들어갔냐며.
엄마가 그오빠때문에 그아이랑 헤어진거냐며 뻔하다고 저를 질책하십니다
그오빠는 시험기간에 우연히 만난거일뿐이고
그아이랑 헤어진 후였고 아무사이도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자꾸 아니라고 해도
엄마직감은 100%라 하더이다...
처음부터 그오빠만나게된 계기부터, 만난지며칠되엇는지까지 다 말해도 안믿습니다.
화도내봤지만 돌아오는 소리는 어처구니없는 말들.
니가 얼마나 싸게하고다녔으면 남자랑 헤어지자마자 남자가 생기냐는둥,
꼬라지를 보아하니, 그오빠라는놈때문에 그아이랑 헤어지자고 한다음 사귀는거냐고,
넌그렇게 맘을 쉽게 쉽게 주냐고,
내딸이 어떻게 그럴수있냐고..
저번엔 집에서 엄마아빠동생나 이렇게 있는데, 탕수육이랑 짜장면이랑 시켜먹게되었습니다
저더러 꼴보기싫다고 사천원을 내라네요..ㅡㅡ
농담인줄 알았는데 진짜 내고먹었습니다.
제가 컴퓨터를 하면 뒤에서 지나가면서
미친년..이러십니다
제가 지나가면 맨날 미친년이고 밥도 니년이 알아서 차려먹으라 하시고
처음엔 그아이랑 헤어진 제가 너무 미워서 그런거라 이해도 했지만
너무 하세요 정말
티비 보다가 한참 탐색끝에 사귀는 장면이 나오면
저게 정상이지 니가 정상이냐고. 니같은애가 어딨냐고
안사귄다고말했는데..............
암튼 저를 완전 싸구려 미친년 취급하시고 초등학교때부터 한번도 빠짐없이 들어오는
한달 용돈도 안주실까 생각중이라십니다..
저 대학생인데 15만원받습니다...ㅡㅡ
저희집이 어릴때부터용돈개념이 박혀있어서 ,
단 한달도 거르지않고 주신 용돈입니다..
사비는 절대없이,용돈만 주셨습니다..
제 돈관리는 제가 하곤 했어요,
없으면 굶고, 안쓰는것도 익숙하죠
그런데 그아일 사귀고나서부터 데이트비용을 챙겨주시는 엄마가 참 신기했었거든요
감동도받았고..그런데 그아이랑 헤어졌다고 그 용돈도 안주고싶다고 하세요
맨날 저만 보면 안좋은소리만 하세요
어쩐지..... 첫날 기분좋아라 웃으며 들어오는 꼬라지가
그놈팽이 차 타고와서 그렇게 기분이좋아서 그랬구만?
이말도 여러번 들었구요
저 다음학기 자취 친구랑 안하려고하는데(전엔 했었는데, 친구가 혼자살고싶대서요)
절 못믿으시겠답니다..
그렇게 또 말로 실랑이 벌이다가 저번학기 룸메이트번호를 물어보시더라구요
홧김에 알려줬습니다
엄마가 그렇게 못미더워 하는딸, 찔리는거 없으니까
쪽팔리게 친구한테 그런거 물어보던 말던 오해만 풀린다면,
그런생각이였죠
저희집이 전화기가 많아서 엿들었습니다..
엄마가 글쎄 ..창피하게 제친구한테 하소연을 하는거에요
얘가 글쎄, 그런다면서.. 어떻게 그렇게 사람을 쉽게쉽게 만나냐면서,
그오빠랑 사귀는거 아니냐면서
내직감은 100%라면서
(아니..저처럼 이나이에 그렇게 연애안하본 사람이 몇이나있다고...)
제친구가 엄마께 그러더군요
걔처럼 사람 신중하게 만나는애도 없고, 어머니가 걱정하지 안으셔도 될만큼 충분히 혼자 잘하고있다고, 옆에서 지켜본 자기는 그렇게 생각한다고, 오히려 보수적이라서 어머니 생각하시는만큼 쉽게 사람 만나지 않는다고 믿을만한 아이라고, 걱정하지말라고..
