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세 남자입니다. 지금 톡을 보고 계시는 분 중에는 저 처럼 할 일 없는 백수도 더러 계시겠지만 공부를 하던 학생도 있겠고 열씸히 일하다가 잠시 짬을 내서 온 분도 집에서 아이를 돌보며 가사일을 하다가 오신 분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모든 분들이 다 각자 자기일을 하며 열심히 사는데 저란 놈은 28살이나 먹어서 정말 지금 하는 것도 없고 그렇다고 해 논 것도 없습니다. 여친은 고사하고 남들 다 있다는 친구도 없고 또 뭘 하려는 의욕도 없습니다. 4년을 아까운 세월을 온라인 게임과 거짓으로 살다 어찌어찌 현재 대학에 다니고 있지만 정말 다니고 싶어서 가는게 아니고 그냥 졸업장이나 받아서 어떻게 해볼까하며 정말 생각 없이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대학 학점은 이야기 안해도 비디오죠... 남들 다 한다는 알바를 할만큼 부지런 하지도 않고 방학때가 되니 그 재미있던 게임들도 재미가 없어졌습니다. 집안에 처박혀서 가끔 야동이나 보며 제 젊음을 낭비하는 제가 너무 한심스럽고 암울 합니다. 보통 악플에서 보는 찌질이의 극치가 바로 접니다. 항상 톡을 보면서 전부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 정말 열씸히들 살고 있다는 걸 느껴왔습니다. 28년 살아오면서 작은 꿈 하나도 이루지 못한 제게 이제는 한이 맺혔나 봅니다. 절 걱정할 만큼 절 잘 아시는 분은 없겠지만 전 제 글을 보시는 분들께 약속합니다. 굳게 맹새합니다 그리고 결심 합니다. 다시 태어날꺼라고... =================== * 현재의 작은 소망 * ============================================================================== 1. 아르바이트를 구해서 남들 처럼 열씸히 산다... - 구하는 와중에도 최소한 게으르게 살지 않는다. - 눈을 낮추자! 능력도 없는 나에게 좋은 알바자리는 언감생심!! 2. 자신을 위한 투자... 王자 새기는 그 날까지!! 3. 나를 아껴주는 가족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행동으로 전하기 4. 여자는 나와 같은 인격체일뿐 욕정의 대상이 아니다. 눈으로가 아닌 마음으로 그들을 보자!! 야동은 이제 그만! ============================================================================== 글은 이렇게 쓰지만 제 이 같은 결심이 흔들리지 않는 것은 전적으로 저와의 싸움임을 잘 압니다. 그 결심이 흔들리지 않게 도움이 될 격려말씀, 조언, 경험담 있으시면 정말 감사히 받고 이 글을 읽는 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정말 꿈같이 좋은 하루 되세요...
백수생활 청산하렵니다 ^^~
안녕하세요.
28세 남자입니다.
지금 톡을 보고 계시는 분 중에는 저 처럼 할 일 없는 백수도
더러 계시겠지만 공부를 하던 학생도 있겠고
열씸히 일하다가 잠시 짬을 내서 온 분도
집에서 아이를 돌보며 가사일을 하다가 오신 분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모든 분들이 다 각자 자기일을 하며 열심히 사는데
저란 놈은 28살이나 먹어서 정말 지금 하는 것도 없고
그렇다고 해 논 것도 없습니다.
여친은 고사하고 남들 다 있다는 친구도 없고 또 뭘 하려는 의욕도 없습니다.
4년을 아까운 세월을 온라인 게임과 거짓으로 살다 어찌어찌
현재 대학에 다니고 있지만 정말 다니고 싶어서 가는게 아니고 그냥 졸업장이나
받아서 어떻게 해볼까하며 정말 생각 없이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대학 학점은 이야기 안해도 비디오죠...
남들 다 한다는 알바를 할만큼 부지런 하지도 않고
방학때가 되니 그 재미있던 게임들도 재미가 없어졌습니다. 집안에 처박혀서
가끔 야동이나 보며 제 젊음을 낭비하는 제가 너무 한심스럽고 암울 합니다.
보통 악플에서 보는 찌질이의 극치가 바로 접니다.
항상 톡을 보면서 전부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 정말 열씸히들 살고 있다는 걸
느껴왔습니다. 28년 살아오면서 작은 꿈 하나도 이루지 못한 제게 이제는 한이 맺혔나 봅니다.
절 걱정할 만큼 절 잘 아시는 분은 없겠지만
전 제 글을 보시는 분들께 약속합니다.
굳게 맹새합니다 그리고 결심 합니다. 다시 태어날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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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의 작은 소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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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르바이트를 구해서 남들 처럼 열씸히 산다...
- 구하는 와중에도 최소한 게으르게 살지 않는다.
- 눈을 낮추자! 능력도 없는 나에게 좋은 알바자리는 언감생심!!
2. 자신을 위한 투자... 王자 새기는 그 날까지!!
3. 나를 아껴주는 가족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행동으로 전하기
4. 여자는 나와 같은 인격체일뿐 욕정의 대상이 아니다. 눈으로가 아닌 마음으로 그들을 보자!!
야동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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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이렇게 쓰지만 제 이 같은 결심이 흔들리지 않는 것은 전적으로 저와의 싸움임을
잘 압니다. 그 결심이 흔들리지 않게 도움이 될
격려말씀, 조언, 경험담 있으시면 정말 감사히 받고 이 글을 읽는 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정말 꿈같이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