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캐나다본사나 한국지점이나 한국사람들 무시하네요 ㅠ.ㅠ

학생1200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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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부터 너무너무 황당해서 글이라도 올릴까하고 들어왔어요

 

2005년 12월30일날 에어캐나다를 타고 토론토에 갈려는 학생이었어요..나름 열씨미할려고 준비중인

 

학생에게 하루라는 비행기 지연이있엇어요..그래도 머 그럴수도 있겠지 하고 넘겼습니다..

 

다음날 비행기를 타니 죄송하다는 letter를 주더라구요 그글을 읽으니 일년안에 에어캐나다를 이용시

 

200불은 환불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토론토에 있으면서 아깝기도 한것이 저렴한 가격에 여행

 

을 해볼까하고 비행기를 예약하고 떳떳하게..저 200캐드 있으니까 저렴하게 해주세요 ^^

 

상담자분께서 (참고로 토론토입니다) 우선 비행기표를 사고나서 팩스로 보내서 돈을 받으라더군요

 

그래서 아...그러는건가보다 ( 당시 22살이었는데 이렇게 하라면 하지 학생들이 별수가 있습니까...ㅠ

 

하고 여행을 하고 팩스를 보냈지요...되는영어안되는영어 하루종일 고민해서 써서 보냈는데

 

한 세달뒤에 편지하나 틱 날라오데요 ㅡㅡ;;; 이제까지 기달려준 너의 열정에 감사하다나 ㅡㅡ+

 

지금 저랑 장난하는것도 아니고..그래서 너무 열이 받아서 이건 내가 꼭 받아야곘다는 마음이 생기

 

더라구요..아무리 자국민이 아니고 학생이라고서니 이건 너무하단생각이 들어서요..

 

그래서 일년간 보내달라는거 다 보냈습니다..서류에 내이름만 빠져있다해서 서류보내고 비행기표랑

 

그때당시 편지랑 영수증이랑...한번 연락을 주고받는데 세달씩 걸리더라구요..그때마다 기달리라는

 

글이었습니다..아무리 캐나다사람들이 늦다고해도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아는분이 거기서 변호사를 해서 부탁을 했죠..좀 도와달라고 그랬더니 이제까지 자료들이랑

 

제 애기를 들으시고 화를 내시더라구요..(그분 캐네디언이십니다 ㅠ.ㅠ)

 

어떻게 이제까지 참을수있냐고요..그래서 저는 기달리라는데 기달려야죠 이랬죠...ㅠ.ㅠ

 

약자가 당하는 힘든세상인데..제가 무슨힘이 있다고요.. 그랬더니 자기가 바로 메일을 보내더라구요

 

그러니까 삼일만에 답메일 오데요 ㅡㅡ;;;; 저는 세달걸릴꺼 삼일만에 답변받는거 보고 진짜 너무하다

 

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그러고는 바로 돈줄테니까 죄송하다는 그글을 보고 한번더 믿었습니다..

 

그분한데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이제 슬슬 한국갈 준비를했어요..

 

근데 이게 무슨일인지..한국갈날은 돌아오는데 아무 연락이 없더라구요..정말 너무하시더라구요

 

눈물도 낫습니다..돈많아서 유학온 학생도 아니고 이거라도 받아보자고 한 학생한데 너무하단 느낌도

 

들더라구요..솔직히 200캐드면 이십만원합니다..그리 큰돈은 아니죠..이년간 기달릴만큼..

 

하지만 저는 자국민이 아니고 학생이라는 이유로 불성실하게 대하는 태도가 너무 화가났습니다..

 

솔직히 한국학생들 거기 가서 공부하면서 힘든일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에어캐나다라는 저렇게

 

큰 회사에서까지 이러시면 저희 진짜 힘들어요..ㅠ.ㅠ

 

어쩔수없이 한국에 돌아올 날짜가 되어서 돌아왔죠 그래도 한국에도 지점이 있다는 생각하나로

 

희망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오자마자 전화를 드렸더니..상담자 하는말이 더 웃기더군요..

 

저희쪽 일이 아니니까 리펀서비스 쪽으로 연락을 하라네요..거기 어디냐고하니까 위니펙이라고..

 

한국사람끼리도 너무하다 싶더라구요..자기일아니니까 책임회피나하고..에어캐나다라고 지점이라는

 

이름아라 같은 회사면서도 나몰라라 하는 그분 정말 너무하십니다..그러고는 전화기 확 끊어버리시고..

 

지금 전화끊고 어쩔줄 몰라 갑갑한 가슴에 글이라도 올립니다..

 

지금도 캐나다로 유학이나 놀러가시는분들 에어캐나다 참 많이이용합니다..

 

그런면에서 한말씀하자면...한국항공사 이용합시다...한국항공사 참 잘해주데요.. 제가 알아본바로는

 

한국항공사의경우 하루 지연이되면 호텔비에 40만원이 캐쉬로 바로 지급된다고하더군요..

 

고객의 시간을 소중히하는 그 마음 정말 박수받을 만합니다..

 

가격이 조금 저렴하다는 이유로 에어캐나다 이용하시는분들..조금 다르게 생각해보세요..

 

제가 이제까지 3번타봤지만..참 머라 할말이없습니다..자국민들조차 에어캐나다 서비스는 별로라하더

 

군요..저는 다시 위니펙으로 메일을 보낼작정입니다..끝까지 해볼려구요..5년이걸리든 10년이 걸리든

 

한국사람들 이런식으로 무시하고 차별대우하는거 반성하겠그름 끝까지할껍니다..

 

지금쯤이면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솔직히 200캐드 안받을 생각하고있습니다..안줄꺼같기도 하구요..

 

그러나 저는 계속 연락합니다.. 끝~~~까지 ㅋㅋㅋ

 

이제까지 저의 푸념들어주신 님들에게 감사인사드립니다..정말 감사합니다 ^^