엄마 ..전화끈으시더니
친구니까 좋게얘기하겠지
하면서 마십니다..전화한 이유가 없어진거죠ㅡㅡ
아마 제친구가 어머니가 생각한대로..좀 그런것 같아요..란식으로 말했으면
그렇지? 내가 그럴줄 알았어 .......하면서 그뒤에 이어질 욕들은 뻔..해요
그외에도 청소며 설거지며 미친듯이 잔소리하고
학교 등록금 안내준다고 협박도하고
하루 6시간 거리를 통학하라고 하기도 하고
한두번도 아니고 같은소리 하도 여러번들으니깐
제가 엄마말에 대꾸도안하게 될 지경이였죠..
정말 학교 더러워서 안다니고싶었습니다
제 미래던 꿈이던 다 집어치고 멍청히살다가 뒤지던지,
못난 날 못참고 자살을 해버리던지 진짜집에있으면 정신병자라도 될것 같았어요
밖에만 나가면 두세시간 간격으로 집에올때까지 전화하세요
어디냐 그놈팽이 만나냐 넌 죽을줄 알아라 (왜인지모름;;) 넌 진짜 허튼짓하면 죽일꺼다.등등
아빠도 예전부터 저 한테 학교 등록금 안대준다는 소리입에 달고사셨거든요
진짜 모든걸 포기하고싶었습니다.
오늘 제가 휴가나온 친구랑 롯데월드를 공짜로 가게되엇습니다.(티켓이생겨서)
일년도넘도록 못본친구였고 그날 제가 디카를 갖고나가서,
친구가 싫다는데 사진몇번 찍어줬습니다
다정히 찍은사진이있었던것도 아니였고 그냥 거의 제 도촬이였죠
그냥 이번에 롯데월드 시즌2 라서,
휴가때 추억이나 만들어주려고,
제싸이에 올릴생각은 없었고, 친구한테 네이트온으로 보내주려고했습니다.
(둘이롯데월드좀돌아다니다가,다른친구도함께만나서저녁이랑술을먹고헤어졌습니다)
아빠가 디카사진올리다가 갑자기 기겁을 하시네요
엄마보다 더 보수적이신 아빠가...............
누구냐고
그래서 그냥 휴가나온 친군데 추억되라고 사진이나좀 찍어줫다고
그랫더니
친구고 뭐고 남잘 왜만나냐면서, 니가 몬데 이놈 사진을 찍어주냐는둥,
똑바로 하고 다니라는둥,
엄마 못믿겠다고 얘관리 내가 한다면서,
핸드폰 통화며 문자기록 다 뽑아본다는둥,
참나.그말에 확 돌겠더라구요.
여태참았는데........아빠까지 어쩌다가 폭팔한 상태
저 그냥 뒤져버릴까요 진짜 어떻게 글을썻는지 횡설수설 했던것 같은데
암튼..살고싶지안네요 진짜 필요없는 가족같아요..
저 따윈 존중하지안는,, 가족이란 의미가 모지..
아차, 엄마랑 진짜진지하게 말도해봣습니다 . 안먹히고 똑같습니다..아무리 진심어리게 말해도 엄마직감은 100%란말만 하십니다.. 도대체 제가 부모님께 뭐라 말씀드려야 할까요
제가어떻게 해야할까요
좀...
솔직히 내가 그오빠랑 설사 사귄다고해도. 그게 죄지은거에요?
진짜 죄인같네요 핸드폰도 누구한테 연락오면 막 와서 엿보고 전화엿듣고
그래서 그냥 폰꺼놓고 삽니다 짜증나서
혹시라도 그오빠한테 연락오면 엄마 또 더 심해지실까봐
이래요 제가.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